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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 이어져...낮 최고 기온 31도
      일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대구 18도, 울산 19도, 부산 21도 등 12~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대구 31도, 울산 30도, 부산 30도 등 23~31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날 늦은 새
      2026-09-12
    • 진도 해변서 수난사고 4살 아들·엄마 숨져...일가족 물놀이 중 자녀 구하려다 참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2일 낮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에서 일가족 4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4살 아들과 40대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져습니다. 또, 7살 아들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쌍둥이 동생인 7살 딸은 자력으로 물에서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엄마랑 오빠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민간구조대와 함께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
      2026-09-12
    • 모기 퇴치용 계란판 소각 중 산불...대밭 40평 소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9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밭 130㎡(40평)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2026-09-12
    • 진도군, '2026 진도국제무형유산컨퍼런스' 9월 16~18일 개최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도군청을 중심으로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컨퍼런스)는 '살아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문화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전승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련 기관, 문화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국의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 사례를 공유
      2026-09-12
    • "부실ㆍ불공정 의대 선정 심사 철회하라"…14일 광주청사 궐기대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학생회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선정 심사의 부실 검증과 불공정성을 규탄하며 14일 광주청사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립목포대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지난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수십 년간 이어진 전남 의대 유치의 방향이 결정됐다면 그 판단의 근거와 검증 과정은 명확히 공개돼야 한다"며 평가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국립목포대 총학생회는 지난 10일 전남광주서부경찰서에 정
      2026-09-12
    • 신안군, 민선 9기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 전면 개편'
      신안군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신안군은 기존에 운영해 온 상향식(Bottom-up) 예산편성 방식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총액배분 자율편성제(Top-down)'를 2027년도 본예산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상향식 방식은 사업 부서의 과다한 예산 요구와 예산 부서의 일괄 삭감이 반복되면서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고, 현장의 전문성과 시급한 군민 숙원 사업을
      2026-09-12
    • "동복댐 증설 '특별한 기여'… 화순에 '특별한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동복댐 증설이 추진될 경우, 그동안 용수 공급과 수몰로 부담을 감내해 온 화순 주민과 지역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복댐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화순의 경우 동복댐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물을 주는 중요한 기여를 그동안 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2026-09-12
    • 박진한 통합시의원, 목포시의료원·노벨평화상 기념관 광역 거점 전환 촉구
      통합특별시의회에서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광역 운영체계 전환을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은 11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큰 사무는 통합특별시가 책임진다는 시정기획서를 근거로 서남권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목포의료원과 세계가 기억하는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퍙화상 기념관을 광역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기능은 이미 광역인데 책임은 아직 기초자치단체에 남아 있다며 특별시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11
    • 불에 탄 주택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밤 10시 55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방에서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집주인의 사촌인 6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유전자 감식과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9-11
    • 목포시의회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과정 공익감사 청구
      목포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 과정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평가자료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했는지, 후보대학 계획의 법률적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됐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사청구 사항은 의대 교원 확보계획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문성 확보, 부지 확보 요건 충족 여부 등입니다.
      2026-09-11
    • 여수시 "섬박람회 홍보영상 '악플' 법적 조치 검토"
      여수시가 시민 SNS 서포터즈의 섬박람회 홍보영상에 달린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SNS 서포터즈와 관련해 개인을 특정해 얼굴을 캡처하거나, 이를 조롱·희화화하고 모욕적인 표현과 댓글을 게시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증거자료 확보·채증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조치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1
    • 섬 품은 도심 속 정원...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 여수에서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30억이 투입돼 도심 곳곳이 정원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100년이 넘는 세월 공원을 지켜온 가시나무 주변으로 피어나는 꽃들. 시민의 손길로 표현한 섬과 바다도 8개 아기자기한 정원에 담겼습니다. 식당 거리를 따라 조성된 10개의 작가 정원은 도심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공주식 / 여수시 환경녹지국장 - "여서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거리 약 1km를 정원과 야간경관으로 꾸며...전문
      2026-09-11
    • 지방선거 정치자금·선거법 위반 3명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과정에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3명을 고발했습니다.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장과 회계책임자는 선거사무원 수당 등 286만 원을 개인 계좌로 지급하고 회계보고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방의원 당선인이 선거운동 문자비용 740여만 원을 신고 계좌를 거치지 않고 지출하고, 예비후보 등록 전 선거운동 문자 2,100여 통을 발송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026-09-11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시금고 평가에 영업망 지역별 분포 반영 조례 '통과'
      통합특별시 금고 지정 평가에 금융기관 영업망의 시군구별 분포를 반영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시금고 평가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1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금고를 지정할 때 금융기관별 영업점과 무인점포, ATM기의 설치 대수뿐 아니라 시군구별 분포까지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점포 수에서는 광주은행이 NH농협은행을 앞서지만, 전남권만 놓고 보면 광주은행이 농협은행의 절반 수준인 데다 구례·곡성·진도에는 아직 점포가 없어, 조례 개정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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