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같은 당이라고 두 명 찍으면 무효"...사전투표 주의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내일(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 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2026-05-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7 (수)
      1. 첫 통합교육감 선거 '치열'...이전투구 2. 길거리 나선 유가족..."진상규명" 촉구 3. 또 갈아엎은 양파밭..."정확히 예측해야" 4. 장성, 현직 군수에 정치 신인 '도전장'
      2026-05-27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고 조롱...한국인 동료 집행유예
      일이 서툴다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 화물에 묶고 조롱한 한국인 동료 작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서지혜 판사는 특수체포,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을 막지 못한 나주의 한 벽돌공장 법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2월 말 업무 미숙을 이유로 이주 노동자 A씨를 벽돌 더미에 비닐로 묶은 뒤 지게차로 끌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5-27
    • 전남서 차량·공사장 화재 잇따라
      전남에서 차량과 공사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차량 적재함에 실린 폐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26일) 오후 5시 반쯤에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아파트 공사장 지상 4층에 모아둔 공사 자재에 불이 났습니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5-27
    • 광주·전남 내일 오전까지 비…해안 강풍 주의
      광주와 전남은 오늘(27일) 밤부터 내일(2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 늦은 새벽부터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최대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5-27
    •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출범식' 개최
      전남도립대와 통합한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이 오늘(27일)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출범식에서 통합대학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 발표, 지역사회와의 협력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7개 캠퍼스의 특성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목포대는 통합을 계기로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6-05-27
    • [지방선거 현장] 장성군수 재선 김한종 vs 신인 김왕근 맞대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장성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경선 끝에 현직 김한종 군수가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에서는 정치 신인 김왕근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는 국가AI데이터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장성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북부는 농산업·관광 특화, 중부는 행정&mid
      2026-05-27
    • 광주은행, '통합시금고 평가 지역농협 반영' 소송 예고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기관 선정이 잘못됐다며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NH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은 별개의 회사인데, 지역농협 점포 수 등을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심의위원들이 표결로 결정한 것 또한 부당하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원의 판단을 구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금고 지정 결과는 수용하겠다며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7
    • 지난해 인구 광주 1만 3천여 명 순유출·전남 1천여 명 순유입
      지난해 광주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1만 3천 명, 전남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1천3백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2025년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전입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1만 3,678명 순유출됐고, 전남은 1,33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유입 인구 중 46%가 전남에서 이동했고, 전남 유입 인구 중 39.5%가 광주에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5-27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제46주년 5·18 부활제, 옛 전남도청서 열려
      제46주년 5·18 민중항쟁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부활제가 오늘(27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주최한 부활제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살풀이 공연과 제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등의 순서로 펼쳐졌고, 참석자들에게 연대의 상징이 된 주먹밥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2026-05-27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유가족 거리로 나서 "진상 규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반년이 다 돼가지만, 조사 결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참다못한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의 유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명확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손상용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 "광주시청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시공사는 무엇을 했습니까? 진정한 책임에 대해서
      2026-05-27
    • 5·18 단체, 왜곡 게시물 작성·유포 3명 고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5·18을 왜곡한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부상자회는 인터넷 매체에 '5·18에 탱크가 동원된 적 있느냐'는 등의 칼럼을 쓴 정재학 시인과,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한 박 의원, 또 재게시한 블로거 등 3명을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부상자회는 해당 게시물들이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27
    • 강성휘·김산·박우량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추진"
      목포·무안·신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무안반도의 광역생활권 지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와 김산 무안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세 지역이 연결되면 항만과 공항, 에너지, 산업,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축이 만들어진다며, 지방선거 이후 즉시 광역생활권 지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23조는 통합특별시장이 관할 내 시·군·구를 묶어 광역생활권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6-05-27
    • 민주당 한병도, 강진·광양서 적극 지원 약속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강진과 광양을 찾아 지역 숙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강진을 방문해 '미래성장거점 실현' 회의를 열고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요구한 AI·RE100 거점 조성과 햇빛연금·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 5대 핵심 과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정인화 광양시장 캠프를 찾아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를 이전하고 최첨단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당 차원의 정책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5-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