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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늘어나나...인판티노 회장 "월드컵은 전세계를 위한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2026-07-13
    • [월드컵]잉글랜드, 노르웨이 2-1 꺾고 4강행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 골을 앞세워 역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 노르웨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해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우승 도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스위스 8강전 승자
      2026-07-12
    •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대만과 B조 편성...9월 21일 첫 경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대만, 홍콩, 태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에 묶였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조 배정 결과와 일정 등을 공개했습니다.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조별리그 B조 대만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다음 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조별리그 2차전 홍콩전에 나서며, 23일 낮 12시에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24
      2026-07-10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새 얼굴 첫 출격...광주FC,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새롭게 보강한 전력을 앞세워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광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된 뒤 반 흐룬스벤과 주앙 페드로, 사이토스키, 존 아이데일, 리영직 등 국내외 선수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서 선수층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시즌 중반
      2026-07-10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K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8개의 공을 뿌렸습니다.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2026-07-10
    • 김도영·나성범 홈런에 양현종 쾌투...KIA 4연패 끊고 전반기 마감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고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2로 이겼습니다. KIA는 45승 2무 39패로 4위, 38승 2무 45패인 롯데는 8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합니다. 맥 빠진 플레이로 롯데에 연패한 KIA는 이날 2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이어 2-1로 앞선 6회 김도영의 시즌 27호 홈런에 힘입어 3-1로 달아났습니다. 김도영은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
      2026-07-09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월드컵]'홀란-케인' 맞대결 성사...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꺾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8강에는 유럽 6개국,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올랐습니다.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프랑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6개국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 모로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직전 카타르 대회와 비교하면 유럽 국가가 하나 더 늘고, 남미 나라가 하나 줄었습니다. 4년 전 대회 8강 진출국은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이상 유럽),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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