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현대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연극
‘우리읍내’가 ‘나의 살던 고향’으로
각색돼 광주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광주시립극단이 어제 오후 4시와 7시 2차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손튼 와일더의 연극‘우리읍내’를 각색한 작품
‘나의 살던 고향’을 공연했습니다.
연극 ‘나의 살던고향’은
지난 1970년대 한적한 마을 송정리를
배경으로 평범한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내일까지 3차례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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