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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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에 개방형 AI반도체연구원 'GIANTS' 설립 추진
      광주과학기술원이 지역 대학,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과 함께 AI반도체연구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GIST는 후공정과 첨단패키징, 검증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반도체 연구소'인 '자이언츠(GIANTS)' 설립을 위해 다음 달까지 켄텍과 전남대, 연구기관 등과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무 도심융합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자이언츠 설립이 확정될 경우, 오는 2030년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춰 학사와 석·박사급 지역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9-17
    • 전남광주시, 연 25조 통합시금고 선정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간 25조 원 안팎의 재정을 4년간 관리할 시금고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공개경쟁을 거쳐 일반회계 등을 맡을 1금고와 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2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제안서를 받습니다. 현재는 NH농협은행이 1금고, 광주은행이 2금고를 한시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2026-09-17
    • 전남대, 수시모집 먹통 구제 27건...경쟁률 상승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 결과, 전남대에서만 27건의 구제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58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354건에 대해서만 구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에서도 모두 27건, 한국에너지공대 1건, 송원대 2건에 대한 구제가 각각 반영됐고,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09-17
    • "가을 나들이객 발길 잡는다"...더위 꺾이자 '흥행 반전'
      【 앵커멘트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노을과 야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 단체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 명소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은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박람회장에도 하나둘 불빛이 들어옵니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잔디광장을 걷고, 주제섬을 배경으로 이른 가을밤의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신동근 / 충북 제천시 - "여수(섬박람회장)에 왔을 때 기대감 없이 왔었는데 먹을
      2026-09-17
    • 남도의 맛과 멋, 수도권으로...로컬콘텐츠페스타 18일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
      2026-09-17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민형배 시장 사과해야"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향해 책임 있는 답변과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17일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시장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에 대해 발주처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유가족과 시민 앞에 공식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붕괴 참사는 부실시공과 불법채용 묵인, 공무원 상납비리 등 구조적 인재였음이 낱낱이 밝혀졌다"면서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들은 여전히 극심한 트라우마와 참혹한 슬픔 속에서 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17
    • 공사 잔금 분쟁에...오피스텔 입주민 3년간 주차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대형 오피스텔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이 3년 가까이 가동되지 못하면서 입주민들이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시공사와 기계식 주차장 설치업체 사이에 공사대금 지불 문제 탓인데, 업체 간 갈등에 주민 불편만 커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700세대 규모 오피스텔. 늦은 밤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차들이 줄지어 주차해 있습니다.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도 차들이 빼곡합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약 3년 전 준공된 이 오피스텔은 총 585대를 주차할
      2026-09-17
    •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
      전남광주 27개 기초단체장들이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시킬 수 있도록 인사 자율권을 보장해 달라고 통합특별시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고 '시·군·구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민형배 통합시장은 광산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5년, 내부 승진인사를 통해 부단체장을 임명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당시 광주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2026-09-17
    • 시의회 "통합특별시, 교육전출금 1,350억 반영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육청에 줘야 할 법정 전출금 1,350여 억 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은 것을 두고 시의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열린 제1회 추경안 심사에서 법적 의무 경비인 교육전출금을 미루면서도 신규 사업 368억 원을 편성한 것은 시의 재정 부담을 교육청에 떠넘긴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통합시는 지방채 발행 무산 여파로 당장 연내 전액 지급은 어렵다며 정리 추경과 내년 본예산에 나눠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교육 현장의 인건비 대란 등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6-09-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16 (수)
      1. 동복댐 높여도 물 부족?...정부 적극 반박 2. "수도권 전기 보내려" 송전선로 신설 반발 3. 급식 노동자 폐암 배상 인정...시설 개선 요구도 4.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공정' 강조 5. 가을 전령사 '꽃무릇'…남녘 가을 축제 시작
      2026-09-16
    • 지원장학회 지역인재 116명에 장학금 1억 9,000만 원 지급
      재단법인 지원장학회가 전남광주 지역인재 116명에 1억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지난 3월에 이어 최근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만 1억 8,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故 이웅평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지원장학회는 지금까지 34차례에 걸쳐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2,214명에게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6-09-16
    • "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한계 돌파하는 계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기존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혁신도시협의회는 16일 회원도시 자치단체장 공동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의 한계를 개선하고 직접적으로 돌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혁신도시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전국 11개 회원도시를 대표하는 혁신도시협의회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2026-09-16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가을 전령사 '꽃무릇'...남녘 가을 축제 시작
      【 앵커멘트 】 가을을 알리는 전령, 꽃무릇이 함평 모악산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힘겨웠던 무더위를 뒤로하고 가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한 꽃무릇은 이번 주말 본격 개화를 거쳐 추석 연휴쯤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붉은 꽃들이 산자락에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와 어우러진 9월 꽃무릇은 매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 싱크 : 김옥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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