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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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영업 조기 종료 '무분별 마케팅에 경종'
      【 앵커멘트 】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스타벅스가 오늘(22일) 전국 매장의 문을 일찍 닫았습니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을 진행한 건데요. 보여주기식 일회성 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후 3시를 앞둔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 이용객들이 매장을 나서고, 서둘러 영업을 종료합니다. '탱크데이'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신뢰 회복책입니다. 지난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과
      2026-06-22
    • 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7년 만에 징역형
      17년 전 상점에 침입해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9년 전북 전주의 한 점포에서 특수강도강간 등의 범행을 저지른 51살 정모 씨에게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수사망을 피했던 정씨는 다른 절도 범죄로 붙잡힌 뒤 채취된 DNA가 과거 범행 현장 유전자와 일치해 17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26-06-21
    • "부디 평안하길" 이채원 양 49재 추모식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의 49재를 하루 앞두고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시민들은 응급 구조사를 꿈꾸며 주변을 따뜻하게 밝혔던 이채원 양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민들은 깊은 애도를 전했고, 더 이상 비극적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6-21
    • 평동산단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2시간 30분만 초진
      오늘(21일)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건물 5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탔고,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2대, 인력 16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1
    • 해남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2명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단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곡성서 초등생 형제 물에 빠져 숨져..."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한 체험학습 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형제가 얕은 수심에 들어가자마자 연달아 쓰러진 점을 토대로, 시설 내 감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전남 산사태 피해 '급증'...광양·구례 '절반 수준'
      【 앵커멘트 】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이른바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지자체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광양 진상면 탄치마을. 경사면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순식간에 주택 5채를 덮치면서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토사가 휩쓸고 간 자리는 부서진 주택과 각종 집기들이 나뒹굴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봉식 /
      2026-06-21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살인 혐의 첫 재판 22일 개시
      광주에서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광주 광산구 한 보행로에서 이 양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이 일반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강간살인죄를 적용하면서 범행 당시 성범죄 목적과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재판 당일 법원 앞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20
    • 나주 음식점에 차량 돌진...50대 운전자 음주운전
      음주운전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19일) 밤 11시 10분쯤 나주시 남평읍 한 음식점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식당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0
    • 1851년 한·불 첫 만남 담은 '나주 첫만남센터' 개관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을 기념하는 역사문화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를 오늘(20일) 개관했습니다.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한 첫만남센터에는 '1851 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객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기념관은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표류했을 당시 나주목사가 프랑스 선원들을 구조한 사건을 중심으로 양국의 첫 교류 역사를 소개합니다. 나주시는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20
    • 여름 보양식 갯장어 제철..."미식가 입맛 유혹"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갯장어잡이가 한창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영양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은빛 몸통의 갯장어가 거세게 몸부림치며 펄떡입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마다 갓 잡아 올린 갯장어를 선별하느라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임채동 / 갯장어잡이 어민 - "지금부터 제일 맛있을 때입니다. 영양가도 좋고 우리가 잡는 걸 전부 다 맛있게 먹고, 영양가 있는 걸 (먹어주면) 보람을 느끼죠" 여름철 대표 수산물인 갯
      2026-06-20
    • 시골마을 옆 레미콘공장?...주민들, 환경피해 우려 반발
      【 앵커멘트 】 순천시 해룡면 농공단지에 대규모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 피해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순천시에 즉각적인 허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2019년 5월 조성된 순천 해룡선월농공단지입니다. 상당수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허허벌판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성화 / 레미콘공장 허가 반대대책위 부위원장 - "분진이나 소음, 환경에 관한
      2026-06-20
    • 광주 진월동 1,200여 세대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6건
      광주 남구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1,2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40분쯤 진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 4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승강기 갇힘 신고 6건이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풍에 꺾인 나뭇가지가 전선에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인 지 약 2시간 만인 새벽 5시 30분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2026-06-20
    • 광주기독병원 직원 주차장 개방 논란...양림동 주민들 불만
      【 앵커멘트 】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 젊은층이 많이 찾는 광주 양림동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지어진 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 개방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빈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상생하겠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골목길에 광주기독병원 직원 전용 주차장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차량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준공 이후 주민들과 병원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
      2026-06-20
    • 광주·전남 곳곳 '태극전사 응원' 함성
      광주·전남 곳곳에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9일) 광주 동구 대인예술야시장에서는 붉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상인들과 주민이 한데 모여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개최국 멕시코에 1 대 0으로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으며, 오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릅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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