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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2026시즌 등번호 공개...주세종 8번·하승운 9번 눈길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식 발표하며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지난 시즌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주요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습니다. 안영규(6번)와 신창무(40번), 최경록(10번), 김경민(1번), 이민기(3번) 등은 익숙한 번호와 함께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2026시즌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각오를 담아 등번호를 변경한 선수들도 눈길을 끕니다. 주세종은 지난 시즌 80번에서 자신의 상징적인 번호인 8번으로 돌아가며 팀의 핵심 역할 수행을 예고했습니다. 주세종은
      2026-02-09
    • 전남농기원, 해남·고흥 농산물 활용 '냉동 취나물밥' 개발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입니
      2026-02-09
    • 광주·세종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매매 늘어난 까닭은?...'기저효과냐 회복국면이냐'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광주광역시 등 지방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지난해 12월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
      2026-02-09
    • "씻을 때 영상통화 할까"...여중생 성희롱한 체조 국대 송치
      함께 운동하며 알게 된 여중생을 여러 차례 성희롱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9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024년 10월쯤 10대 B양에게 SNS를 통해 수차례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씻을 때 영상통화를 하자", "키스보다 더 심한 것 해줄게" 등 내용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과 B양은 주거지가 각각 광주와
      2026-02-09
    • 광주 영하 6도 등 출근길 '꽁꽁'...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오늘(9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엔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최저기온은 광주 -6도, 목포 -3도, 여수 -4도 등 -9도에서 -2도로 예상되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026-02-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오늘 공청회...형평성 등 쟁점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9
    • '출근길 한파' 강풍에 체감온도 뚝...낮부터 '영상권'
      월요일인 9일은 아침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8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겠으니 출근길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의 기세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와 부산은 9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3도에서
      2026-02-09
    • 전남도, 깨씨무늬병 피해 농어업인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1년 유예
      전남도가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합니다. 상환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을 위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지역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됩니다.
      2026-02-08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자 34% 증가
      헌혈을 하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주는 이벤트를 열자 광주·전남 헌혈자가 34%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6일 광주·전남 헌혈의집 9곳 등에서 '두쫀쿠' 증정 2차 이벤트를 연 결과 7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쫀쿠' 증정 이벤트 효과로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오늘(8일) 기준 4.9일분으로,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근접했습니다.
      2026-02-08
    • 광주·대전 구청장들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보장돼야“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대전 중구·유성구청장은 오늘(8일) 광주 동구청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구의 자치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청장들은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기초 지방정부이지만, 재정·사무 권한에서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자치권 구현을 위해 자치사무권·재정권·조직권·입법권이 보
      2026-02-08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교원노조 "행정통합 법안, 시민사회 요구 반영해야"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특별법안 3종을 병합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3개 교원노조는 오늘(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해 다소나마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을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고 법에 규정하고, 교육자치라는 과제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8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전남 서해안 밤까지 눈...맹추위 내일 아침까지 계속
      주말인 오늘(8일) 나주 13.3.cm, 목포 13cm, 광주 광산 12.5cm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무등산과 지리산 출입이 통제됐고,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눈은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1cm 안팎의 눈발이 더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분포에 그치겠고, 낮부턴 기온이 차차 올라 4~1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5차 간담회 남악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5차 간담회가 오늘(8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국회의원들은 "통합시가 요구한 386개 특례조항 가운데 30% 이상이 수용되지 않아 행정통합 출범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습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와 총리의 약속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대통령실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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