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아시안게임]축구장 대신 야구장, 이번엔 버스 실종...AG 조직위 '엉터리 수송'에 한국 대표팀 곤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차량 운영으로 사흘 연속 곤욕을 치렀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회복 훈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훈련장으로 이동할 차량이 아예 배차되지 않으면서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표팀은 아침부터 급히 대체 차량을 구했고, 당초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던 훈련에 20분 늦은 10시 5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조직위의 엉성한 교통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카타르와
      2026-09-16
    • 김도영의 방망이만 그리운 게 아니었다...KIA, '3루 비상'
      KIA 타이거즈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이후 첫 경기부터 3루 수비에 고민을 떠안았습니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KIA는 실책 3개를 기록했는데, 김도영이 빠진 3루에서만 2개가 나왔습니다. 시작은 3대 0으로 앞선 3회였습니다. 선발 3루수로 나선 이호연이 선두타자 안재연의 땅볼을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1사 2루 득점권이 되자 이범호 감독은 이호연을 빼고 변우혁을 투입했습니다. 수비 실책에 따른 문책성 교체였습니다
      2026-09-16
    • [아시안게임]'엄지성 해트트릭 폭발' 카타르 4-1 대파...아시안게임 4연패 순항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꺾고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물리쳤습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작
      2026-09-15
    • '김도영 없이 버텨라'...KIA, NC·두산·LG 넘어야 '3위 보인다'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의 출발점을 가를 중요한 2주를 맞습니다. 현재 4위인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쫓고 있습니다. 5위 두산 베어스에는 4경기 앞서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할지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기간 KIA가 치르는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지만, 상대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당장 추격해야 할 3위 LG와 두 차례 맞붙고, 뒤를 쫓는 5위 두산과도 한 경기
      2026-09-15
    • 코뼈 수술 나흘 만에 '펄펄'...김도영, 대기록 쓰고 AG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나흘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대기록 달성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몸 상태에 대한 걱정도 말끔히 씻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보호대를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도영.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복귀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합니다. 7회와 8회에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 3타점 1득점. 나흘 전 코뼈 수술을 받은 게 무색할 만큼 펄펄 날았습니다. ▶ 싱크 : 김도영
      2026-09-14
    • 모레노호 첫 명단 발표...정승원·구성윤 등 K리거 12명 발탁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새 출발에 나섭니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네 차례 평가전에 나설 국가대표 3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LAFC)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고려해 선수단 규모가 확대되면서 K리거는 모두 12명이 발탁됐습니다. K리그 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
      2026-09-14
    • [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 한국 골든 데이는? 10월 2∼3일 최대 11개 예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 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2026-09-14
    • '하현승 7이닝 완봉' 한국 U-18 야구, 일본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습니다. 우승의 주역은 에이스 하현승이었습니다. 7이닝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하현승은 일본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마지막 7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직접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2회 장민제가 3루타를 치고
      2026-09-14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 '국민타자' 이승엽 27년 기록 깼다
      코뼈 골절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부상 나흘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도영이 맹타를 휘두르며 '국민타자' 이승엽이 세운 27년 묵은 KBO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
      2026-09-13
    • "월드컵 슬픔, 자부심으로 바꾸겠다"…'소방수' 모레노 국대감독, 당찬 입국 일성
      "대표팀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암울한 경기력 속에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한국 축구 부흥의 책임을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태극전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올렸습니다. 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며 국내 축구 팬을 향해 첫인사를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 속에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에 이어 9~11월 A매치 6경기를
      2026-09-13
    • 2026 프로야구, 역대 최소 626경기 만에 관중 1천100만명 돌파
      2026년 프로야구가 시즌 누적 관중 1,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104만9,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입니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현 추세라면 지
      2026-09-12
    • '김도영 공백 메운 박재현 역전포'…KIA, SSG 꺾고 3연패 탈출
      김도영의 부상 공백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역전 홈런과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5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시즌 성적은 67승 2무 55패가 됐습니다. 4위를 지킨 KIA는 3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베테랑 양현종이 연패 탈출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SSG 타선을
      2026-09-11
    • KIA, 연장 11회 접전 끝 1대 2 '패'...NC전 8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NC전 8연패입니다. 8회까지 0대 1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11회초 1사 3루에서 NC 김주원의 안타로 한 점을 다시 내준 KIA는 이어진 11회말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이 삼진, 김선빈이
      2026-09-10
    • '코뼈 골절' KIA 김도영, 수술...AG 변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경기 도중 입은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고, 정밀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당일 밤 골절된 코뼈를 바로잡는 정복술을 받았으며, 11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KIA는 김도영의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으로, 오는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9-10
    • [아시안게임]'코뼈 골절' 김도영, AG 출전할까...KBO "의료진 소견 확인 후 논의"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핵심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코뼈 골절 부상과 관련해 의료진 진단 내용을 토대로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0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은 "부상 정도와 경기력 유지 여부 등을 종합해 선수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며 "김도영은 의료진의 소견을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전력강화위원회가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기존 선수가 다쳤
      2026-09-1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