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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모레노호 첫 명단 발표...정승원·구성윤 등 K리거 12명 발탁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새 출발에 나섭니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네 차례 평가전에 나설 국가대표 3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LAFC)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고려해 선수단 규모가 확대되면서 K리거는 모두 12명이 발탁됐습니다. K리그 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
      2026-09-14
    • [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 한국 골든 데이는? 10월 2∼3일 최대 11개 예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 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2026-09-14
    • '하현승 7이닝 완봉' 한국 U-18 야구, 일본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습니다. 우승의 주역은 에이스 하현승이었습니다. 7이닝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하현승은 일본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마지막 7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직접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2회 장민제가 3루타를 치고
      2026-09-14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 '국민타자' 이승엽 27년 기록 깼다
      코뼈 골절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부상 나흘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도영이 맹타를 휘두르며 '국민타자' 이승엽이 세운 27년 묵은 KBO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
      2026-09-13
    • "월드컵 슬픔, 자부심으로 바꾸겠다"…'소방수' 모레노 국대감독, 당찬 입국 일성
      "대표팀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암울한 경기력 속에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한국 축구 부흥의 책임을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태극전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올렸습니다. 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며 국내 축구 팬을 향해 첫인사를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 속에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에 이어 9~11월 A매치 6경기를
      2026-09-13
    • 2026 프로야구, 역대 최소 626경기 만에 관중 1천100만명 돌파
      2026년 프로야구가 시즌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입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현 추세라면 지
      2026-09-12
    • '김도영 공백 메운 박재현 역전포'…KIA, SSG 꺾고 3연패 탈출
      김도영의 부상 공백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역전 홈런과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5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시즌 성적은 67승 2무 55패가 됐습니다. 4위를 지킨 KIA는 3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베테랑 양현종이 연패 탈출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SSG 타선을
      2026-09-11
    • KIA, 연장 11회 접전 끝 1대 2 '패'...NC전 8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NC전 8연패입니다. 8회까지 0대 1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11회초 1사 3루에서 NC 김주원의 안타로 한 점을 다시 내준 KIA는 이어진 11회말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이 삼진, 김선빈이
      2026-09-10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수술...AG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경기 도중 입은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당일 밤 골절된 코뼈를 바로잡는 정복술을 받았으며, 11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KIA는 김도영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으로,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9-10
    • [아시안게임]'코뼈 골절' 김도영, AG 출전할까...KBO "의료진 소견 확인 후 논의"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핵심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코뼈 골절 부상과 관련해 의료진 진단 내용을 토대로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0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은 "부상 정도와 경기력 유지 여부 등을 종합해 선수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며 "김도영은 의료진의 소견을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전력강화위원회가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기존 선수가 다쳤
      2026-09-10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당일 수술 뒤 회복 중...아시안게임 출전 가능할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IA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경기 중 부상 직후인 9일 밤 구단 지정병원에서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습니다. 정복술은 어긋난 뼈를 원래 위치로 맞추는 치료입니다. 현재 입원 중인 김도영은 오는 11일 퇴원할 예정이며, KIA는 이후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김도영은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4회말 무사 1루
      2026-09-10
    • "김도영 '코뼈 골절' 날벼락"…KIA, NC전 7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간판 타자 김도영이 번트를 대다 얼굴에 타구를 맞아 비골(코뼈) 골절 소견을 받는 대형 악재도 겹쳤습니다. 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66승 2무 54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NC전 7연패에 빠졌고, 올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10패로 벌어졌습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뼈아픈 건 김도영의 부상이었습
      2026-09-09
    • '초비상'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얼굴 강타...코피 흘리며 교체·병원 이동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경기 도중 교체됐습니다. 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KIA가 0대 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8km 직구에 번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배트에 맞은 공이 그대로 김도영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김도영은 곧바로 코피를 흘렸고,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박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출혈은 멈춘 상태입니
      2026-09-09
    • 'MLB 67홈런' 최지만 어디로...2027 KBO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립니다.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지명 순서는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입니다. 지명권 트레이드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넘겨받은 한 건으로, NC는 3라운드에서 두 차례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모든 구단이 지명권을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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