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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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재판행
      액션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이었던 A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17
    • '밤에도 빛나는 청산도' 걷기·포토 투어 즐겨요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 1~4. 30)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영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는 26일
      2026-04-17
    • [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
      2026-04-17
    • 전남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지원사업 추진...18곳 선정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
      2026-04-17
    • 탈출 '늑구' 귀환...시민들 "보러 갈래" 환영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돌아오면서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17일 대전 지역 커뮤니티에는 새벽부터 늑구 생포 소식을 알리는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시민들은 "무사귀환 환영", "집 나가면 고생이야", "가슴이 찡하다"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전관광공사에 늑구 굿즈와 오월드 마스코트 늑구 캐릭터, 늑구월드, '늑구의 모험' 동화책, 늑구 발바닥 빵, 한정판 '귀환 기념 티셔츠' 등을 만들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도 이날 새벽 2시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04-17
    • "더 건강해지라고" 생후 2개월 아들에 떡국 먹인 친모 송치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여 학대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한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봤습니다. 이번 수사는 A씨가 지난
      2026-04-17
    • 여수서 '유엔 기후 주간'·'녹색 대전환 주간' 행사 열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가 진행됩니다. 유엔 기후주간은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제31차 유엔 당사국 총회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녹색 국제주간은 '녹색 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6-04-17
    • 휴일근무 수당 허위로 챙긴 광주시 공무원 송치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수령한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서부경찰서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했고,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징계조치했습니다.
      2026-04-17
    • 김영록 전남지사, 오늘 지사직 복귀 "행정통합 전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합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두 달여 남은 임기 동안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통합 업무와 전남·광주가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달 9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2026-04-17
    • 경기 고양서 교회 화재...건물 6개 동 태워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
      2026-04-17
    • 60대 어머니 살해 뒤 자해한 40대 남성 '구속'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았고 퇴원일인 지난 14일 경
      2026-04-17
    • 정성호 "尹, 하루 종일 변호사 접견...다른 이에게 피해 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루 종일 방 하나 차지해서 변호사 바꿔서 계속 접견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처음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월간 업무회의'를 통해 "피고인의 변호인 접견권이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1·2차 구속 중 접견 횟수는 지난 6일까지 319일간 5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장관은 이홍연 법무
      2026-04-16
    •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도주 우려 인정 안 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 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됩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 씨
      2026-04-16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나주·순천 등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70대 화상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순천시 해룡면에선 아궁이 불이 장작으로 옮겨붙어 19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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