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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1R서 경남고 거포 이호민 지명...'리틀 이대호' 기대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선택했습니다. KIA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경남고 3루수 이호민을 지명했습니다. KIA가 지역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신인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5년 만입니다. 이호민은 186cm, 9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우타 거포 유망주로 정교한 컨택 능력에 장타력을 겸비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올해 고교리그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
      2026-09-21
    • [아시안게임]AG 5연패 시동 류지현호, 대만전 선발 '에이스 곽빈' 출격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의 중책을 안고 등판합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만과 경기에 선발 투수로 곽빈을 20일 예고했습니다. 곽빈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평균자책점 1위(2.26), 탈삼진 1위(186개)를 달리는 우리나라의 가장 강력한 선발 카드입니다. 곽빈은 나고야로 넘어온 뒤 19일 실내 연습장에서 불펜에서 던져 대만전 선발 등
      2026-09-20
    • [아시안게임]'한일전 완승' 한국 남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우뚝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물리쳤습니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우승은 1970년과 1982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통산 5번째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열린 2002년 부산과 2014년 인천 대회를 제외하면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따낸 원정 아시안게임 금
      2026-09-20
    • [아시안게임]'신설 종목' 테크볼서 첫 금빛 포효…이준석, 나고야 AG 3호 금메달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이준석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이라크)를 세트 점수 2-0(12-11 12-5)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날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성승민,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 이어 이준석이 세 번째입니다. 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
      2026-09-20
    • [아시안게임]"결승전 당일 버스 노쇼"…韓 농구, 일본전 앞두고 황당 '발묶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경기 당일에 훈련장 이동을 위한 차량이 오지 않아 훈련하지 못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 40분쯤부터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릅니다. 농구계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날 결승전에 앞서서 오전에 별도의 체육관에서 슈팅 훈련 등을 하며 몸을 풀 계획이었는데, 오전 10시대에 오기로 배정된 차가 이렇다 할 설명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발이
      2026-09-20
    • [아시안게임]근대5종 성승민, 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메달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과 격)을 모두 하는 종목입니다.
      2026-09-20
    • '네일 11승' KIA, NC에 5대 1 승리... NC전 8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올 시즌 이어지던 NC전 8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70승 2무 57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등판한 네일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째(7패)를 챙겼습니다. 나성범은 5회 구창모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담장을 넘기는 시즌 28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KIA는 2회 김
      2026-09-19
    • [아시안게임]신유빈·김동용 '환한 미소'…한국, 아시안게임 16번째로 입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 이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김동용(진주시청)을 공동 기수로 앞세워 16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신유빈과 김동용은 19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 선수단 입장 때 기수로서 맨 앞에 섰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전체 규모 1,051명 가운데 9개 종목 50명이 개회식에 참가했습니다. 경기와 공식 훈련 일정, 선수촌 입촌 여부 등을 고려해 개회식 참가 인원이 정해졌습니다. 탁구 간판 신유빈과 17년째 태극마
      2026-09-19
    • [아시안게임]조직위, 남자 하키 '북한 국가 연주'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 하키 경기장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사고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에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전날 밤 9시쯤 조직위 참가국 담당 국장 등 관계자 2명이 대한민국 선수단 사무실을 방문해 국가 연주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전날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됐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사고 직후 조직위에 경위 해명을
      2026-09-19
    • [아시안게임]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대한체육회, 조직위에 사과 요구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상황에 대해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 인지 후 즉시 대응 조치를 논의했으며 선수단 차원에서 이상현 선수단장 명의의 항의 서한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사고가 발생한 경위
      2026-09-18
    • [아시안게임]남자 농구, 12년 만에 결승…첫 한일전 성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납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9일 개회식이 열리지만, 남자 농구는 10일부터 경기가 진행돼 이날 준결승을 치렀습니다. 한
      2026-09-18
    • 페이커·안세영 출격…하계 아시안게임 내일 막 올라
      아시아 대륙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 아시안게임의 20번째 대회가 이번 주말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통상 4년에 한 번 열리지만,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늦은 2023년에 개최되면서 이번에는 3년 만에 돌아오게 됐습니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 1
      2026-09-18
    • 4위 KIA, 키움에 합작 완봉승… 한준수 '결승 2루타'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IA는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한준수와 헤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69승 57패 2무, 승률 0.548을 기록한 4위 KIA는 5위 두산 베어스에 3.5게임 차로 앞서며 3위 LG 트윈스에는 2.5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애덤 올러와 안우진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중반까지 0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러는 6회까지
      2026-09-17
    • [아시안게임]축구장 대신 야구장, 이번엔 버스 실종...AG 조직위 '엉터리 수송'에 한국 대표팀 곤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차량 운영으로 사흘 연속 곤욕을 치렀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회복 훈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훈련장으로 이동할 차량이 아예 배차되지 않으면서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표팀은 아침부터 급히 대체 차량을 구했고, 당초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됐던 훈련에 20분 늦은 10시 50분에야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조직위의 엉성한 교통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카타르와
      2026-09-16
    • 김도영의 방망이만 그리운 게 아니었다...KIA, '3루 비상'
      KIA 타이거즈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이후 첫 경기부터 3루 수비에 고민을 떠안았습니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KIA는 실책 3개를 기록했는데, 김도영이 빠진 3루에서만 2개가 나왔습니다. 시작은 3대 0으로 앞선 3회였습니다. 선발 3루수로 나선 이호연이 선두타자 안재연의 땅볼을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1사 2루 득점권이 되자 이범호 감독은 이호연을 빼고 변우혁을 투입했습니다. 수비 실책에 따른 문책성 교체였습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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