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비례대표 출마자에 3천만 원 요구"...민주당 여수을 '금품 요구' 의혹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여수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 A 후보자는 17일 KBC와 통화에서 "당시 핵심 당직자가 후보자 4명을 불러 '여론조사 비용 등으로 3천만 원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 후보자는 "누가 최종 후보가 될지 모르지만 각자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며 "이 발언은 혼자 들은 것이 아니라 참석자 4명 모두가 동일하게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핵심 당직자 B씨는 "비례대표 경선
      2026-04-17
    • 전남 청년 농업인 생산 '무농약 인증 바나나' 본격 출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가 본격 출하됩니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
      2026-04-17
    • 길고양이 학대로 '집유' 받은 30대 또 범행했다...결국 징역 4개월 '실형’
      길고양이를 발로 차 죽인 혐의로 처벌받고도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3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밤 11시 31분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길가에서 길고양이를 발견한 뒤, 꼬리를 잡고 바닥에 여러 차례 강하게 내리치고 발로 짓밟아 죽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고양이를 발로 걷어차 죽음에 이르게 한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화가
      2026-04-17
    • 새 코로나19 변이 '매미' 확산 우려...질병청 "현재 접종 백신 유효"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일명 '매미'가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가 유효하다며 과도한 우려를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코로나19 'BA3.2' 변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평가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는 2022년 초에 잠시 나왔다 사라진 후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BA3의 하위 변이인 BA3.2로 처음 출현했습니다. 질병청은 해당 변이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
      2026-04-17
    • 몰카 장학관, 화장실 등 6곳에서 41명 촬영...연수시설·친인척 집 가리지 않아
      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을 촬영했던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친인척집과 연수시설 여자 숙소에도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 전 장학관은 올해 초 연수를 다녀오면서 연수시설 여성 숙소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는 이틀에 걸쳐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 전 장학관은 친인척집 화장실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수일간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당국 조사 결과 그는 지난 1월 3일∼2월 25일 식당 공용화장실 2곳을 포함해 모
      2026-04-17
    • 지방자치TV,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우수' 등급...2년 연속 쾌거
      지방자치TV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2024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방송채널의 제작 기반과 운영 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지방자치TV는 자원과 과정, 성과 등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공공미디어로서의 제작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인프라 수준을 측정하는 자원경쟁력 부문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기록해 탄탄한
      2026-04-17
    • 광주퇴직교장단, 김대중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퇴직 교장 300여 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광주퇴직교장단 소속 314명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
      2026-04-17
    • 류중일 감독 아들 부부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1심 무죄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아들 부부의 신혼집에 홈카메라를 무단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돈 가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17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장인과 처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류 전 감독 아들 부부가 집을 비운 채 별거 중이었던 2024년 5월 14일쯤 집 안에 영상 촬영과 녹음 기능이 있는 홈카메라를 설치해 타인의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홈캠이 설치된 주거지는
      2026-04-17
    •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재판행
      액션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이었던 A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17
    • '밤에도 빛나는 청산도' 걷기·포토 투어 즐겨요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 1~4. 30)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영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는 26일
      2026-04-17
    • [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
      2026-04-17
    • 전남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지원사업 추진...18곳 선정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
      2026-04-17
    • 탈출 '늑구' 귀환...시민들 "보러 갈래" 환영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돌아오면서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17일 대전 지역 커뮤니티에는 새벽부터 늑구 생포 소식을 알리는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시민들은 "무사귀환 환영", "집 나가면 고생이야", "가슴이 찡하다"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전관광공사에 늑구 굿즈와 오월드 마스코트 늑구 캐릭터, 늑구월드, '늑구의 모험' 동화책, 늑구 발바닥 빵, 한정판 '귀환 기념 티셔츠' 등을 만들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도 이날 새벽 2시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04-17
    • "더 건강해지라고" 생후 2개월 아들에 떡국 먹인 친모 송치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여 학대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한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봤습니다. 이번 수사는 A씨가 지난
      2026-04-17
    • 여수서 '유엔 기후 주간'·'녹색 대전환 주간' 행사 열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유엔 기후주간은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제31차 유엔 당사국 총회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녹색 국제주간은 '녹색 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6-04-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