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전대 모드 전환..지역의원 행보 눈길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선 룰을 두고 계파 간 이견이 표출되는 등 벌써부터 과열되고 있습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4명의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2월 전당대회 규칙 등의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한 번에 뽑을 것인지, 따로 뽑을 것인지를 두고 벌써부터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