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멍청하다" 폭발한 트럼프...이란 '제한적 공습'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잇따라 결렬된 데에 대해 인내심을 잃고, 최근 몇 주 사이 어느 때보다 대규모 전투 재개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1일, 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는 데다, 핵 물질과 관련한 이란의 실질적인 양보가 나오지 않는 데 대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고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며 '쓰레기, 멍청하다'는 표현까지 썼습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