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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오현규, 오늘 10시 남아공전 공격 선봉…손흥민 벤치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홍명보의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가 서고, '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출발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 체코와의 1차전(2-1 승) 때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습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2026-06-25
    • '양현종 191승·김도영 맹타' KIA, 키움에 10:3 승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맞대결 8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10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지난해부터 이어온 키움전 9연승과 고척구장 7연승을 나란히 달성한 KIA는 10개 구단 가운데 4번째로 시즌 4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반면 홈팀 키움은 최근 8연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습니다. KIA는 1회 초부터 키움 선발 안우진을 공략해 김도영의 우중간 2타점 2루타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를
      2026-06-24
    • [월드컵]'골대 불운' 잉글랜드, 밀집수비 펼친 가나와 0-0 무승부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골대 불운' 속에 가나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잉글랜드와 가나는 나란히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고, 골 득실에 앞선 잉글랜드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잉글랜드는 무려 1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가나의 '밀집·육탄' 방어에 유효 슈팅을 4개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결정적
      2026-06-24
    • [월드컵]홍명보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려워져…25일 남아공전 반드시 승리"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무승부가 아닌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24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하루 앞두고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 감독은 "그동안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며
      2026-06-24
    •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참관...인판티노 회장 "함께 트로피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참관합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아침 프로그램인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다음달 19일 뉴저지주(州)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북중미 3개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고, 미국 축구 대표팀도 D조 조별리그에서 연승하며 선전 중이지만
      2026-06-24
    • KIA, '올러 1실점·나성범 투런 활약' 키움전 7연승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 상대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올 시즌 키움전 7전 7승을 거두면서 39승(1무 33패)째를 기록, 리그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선발로 나선 아담 올러는 6이닝 1실점 짠물 피칭으로 시즌 8승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3회초 나성범이 키움 선발 박준현을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으로 2대 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6회초에는 변우혁이 바뀐 투수 조영건에게 솔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점
      2026-06-23
    • [월드컵]日·노르웨이, 복병 넘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복병'으로 평가받았던 팀들의 명암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대회 개막 전 일본, 노르웨이, 세네갈, 에콰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등이 세계 유수 언론의 다크호스로 꼽혔습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일본과 노르웨이는 우승을 다툴만한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반면, 에콰도르와 세네갈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함께 '죽음의 조' F조인 일본은 네덜란드와 첫 경기에서 2-2로 극적으로 비겼고, 튀니지 전에선 역대 아시아 국가 한 경기 최다 골
      2026-06-23
    • [월드컵]홀란, 2경기 연속 2골...노르웨이, 세네갈 3-2 꺾고 32강행
      노르웨이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안착했습니다. 노르웨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마르쿠스 홀름그렌 페데르센의 선제골과 홀란의 두 골을 엮어 이스마일라 사르가 멀티 골을 터트린 세네갈의 추격을 3-2로 뿌리쳤습니다. 28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이었던 이라크와의 대회 1차전에서도 두 골을 넣은 홀란의 활약으로 4-1로 완승했던 노르웨이는 이로써 2연승으로 승점 6(7
      2026-06-23
    • [월드컵]홍명보호 '아프리카 징크스' 넘을까...남아공 상대로 32강행 도전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징크스'를 깨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2위 32강 진출을 이루려 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를 당한 홍명보호는 일단 조 1위 32강 토너먼트 진출은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멕시코가 2승으로 1위를 확정해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026-06-23
    • '체감 40도 가마솥더위' 홍명보호, 남아공전 대비 훈련 돌입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체감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3차전 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공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은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자 결전지에 도착해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조별리그 1승 1패로 A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
      2026-06-23
    • 역전패 악몽 지운 KIA...1·2위 상대 연속 위닝시리즈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리그 1·2위를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KT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도 다음 날 20안타를 몰아치며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 또한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올해 운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했던 LG와 KT 6연전. KIA는 리그 1, 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KT전에서 9회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월드컵] 고지대 변수 넘으니 이번엔 '불가마'...홍명보호, 새 복병 만났다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마지막 결판을 벌이는 멕시코 몬테레이에는 독특한 언어 습관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에어컨을 멕시코의 다른 지역처럼 '아이레 아콘디시오나도'(Aire Acondicionado)라고 부르지 않고, 기후를 뜻하는 '클리마'(Clima)라고 칭합니다. 일상화된 폭염 탓에 에어컨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온도야말로 이들에게 허락된 '진짜 날씨'라는 자조 섞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멕시코 내에서도 무더위로 악명 높은 몬테레이의 찜통더위는 과연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한창 해가
      2026-06-22
    • [월드컵] 이변은 계속된다...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2-2로 또 승점 사냥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신데렐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초대 우승팀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승점을 따내는 이변을 이어갔습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습니다. 앞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1차전에서 골키퍼 보지냐의 선방을 앞세워 0-0으로 비겨 승점을 따냈던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선전을 펼쳤습니다. 승점 2(2무·2득점)가 된 카보베르데는
      2026-06-22
    • [월드컵] 25일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결에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22일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44) 심판이 주심으로 이 경기를 관장합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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