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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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김대중 통합교육감 인수위, 현직 교원 빠져있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에 현직 교원이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어제(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 행정 대전환을 설계하겠다는 준비위에 현직 평교사는 없다며, 책상 위에서 설계한 정책은 또 하나의 공문과 사업 폭탄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지부도 현장 구성원의 신뢰와 동의 없이는 실행 단계에서 동력을 잃게 된다며, 현장 교원과 교직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앞두고 농협도 '통합' 시동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광주본부가 내년 1월 '통합지역본부' 출범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NH농협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내부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 논의는 다음 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농협 내부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통합지역본부의 청사가 광주와 무안 중 어디에 배치될지 입니다.
      2026-06-11
    • 춘천 공사 현장서 81mm 불발 박격포탄 발견..군 당국 안전 수거
      강원도 춘천시 만천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긴급 수거 조치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은 10일 오후 4시 35분쯤 공사장 관계자로부터 불발탄 1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군 폭발물처리반(EOD)이 확인한 결과, 해당 불발탄은 81mm 박격포 포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포탄은 녹이 심하게 슬고 부식이 대단히 심한 상태였으며, 신관이 분리되어 있어 다행히 폭발 위험성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부식이 심한 상태로 폭발 위험성은 없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기본 용접조차 제대로 안 돼…"전형적 인재"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기본적인 용접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에 공개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예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철골 구조물 주요 접합부의 부실한 용접이 전체 구조물의 연쇄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보고서에는 설계 기준의 35% 수준에 불과한 하중이 가해졌음에도 붕괴한 점을 들어 "설계대로 시공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라는 분석이 담겼습니다. 특히 길이 48m짜리 거대 철골 구조물들을 현장에서 잇는 고난도 작업이었지만, 이를
      2026-06-10
    •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구역 내 폭발물 의심 신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미군 주둔 구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했습니다. 폭발물 의심 물체는 살상력이 없는 훈련용 수류탄으로 조사됐으며 공군은 미군 측에 훈련용 수류탄을 인계했습니다.
      2026-06-10
    • 종합병원 의료기기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9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 있던 의료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0
    • 39주년 6·10 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 열려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는 고광완 광주 행정부시장과 황기연 전남 행정부지사, 김남국 광주전남 6월 항쟁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6월 항쟁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는 5·18민주화운동과 6·10민주항쟁에 참여해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고 김병균 목사 등 5명이 '자랑스러운 6월 항쟁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6-10
    •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64명 유해 추가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가운데 상당수가 희생자의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나흘간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 230점 중 195점이 희생자 64명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지난달 11일까지 수거된 유해 추정 물체의 유전자 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가로 희생자 유해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06-10
    • 항공기가 바다로 불시착하면?...대규모 인명 구조 훈련
      【 앵커멘트 】 항공기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데요.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해상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장한 인명 구조 훈련이 여수 앞바다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항공기 엔진 고장으로 약 10분 후 해상 불시착..." 제주를 출발해 여수로 향하던 항공기가 착륙 도중 조류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바다로 불시착한 항공기가 빠르게 침수되면서 인명 구조가 시급한 상황. 내부로 진입한 해경 구조대원들이 승객들의 탈출을 신속히 유도합니다. ▶
      2026-06-10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석달 앞으로..."성공 개최에 온 힘"
      【 앵커멘트 】 전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때 준비 부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정부 지원이 이어지면서 성공 개최에 힘이 붙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와 맞닿아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입니다. 랜드마크 시설인 아파트 7층 규모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조망과 공연 관람이 동시에 가능한 열린문화공간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세환 /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사 현장소장
      2026-06-10
    • 전남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규탄' 시국선언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10일)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시국선언은 전남대를 포함해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각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2026-06-10
    • 민형배 "시·도 현안, 문제 해결 중심 행정으로 전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업무공유회를 주재하고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8개 실·국으로부터 미래차 산단과 반도체 팹 유치 등 각 시·도의 핵심 현안을 보고 받고, 단순 서류 보고를 넘어선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는 금요일 분과위원회별 논의를 통해 상생 사업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10
    • 수원지검 성남지청서 30대 사건 관계인 음독…현재 중태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사건 관계인이 약물을 복용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10일 오후 1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수원지검 성남지청 민원인 쉼터에서 3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정오쯤 검찰청사를 방문해 주차장 등을 배회하다가 스스로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사 과정에 대한 불만과 신변을 비관하는 내
      2026-06-10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다툼 중 술 취한 여자친구 길바닥에 넘어뜨려 사망케 한 30대 남성 징역 3년
      술에 취한 여자친구와 길거리에서 다투다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1시 20분쯤 대구 중구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인 30살 피해자가 술에 취해 귀가를 거부하자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를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를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혀 뇌출혈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닷새 뒤 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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