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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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부당 노동 행위로 규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적 판단과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어제(2일) 오후 신성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이 났지만, 사과 없이 고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측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을 중단하라"고 주
      2026-02-03
    • 광주 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40억 완판
      광주 남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소진됐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동행카드는 총 4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뒤 30일 오후 완판됐습니다. 남구는 구매 금액의 15% 선할인 혜택이 있던 동행카드를 하반기에도 4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을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광주권, 전기와 물이 풍부한 서부권,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동부권 3축 클러스터를 통해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26-02-03
    • 광주관광공사, '스마트 관광·MICE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광주관광공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관광과 MICE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브랜드와 콘텐츠 혁신, 광역관광 선도 등 4대 혁신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어제(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3
    •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어제(2일) 나주에서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핵심 특례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국회 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630억 원 현금 인출...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한 50대 징역 4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이체하고 현금으로 빼돌린 이른바 '자금 세탁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인 A씨는 2022년 4월∼2023년 2월 조직에서 계좌로 보낸 사기 피해금 630억 원 상당을 출금해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오랜 기간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 조직에
      2026-02-03
    • "양수 터졌어요" 긴급 문의에도 "이송 불가"...결국 구급차서 출산
      충북 충주에서 임신부가 1시간 넘게 분만할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면서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A씨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는 인근 병원 4∼5곳을 물색했으나 병상이 부족해 A씨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시간 여만인 오전 09시 28분쯤 약 50㎞ 떨어진 강원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출산이 임
      2026-02-03
    •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오늘 재판 시작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이 3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최씨와 김씨의 청탁을 받고 군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개발사업 인허가 로비 활동을 한 전직 언론인 A씨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받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피고인
      2026-02-03
    • [영상] 여수 폐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초진됐다가 재발화..."상당 시간 소요될 듯"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진됐다가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여수시 돌산읍 폐공장에서 철거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불이 재확산된 상태입니다.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옮겨붙어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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