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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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숨진 故 김창민 감독...사인은 '폭행 사망'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가족 측은 폭행 피해 후 초동대응부터 피의자 처벌까지 모든 과정이 부실하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31일 경찰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시간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유가족 측은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이 갑자기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사 도중 식당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과 소음 등
      2026-03-31
    • 최정필 여수시의원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 특구 지정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정필 전남 여수시의원(시전·신기·웅천·화정)이 웅천~선소 일대를
      2026-03-31
    • 김철민 여수시의원 "11개 부서로 쪼개진 공중화장실 관리, 일원화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관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철민
      2026-03-31
    • 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더 편리'
      전라남도가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입니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하고,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
      2026-03-31
    • "돈 왜 안 빌려줘" 지인 차에 불 지른 50대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 B씨의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인인 B씨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은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불은 트렁크를 태운 뒤 진화됐고, A씨는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2026-03-31
    • 폐차 번호판 달고 차량 몰던 20대 우즈벡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절도·공기호부정사용·도로교통법 위반·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3일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
      2026-03-31
    • 해남군 해남읍 초콜릿거리 1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 운영됩니다. 해남군은 현재 5개 매장이 운영 중인 '초콜릿거리'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입점시켜 해남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 초콜릿 거리는 카페와 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교수 갑질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산재 승인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단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족의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는 20대 대학원생이 교수들로부터 갑질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6-03-31
    • 성비위 의혹 간부 경찰, 다른 지역으로 인사조치
      부하 여성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경찰 간부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여성 부하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A경정을 다른 지역으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 경정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직원 2명에 대해서도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다른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31
    • 신안철교 재가설...광주역 운행 중단 '재검토'
      수해 예방을 위한 신안철교 재가설과 관련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임시선 설치 등 대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25일 열린 '신안철교 개량 관련 종합대책회의'에서 "광주선 차단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임시선을 설치한 뒤 철도 개량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철교는 집중 호우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 침수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2026-03-31
    • 소아·청소년 항생제 처방 3건 중 1건 부적절
      국내 소아·청소년에게 처방되는 항생제 3건 중 1건은 의학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수술 전후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쓰는 예방적 항생제는 10건 중 7건 이상이 기준을 벗어나 오남용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31일 질병관리청은 전국 2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적절성을 평가한 결과, 전체 처방의 31.7%가 부적절한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는 성인에 비해 항생제 사용량이 많고 내성에 취약한 아이들에게서 약물이 오남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2026-03-31
    • 신임 평가원장 "수능 난이도 점검 정교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에 김문희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부교수가 30일 취임했습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육과정과 평가를 연구·수행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우리 교육의 공정성과 미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수능시험 출제와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고려할 때 그 책임의 무게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평가원'"이라고 덧붙
      2026-03-30
    • "민주 여수을 지역위, 금품 의혹·당원 명단 유출…즉각 수사"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불거진 비례대표 선출 금품 제공 의혹과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오늘(30일) 입장문을 내고 "금권선거와 개인정보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정치 비리 의혹"이라며 "여수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 및 명단 거래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권리당원 명단 유출 경로를 전면 조사하는 등 즉각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0
    • 경찰, 영광군수 자택 압수수색…금품 의혹 수사 확대
      경찰이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30일) 장세일 군수의 차녀 자택과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정 모 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매체는 장 군수의 자녀가 민간업자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고, 장 군수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맞고소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청래 대표의 지시로 윤리감찰을 벌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30
    • 이정선 교육감,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마 선언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정선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성장 흐름 속에서 교육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교육 수준 상향 평준화, AI 기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 '교육 대전환 6대 비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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