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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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 19도~24도...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는 등 광주·전남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2일)은 오늘보다 낮 기온이 더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 남부 바다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11
    • 전남도 올 하반기 외국인 특화거리 첫 조성
      전라남도가 외국인 밀집 지역을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선정해 랜드마크 조성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거리를 조성해,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목포서 정박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11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24톤급 안강망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기계실 내부 전선이 타 소방서 추산 5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1
    • 우동에 어묵까지...위기의 전복 "변해야 산다"
      【 앵커멘트 】 '바다의 황제'로 불리며 완도 어가에 풍요를 안겨줬던 전복이 과잉생산으로 위기입니다. 전복을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부터 어묵, 가정 간편식 등이 출시됐습니다. 생존을 위한 전복의 변신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전복의 가격은 10년 전 10마리 기준 1kg에 4만 6,000원대를 호가했지만, 지난해에는 1만 9,000원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전복 생산량이 10년 전보다 2.6배나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빠진 전복 어가들을 살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풀무원이 전복을 활용한 메
      2026-04-11
    • 전남도 중동 정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213억원 조기 집행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13억 원을 조기 집행합니다. 전남도는 수산업 경영에 부담이 큰 전기료, 유류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위해 양식장에 히트펌프와 인버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사업에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에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자동화와 기계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HD현대삼호 대학생 대상 첫 현장실습 지원...선제적 인적 투자
      【 앵커멘트 】 HD현대삼호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디자인 설계 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은 미래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대기업의 선제적 투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암에 있는 HD현대삼호의 설계 실습 교육장이 배움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HD현대삼호가 두 달 동안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 교육으로, 관련 학과 지역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AD는 디자인 설계기간을 줄일 수 있고 실물 제작 단
      2026-04-11
    • 민형배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에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1호 정책으로 추진하고, 통합 출범 100일 안에 행정 조직 개편을 마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지역 발전에 투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민 후보 캠프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김용민 의원 등이 방문해 정책
      2026-04-11
    • 송영길, "김영록 지지" 선언…명예 후원회장 합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아,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11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통합을 이끌 확고한 철학과 추진력을 갖춘 김 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지지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들이 동참해 세 결집을 과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과 반도체 사업 유치 등 광주를 '첨단 문화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핵심 공
      2026-04-11
    • 民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김영록vs민형배 중 누가 될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3일간 당내 결선투표에 나섭니다. 첫 통합시장이 갖는 상징성이 큰 만큼, 유권자들이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2일)부터 3일간 당내 결선투표를 진행합니다.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를 대상으로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각각 50%씩 여론조사를 해 후보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2026-04-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0 (금)
      1. 민주당 기초단체장 4곳 추가 확정...모두 12곳 2. 정청래·김민석 호남행...텃밭 당심 '쟁탈전' 3. 4천억 AI 집적단지 입주 넉 달째 '누수' 4.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 5. 보배섬 천사섬에 유채꽃·수선화 '만발'
      2026-04-10
    • '단톡방'서 다른 학부모 거짓 뒷담화한 40대 벌금형
      단체 대화방에서 거짓 사실로 다른 학부모 명예를 훼손한 주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다른 학부모가 주변인의 돈을 떼먹는 사람인 것처럼 음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와 투자 수익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던 A씨는 원금 이상을 받고 합의해 놓고, 추가로 돈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10
    • 우 의장 "개헌으로 여야 손잡고 어두운 역사 넘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거듭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1919년 임시의정원이 열었던 민주주의의 문을 기억하며 2026년 오늘 미래로 가는 개헌의 문을 열자"면서 "위헌·위법한 계엄은 꿈도 못 꾸게 하는 개헌으로 여야가 손잡고 어두운 역사를 함께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여야 의원 187명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은 본회의 통과 시 6·3 지방선거일에
      2026-04-10
    • 노동부, '깔림 사망' 한화오션에코텍 근로감독 연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의 집중 근로감독을 연장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10일)까지 예정됐던 근로감독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자료 확보와 위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업장은 올해 1월에도 노동자 질식사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총 5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1억 5,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2026-04-10
    • 법원, 지역 중견 건설사 '해광건설' 파산 선고
      지역 중견건설사 해광건설이 결국 파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오늘(10일) 해광건설에 대한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관재인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1983년 설립돼 '해광샹그릴라'라는 자체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해온 해광건설은 지난 2023년 말 자금난으로 회생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10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미래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
      광주·전남 교육 통합을 앞두고 미래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광원포럼은 오늘(10일) 토론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교육행정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 문제와 학군 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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