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사망 진상조사 촉구
      전남대병원노조가 수술실 간호사 자살에 대해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지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술실 간호사 47살 이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한 병원의 후속 조치가 부족하다며 노동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전남대병원 직원 중 암 발병 환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가 크다며 수술실 간호사 자살도 산업재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6-07-07
    • 고수익 미끼 백억 원대 투자사기 30대 검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투자자 9명에게 최대 12퍼센트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서 받은 투자금 백30억 원 중 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겠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 중 일부는 퇴직금까지 이 씨에게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매제 선거법 위반 고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매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손금주 의원이 예비후보였던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한 달여 동안 135만여 통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손 의원의 매제 송 모 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문자메시지 발송 사실 확인과 회계 처리 관련 부분을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7-07
    • 일반병원 첫 식약처 임상시험기관
      【 앵커멘트 】 새로 개발된 의약품이나 치료법은 최종적으로 환자들에게 실제 적용해 효능 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광주의 한 한방병원이 그동안 일부 대형병원에 국한됐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대학병원에서 척추 디스크와 협착증 수술을 받은 50대 주부입니다. 퇴원 뒤 곧바로 집안일을 했다가 힘들어져 한방병원을 찾아 다시 회복 치료 중입니다. ▶ 인터뷰 : 전진란 / 환자 - "양방
      2016-07-07
    • 교생 실습서류 조작 논란 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생 실습 서류 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 광주시 남구의 한 고등학교로 발령을 받은 교생이 출근하지 않고도 실습을 받은 것처럼 서류가 조작된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교생은 해당 학교장 지인의 자녀로 밝혀졌는데, 학교 측은 폐결핵 진단을 받은 교생을 격리하는 차원에서 실습을 인정해줬다고 해명했습니다.
      2016-07-07
    • '최저임금 위반' 청소년 노동권 침해 심각, 2곳 중 1곳
      최저임금 위반 등 청소년 노동권 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고용사업장 145곳을 대상으로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에 나선 결과 전체의 54% 수준인 78곳이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p 증가한 것으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6-07-07
    • 렌터카 유치 효과 '톡톡'.."320억 세수 올려"
      【 앵커멘트 】 보성군이 렌터카 유치 등록을 통해 막대한 세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2년 동안 거둬들인 관련 세금이 300억 원이 넘으면서, 열악한 재방재정을 해소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보성의 한 렌터카 전용 주차장입니다. 이곳을 차고지로 한 렌터카만 5천 대로 모든 차량이 보성군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보성군은 차량 취득세*등록세*차고지 임대료로 한 대당 90만 원. 전체 45억 원의 세수를 올렸습니다. ▶ 인터뷰 : 박상
      2016-07-06
    • (모닝)울산 지진, 광주에서도 감지...'안전지대 아니다'
      【 앵커멘트 】 그제밤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동이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느껴졌는데요.. 최근 3년 사이에 광주*전남지역에서도 11건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우리 지역도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울산대교를 비추는 CCTV가 위아래로 요동칩니다. 강한 흔들림을 느낀 시민들은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갑니다. 그제 밤 8시 반쯤 울산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30
      2016-07-06
    • 새벽 아파트 화재 애완동물 탓?...주의 당부
      【 앵커멘트 】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은 요즘같은 장마철 냄새 제거를 위해 향초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이 향초로 인한 화재가 광주에서만 매년 10건 정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모두가 잠든 오늘 새벽 2시 반.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집 주인 43살 정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정 씨의 17살 아들은 숨졌습니다. ▶ 스탠딩 : 이형길 화재 현장에서는 불에 타 죽은 애완동물과 향초 도 함께 발견
      2016-07-06
    • 소 폐사 위장..보험금 9억여원 타 내
      【 앵커멘트 】 소가 폐사하거나 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진단서를 조작해 수 억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농민과 축협직원, 수의사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폐사한 것으로 위장한 소를 몰래 도축해 불법 유통까지 해 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지역축협 임원 52살 임 모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모두 9억2천만 원의 가축 재해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축협직원과 농민, 수의사, 유통업자 등 64명이 가담한 이들 일당은 소가 폐사하거나
      2016-07-06
    • 광양제철, 전남 오염물질 배출 주범
      【 앵커멘트 】 환경부가 전국 560개 공장과 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공개한 결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지역 오염 물질의 절반 가까이를 내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산단 주력 기업들도 오염 물질 배출 상위 기업에 올랐는데 광주는 17개 시도 중 배출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공장입니다. 우뚝 솟은 굴뚝으로 희뿌연 연기와 수증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환경부가 전국
      2016-07-06
    • 울산 지진, 광주에서도 감지...'안전지대 아니다'
      【 앵커멘트 】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80건 가까이 접수되는 등 더이상 광주와 전남 지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울산대교를 비추는 CCTV가 위아래로 요동칩니다. 강한 흔들림을 느낀 시민들은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갑니다. 어젯밤 8시 반쯤 울산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30
      2016-07-06
    • 우체국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절도 발생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시 삼각동에 사는 60대 여성의 집에 보이스피싱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천6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여성은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6-07-06
    • 상무금요시장 도로화분 설치, 서구청-상인 갈등 격화
      광주 상무금요시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화분이 훼손된 것과 관련해 서구청과 노점상인 간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늘 새벽 광주시 치평동 상무 금요시장 일대 100m 구간에 도시 미관을 위해 설치한 대형화분 18개 중 12개가 도로 쪽으로 넘어진 채 발견됐다면서 노점 상인들이 일부러 훼손한 것으로 보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서구청이 노점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화분을 기습 설치한 것이라며 이번 일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6-07-06
    • 여수 호남화력 1,2호기 2012년 폐기(모닝)
      석탄화력발전소인 여수 호남화력 1, 2호기가 오는 2021년 폐기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산단내 호남화력발전소 1, 2호기를 더 이상 연장 사용하지 않고 수명 종료시점에 맞춰 오는 2021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호남화력 1,2호기는 30년 이상된 노후화 된 석탄발전소로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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