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기본 용접조차 제대로 안 돼…"전형적 인재"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기본적인 용접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에 공개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예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철골 구조물 주요 접합부의 부실한 용접이 전체 구조물의 연쇄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보고서에는 설계 기준의 35% 수준에 불과한 하중이 가해졌음에도 붕괴한 점을 들어 "설계대로 시공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라는 분석이 담겼습니다. 특히 길이 48m짜리 거대 철골 구조물들을 현장에서 잇는 고난도 작업이었지만, 이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