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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첫 시범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위해 대학·경제단체 등과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필요 인력을 연결하고,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에겐 취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F-2-R)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기업은 인력을 확보하고, 유학생은 전남에 정착할 기회를 얻는 구조로, 인력난과 인구감소 대응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참여 기관은 △농공단지 입주
      2026-06-11
    • 여수경찰,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자율방범대·유학생 등 100여 명 참여
      전남 여수경찰서가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강화 기간(5월 13일~7월 22일)'을 맞아 합동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미평동주민센터,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공감대 형성과 범죄예방 의식 공유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과 상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벌였습니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와 기초질서 준수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장원석 여수경찰
      2026-06-11
    • 정준호, '유리천장 차별 지원법' 발의..."직장 내 성차별 피해 지원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1일 직장 내 성차별과 승진 차별 등 이른바 '유리천장'으로
      2026-06-11
    • 도서·연안 생물자원 '해당화', 탈모 예방 소재로 사업화 나선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섬섬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화 유래 탈모 예방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확보 및 활용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생물자원 및 유용성 정보의 교환·공유와 공동연구 추진 △생물자원 관련 제품 개발 및 특허 등 협력 성과 창출 △인력 교육과 기술·
      2026-06-11
    • 추락하는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 언제 멈출까?...전국 최대 하락폭[부동산 바로보기]
      대규모 아파트 공급과 미분양 물량 적체 등의 영향으로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8일 기준)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하락했습니다. 북구(-0.15%)는 양산·일곡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구(-0.14%)는 소태·계림동 위주로, 광산구(-0.08%)는 우산·장덕동 대단지 위주로 떨어졌습니다. 서구와 남구는 각각 -0.01%, -0.06%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6월 2주 차까지 광주지역 아파트
      2026-06-11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4~28도
      목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3~18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일교차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6-11
    •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도가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
      2026-06-11
    • "3년째 고통"…여수 아파트 공사 피해로 상인 반발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수년째 소음과 비산먼지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인근 상인들이 집단 반발했습니다. 여수 신기1·2동 지역주택조합 공사 피해보상 대책위는 어제(10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공사로 인해 인근 주택과 상가 건물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심각한 상황으로, 시공사인 DL이앤씨와 신기지역주택조합은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고 행정처분을 요구했음에도 여수시가 미온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다고도 비판했습니다.
      2026-06-11
    • 30대 아들 마약 의심…아버지가 직접 신고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佛 국립과학연구원, 완도 해조류 산업 현장 방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방문단이 완도의 해조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상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해조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필립 포탕' 수석 연구원이 이끈 이번 방문은 완도의 선진 해조류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습니다.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해조류 산업 육성과 협력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2026-06-11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한 달여 만에 숨져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30대 노동자가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에 누출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크게 다친 30대 A씨가 지난 8일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이 드러날 경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 조치할 예정이며,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매장 90%가 일회용품 사용"
      KIA 타이거즈 홈 경기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데 대해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말과 올해 초 이틀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 31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3곳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타지역에서 다회용기와 반납함을 대폭 확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뒤처져 있다"면서 "구단이 직접 다회용기를 표준화하고 입점 매장과 계약 조건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1
    • 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앞두고 농협도 '통합' 시동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광주본부가 내년 1월 '통합지역본부' 출범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NH농협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내부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 논의는 다음 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농협 내부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통합지역본부의 청사가 광주와 무안 중 어디에 배치될지 입니다.
      2026-06-11
    •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국립광주과학관서 20일 '제9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
      인공지능(AI)과 첨단 예술이 만나 시민들의 디지털 창의력을 깨우는 융합 행사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펼쳐집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1층 상상홀에서 인공지능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제9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1부 인공지능 강연 △2부 가상현실·증강현실 드로잉 공연 △'전국민 인공지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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