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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8회 대역전쇼...성영탁 프로 데뷔 첫 세이브
      KIA 타이거즈가 8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부진한 필승조를 2군으로 내린 상황에서도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렸고, 성영탁은 프로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4로 끌려가던 경기를 6대5로 뒤집었습니다. 이로써 KIA는 시즌 5승 7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한화가 주도했습니다. 한화는 1회
      2026-04-11
    • 뒷문 붕괴된 KIA "정해영·전상현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 빠진 불펜 투수 정해영과 전상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정해영과 전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홍건희와 김기훈을 등록했습니다. 마무리 정해영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2군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4경기에서 1세이브만 거둔 정해영은 2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와 볼넷 4개로 5실점 하며 평균자책점이 무려 16.88까지 치솟았습니다. 정해영은 지난 10일
      2026-04-11
    • 리그 최다 실점·슈팅도 최하위…벼랑 끝 광주FC, 부천 잡고 반등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한 달 만에 돌아온 홈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광주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를 기록했고, 특히 최근 2경기에서 FC서울에 0-5, 강원FC에 0-3으로 완패하며 2경기 합계 8실점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특히 강원전에서는 전후반 90분 내내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무기력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광주는 6경기에서 슈팅 36개(
      2026-04-10
    •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즈 이후 24년 만 2연패 할까...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공동 3위와는 2타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매킬로이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36%(5/14)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4개 파5홀에
      2026-04-10
    • 전남 유일 유소년 레이서 박도율, 태극마크 달았다...6월 아시아 챔피언십 출격
      전남 유일의 유소년 카트 레이싱 선수인 박도율(무안 행복초·프로젝트 K)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FIA 카팅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지난 5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레이싱 컵' 개막전을 갖고 국제 대회에 나설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파주에서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으로, 시니어와 주니어 클래스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주니어 클래스의 경쟁이 뜨거웠습니다.
      2026-04-09
    • 전국 봄비에 '야구 없는 날'...광주 KIA전 포함 전 경기 '첫 우천 취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이번 시즌 들어서 우천으로 인한 첫 번째 취소입니다.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도 오후 3시 기준 16.9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광주뿐 아니라 잠실(키움-두산), 문학(한화-SSG), 창원(LG-NC),
      2026-04-09
    •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KBO, 경기 시간 변경 '18시 30분→17시'
      올해부터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날 프로야구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9일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KBO리그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18시 30분에서 17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리그 규정에 따르면 3월부터 5월에 열리는 공휴일 경기는 14시로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구단이 전날 야간 경기를 치른 뒤 이동하는 점을 고려해 14시 대신 17시로 경기 시간이 변경됐습니다. 이날 프로야구 경기는 잠실(NC 다이노스-LG 트윈스),
      2026-04-09
    • KIA, 승리 기원 스타 찐팬 릴레이 시구...'람보르길리' 쇼트트랙 金 김길리·배우 남민우 출격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람보르길리' 김길리와 배우 남민우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릅니다. 9일 KIA 타이거즈는 "다음 주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5일에는 광주 출신 배우 남민우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뮤지컬 '난쟁이들'과 드라마 '신병' 등에서 열연 중인 남민우는 이날 배우 김세진, 이건희와 각각 시구와 시타·시포로 호흡을 맞춥니다. 시구자로 선정된 남민우는 "무등야구장 근처에서 태어나 모태 타이거즈 팬으로 33년을 살아왔다"며 "챔피언
      2026-04-09
    • '5타점 대폭발' 어깨 폈다...KIA 나성범, 반등 '신호탄'
      KIA 타이거즈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시즌 초반 부진 탈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5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기록하는 등 장단 19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시즌 2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특히 초반 극도의 침묵에 빠졌던 나성범의
      2026-04-09
    • '챔필 건립 공로' 강운태 전 시장, KBO로부터 감사패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건립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어제(8일) 삼성과 KIA의 경기에 앞서, 구장 건립을 추진해 호남권 야구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강 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11년 신 구장 건립을 추진했으며, 3년의 공사 끝에 지난 2014년 공식 개장했습니다.
      2026-04-09
    • "건강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KIA 나성범의 아쉬운 출발, 해결사 본능 언제쯤
      "건강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나스타' 나성범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세 시즌 하체 부상에 시달리며 고전한 만큼 건강하기만 하면 타선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즌 초 성적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성범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에 안타 없이 삼진만 2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KIA는 삼성에 3대 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공동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나성범의 시즌 타
      2026-04-08
    • 10년 만에 적수로 만난다...양현종 vs 최형우, 광주서 '관록의 맞대결'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난 9년 동안 KIA를 함께 이끌어온 두 베테랑이 10년 만에 적수로 마주합니다. KIA는 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 선발 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섭니다. 최형우 역시 이날 삼성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 팀을 대표하는 베테랑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FA를 통해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는 10년 만에 사자 군단의 푸른 유니폼을
      2026-04-07
    • '11구 전부 직구' 정면승부 KIA 정해영, 개막전 악몽 떨치고 신뢰 찾아갈까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이 개막전 충격을 딛고 시즌 마수걸이 세이브를 신고했습니다. 정해영은 지난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앞선 9회 1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대목은 투구 내용입니다. 정해영은 총 11개의 공을 던졌는데, 모두 빠른 공이었습니다. 최고 시속 149km 직구로 정면승부를 펼치며 NC 타선을 돌려세웠습니다. 경기 후 정해영은 "제 장점인 직구로 카운트를 잡아야 변화구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인 컨
      2026-04-07
    • '공동 최하위'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 앵커멘트 】 시즌 초반 공동 최하위로 처진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간신히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안정을 찾아가는 마운드와는 달리, 답답한 타선의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요일 NC전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KIA 타이거즈. 선발 올러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고, 개막전 부진했던 마무리 정해영도 실점 없이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 싱크 : 정해영 / KIA 타이거즈 투수 - "개막전 첫 경기를 잘 했어야 했는데 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점차
      2026-04-06
    • 올러 무실점 완벽투…KIA 홈 첫승에 4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오늘(5일) 광주 홈 경기에서 선발 아담 올러의 7이닝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앞세워 3-0 승리를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타선에서는 정현창의 결승 타점과 한준수,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보탰으며, 전상현과 김범수에 이어 마무리 정해영이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습니다. KIA는 이번 승리로 시즌 2승째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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