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AI헬스케어 중심지로 도약하는 동구...임택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가속화"[와이드이슈]
      광주 동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서, 병원 중심의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AI 헬스케어 산업 추진 배경과 현재 진행 상황을 소개하며, "동구는 반경 2km 안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이 위치한 지역적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동구가 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런 지리적 인프라에 있다며 "현재 광주에 있는 AI 기업의 절반 정도가 동구 금
      2026-02-03
    • 임택 "통합 효과, 주민이 느껴야 진짜 변화"…기초자치단체 권한·재정 분산 요구[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권한 강화와 재정 분산 없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난달, 동구에서 열린 첫 공청회 분위기를 전하며 "전반적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느냐, 더 나아지느냐, 세금은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관심이
      2026-02-03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신정훈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해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최후통첩을 선언했다"며 "이제 공직사회도 그와 같은 잣대를 적용받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과 땅을 쥐고 있으면서 '서민 주거 안정'을 말하는 구조로는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없다"며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을 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윤종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영상]장흥 오리농장 화재...오리 5,000마리 폐사
      전남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리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 묵촌마을 인근의 오리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후 2시 22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화재는 경량철골 구조로 된 오리사 1개 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불로 주택 1동과 축사 3동, 퇴비사 3동, 톱밥발효사 4동을 포함한 11개 동 가운데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오리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교육자치 빠진 통합특별시, 껍데기 불과...여론조사·숙의 필요"
      교육 자치 논의가 빠진 통합특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는 바람직한 변화"라면서도 "광주·전남, 대전·충남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이 빠진 행정통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합치기는 참된 통합이 아니다"라며, "앞날을 여는 교육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일방통행식 통합 논의를 멈추고 주민의 뜻을 묻는 공식적인 여론조사와 숙의 절차를
      2026-02-0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 투입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 "불법개설기관에 새는 건강보험, 2조 9천억...특별사법경 도입 촉구"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난립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건의안은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개선에 정부와 국회가 신속히 나설 것을
      2026-02-03
    • 전라남도, 2026년 지방공무원 1,822명 신규 채용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mi
      2026-02-03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임명
      '바위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김원중 씨가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중문화 업계 인사가 장관급 자리에 오른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인을 단순한 홍보 아이콘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전면에 세워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발표한 노래 '바
      2026-02-03
    • 광양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신혼부부 최대 300만원
      광양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식 비용 700만 원 이하의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1명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6-02-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