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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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9급 공무원 초임은? 年 3,428만 원…공무원 보수 3.5% 인상
      내년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됩니다. 인사혁신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며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처우는 추가로 개선됩니다. 7∼9급 초임(1호봉) 봉급액은 공통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 인상하며, 군 초급간부(소위·중위·하사·중사)의 봉급도 같은 규모로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 9급 초임(1호봉
      2025-12-30
    • 尹·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같은 날 1심 선고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내란 재판이 병합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서 해당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병합한다고 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본류'인 내란 혐의 사건을 세 갈래로 나눠 심리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2025-12-30
    • 원안위, 울산 새울 3호기 신규 가동 허가...착공 9년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을 앞둔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운영을 허가했습니다. 원안위는 30일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울 3호기 착공 9년 만에 허가를 받은 것으로, 신규 원전 허가는 2023년 9월 신한울 2호기 이후 2년여 만입니다. 2016년 착공한 새울 3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 용량은 1천400MW급입니다. 원안위는 19일 제227회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2025-12-30
    • '마이웨이' 쿠팡, 유출 피해 조사 결과·보상안 美 증권위 공시...김범석, 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과 자체 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쿠팡의 조사에 대해 한국 정부와 이견이 있는 점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29일(현지시각) 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 3,37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 총 1조 6,850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전날 발표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보상안으로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재무적 변화를 알리기 위한
      2025-12-30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전라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됐는데 공무원인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토지를 매매한 것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2025-12-30
    •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수사 당국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약 5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경과 노동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낙하물 충돌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포함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원하청 간 도급 관계와 작업 방법,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쓴 뒤 친구의 돈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대 남성 B씨의 돈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돈가방에는 B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8,5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전남 새해 철도·공항 국비 7,786억 원...전국 2시간대 연결 순항
      전라남도가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786억 원을 확보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입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5-12-30
    • '25년간 300회 헌혈'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사원 "1초의 찡그림, 많은 생명 살려"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무려 300회 헌혈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을 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입니다. 강 씨는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5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5-12-30
    • "나는 신이다. 나를 죽일 것 같다" 망상에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2심서 감형 왜?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간병인을 살해한 중국 국적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료감호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간병인인 7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어머니에게 "나는 신이다. 내 말을 믿어 달라.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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