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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윤미술관, 최재봉 작가 기획전 '봄 결' 개최
      광주 국윤미술관이 봄의 생동감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최재봉 작가의 기획전 '봄 결'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국윤미술관은 따뜻한 봄날의 풍경과 꽃을 매개로 작가들이 지닌 고유한 가치관과 작품관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최재봉 작가는 자연 풍경에 대한 현장 사생과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입니다. 작가는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에 개인의 철학적 사유를 더해 이를 수
      2026-04-10
    • 튤립·장미·유채꽃..."형형색색 꽃으로 물든 전남으로 떠나자"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전역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순천 튤립부터 화순 유채꽃, 곡성 장미까지 전남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 축제가 4월부터 5월까지 열립니다. 오감으로 즐기는 '튤립 왔나 봄'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습니다. 대표적으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6-04-10
    • KBC 드라마 '바람재' 이달의 PD상 수상
      KBC광주방송 UHD 드라마 '바람재'가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제국 말기 호남 지역에서 전개된 의병 항쟁을 바탕으로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삶과 투쟁을 그린 역사드라마 '바람재'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지역 사료 발굴을 통해 실존 인물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04-09
    •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개막...다음달 31일까지
      광주화루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화루전이 어제(8일)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8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9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수상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진행합니다. 광주화루는 광주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한국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습니다.
      2026-04-09
    •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나흘간 공연
      고전소설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가 내일(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마당놀이에 케이팝 안무와 무술,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한국형 히어로물'로 관객 앞에 선보입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드레스 리허설에선 5m 상공을 가로지르는 공중 활공 장면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04-07
    • [영상]하늘을 가르는 홍길동의 귀환...국립극장 마당놀이 8일 개막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무대에 오른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는 시작부터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상공 5m의 어둠을 가르며 등장한 홍길동. 와이어에 몸을 싣고 허공을 가르듯 활공하는 순간, 조명은 '소년 영웅'의 궤적을 따라 번쩍입니다. 오래된 전설이 현대인의 눈앞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순간입니다. 무대 상부에서 울려 퍼지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연주에 맞춰 쉼 없이 이어지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작품 전반의 에너지를 압축해 보여줍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
      2026-04-07
    • 애국가 배경 영상, 국민 참여 공모 받아 제작된다
      국가 행사와 국민의례에서 활용되는 애국가 배경 영상이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 참여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각종 국가 행사에서는 KBS가 제작한 애국가 영상이 활용돼 왔습니다. 다만 국가 위상 변화와 발전상을 충분히 반영한 정부 차원의 공식 영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국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기업&midd
      2026-04-06
    •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됐다…최연소·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 씨가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44) 지휘자를 임명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입니다. 장한나는 취임을 위한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이달 24일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한나 신임 사장은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음악인입니다. 1994년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2026-04-06
    • 지리산 화엄사 템플스테이, 5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새 단장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지리산 자락에 깃든 천년 고찰 화엄사 템플스테이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은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머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간의 재탄생에 중점을 뒀습니다. 템플스테이를 관장하는 연수국장 연우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눈에 보이는 변화보다, 머무름의 감각을 바꾸는 데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숙소와 공용 공간은 한층 정갈해졌고, 동선은 부드럽게 이어지며 머무는 이의 불편을 덜어냈다. 소소한
      2026-04-06
    • 20년 산의 고독한 추적자, 윤영녀 작가 광주서 '산빛' 초대개인전
      지난해 서울 전시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윤영녀 작가가 이번에는 고향 광주를 찾아 산의 서사시를 펼쳐 놓습니다.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산빛, 순간과 영원의 경계에 서다'입니다. 전시장에는 작가가 전국 명산을 누비며 포착한 대한민국 산의 정수가 가득합니다. 백두산의 장엄한 풍광부터 월출산 향로봉의 오묘한 기운, 그리고 계룡산과 소백산의 부드러운 능선까지 작가의 렌즈를 통해 재해석된 대자연의 경이로움이 관객을 맞이합니다. 작가의 사진 앞에 서면 찰나를 포착한 기록
      2026-03-31
    • KBC, 한국전파진흥협회 제작지원사업 5개 작품 선정
      KBC광주방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6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 모두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KBC광주방송의 작품 가운데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시즌2 조지아편을 포함해 △담사리, 꺾이지 않는 낫 △육씨내고향 △원더풀고을 △한통:어디선가 나처럼 등 모두 5편의 작품을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했습니다.
      2026-03-31
    • 순천-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K-POP Singing Stars'
      전남의 순천시, 경기도 안양시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주인공은 '올해의 합창단'과 '올해의 지휘자'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난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이 두 합창단의 청소년 100여 명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두 합창단이 공동으로 선보인 특별기획공연 'K-POP Singing Stars'는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5개 스테
      2026-03-30
    • 곡물로 읽는 한국 식문화의 역사...'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
      전남도농업박물관이 7월 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농업박물관과의 교류전인 '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을 열어 곡물로 읽는 한국 식문화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개최 운영한 기획전시를 기반으로 구성된 두 기관과의 교류전입니다. 보리·밀·옥수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물을 통해 특히 광복 이후 한국 식문화의 변화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전시 구성은 탄수화물의 어제, 탄수화물의 대명사들, 탄수화물의 오늘과 내일 등 모두 3부로 구성됐습니다. 도입
      2026-03-28
    • 동곡뮤지엄, '한국의 도기' 특별전 개막…150여 점 유물 공개
      동곡뮤지엄이 오늘(27일) 특별전 '한국의 도기: 통념을 넘어, 다시 묻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도기의 흐름을 150여 점 유물을 통해 시대별로 조망합니다. 특히 삼국시대 신라 5세기에 제작된 '도기 말을 탄 십이지신상' 등 국내 최초 공개 유물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6-03-27
    •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복합문화관 정식 개관
      국립나주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성한 디지털복합문화관을 어제(26일) 정식 개관했습니다. 복합문화관 내부에 조성된 어린이박물관도 함께 문을 열고, 마한인의 생활과 고분 문화를 체험형 전시로 선보였습니다. 전남 최대 규모로 조성된 어린이박물관은 체험과 교육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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