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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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예방' 전남도, 공수의사 농가 전담 관리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공~수의사들에게 위험농가를 전담 관리시키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방역 업무를 돕도록 위촉된 공~수의사 52명에게 10만 마리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가 등 위험농가의 질병 예찰과 방역 지도를 전담 관리시키는 한편, AI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에 대해서는 소독시설 설치와 작동 여부 등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 이후 42일 동안 AI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21일과 26일 해남과 강진에서 H5N8형 AI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2017-03-04
    • 빈병 수거 제대로 되고 있나.
      【 앵커멘트 】 올해부터 빈병을 반환할 때 돌려받는 보증금이커졌습니다.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으로 올랐는데요,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고물상에서 빈 맥주병을 가져온 할머니와 업주가 반환 보증금을 두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 싱크 : 고물상 주인 - "실제 시장에선 형성이 안 돼서 돈을 드릴 수가 없어. 옛날 같은 가격으로밖에 드릴 수가 없어/ 올랐어도?/ 예"
      2017-03-03
    • 뇌물공여 혐의, 박정채 여수시의장 '무혐의'
      의장에 당선되기 위해 동료 의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박정채 여수시의장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박 의장이 2012년과 2016년 의장 선거와 관련해 동료의원 3명에게 각각 3백만 원을 제공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다른 의원에게 2백만 원을 전달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전달책이 검찰에 출석하지 않아 기소를 중지했습니다.
      2017-03-03
    • 광주·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1억 원 피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38살 송 모 씨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차량 2대와 차량 정비 기계 등 1백 20제곱미터가 모두 타 9천 3백만 원의 피해가 난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에도 화순군 능주면 82살 배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1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7-03-03
    • 광양시 광영동, 법무부 법사랑타운 선정
      광양시 광영동이 법무부의 '법사랑 타운' 시범 사업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법사랑 타운'은 준법 정신을 강조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법무부는 광영동에 방범용 CCTV와 LED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고 벽화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영동은 이번 법무부 공모에서 다른 지자체 3곳과 경쟁을 펼쳐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사랑 타운 시범 장소에 선정됐습니다.
      2017-03-03
    • 여수예울마루, 송암 강종래 화백 50주년 기획전
      한국화가 송암 강종래 화백이 그림인생 50년을 정리하는 기획전을 엽니다. 강 화백은 여수예울마루에서 오는 26일까지 '발상과 전환 50년'을 주제로 가로 8m, 세로 170m에 달하는 작품 '생명' 등 50여년 화풍 변천사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50여점의 작품을 일반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강 화백은 동양화를 기반으로 수채화, 유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예술관을 형성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2017-03-03
    • "대학 공공성 높이기 위해 재단 공익형 이사제 전환해야"
      대학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립재단의 이사제를 공익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학교육 공공성 회복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조선대 김성재 교수는 줄세우기식 대학 구조조정과 사립대학 재단의 전횡으로 대학의 공공성이 크게 훼손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입학 학령인구 감소로 경영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립대학의 국*공립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03-03
    • 새학기 대학가 텅텅 빈 원룸촌 찬바람
      【 앵커멘트 】 새학기를 맞았지만 대학가 원룸촌이 늘어나는 빈 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선대 정문 앞에서 15년째 원룸 임대업을 하고 있는 65살 김 모 씨는 어느 때보다 힘든 입학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방 12개 중에 절반이나 비어있습니다. 10년 전 35만 원이었던 월세는 5년전부터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해 지금은 25만 원으로 30%나
      2017-03-03
    •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 개장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순천만국가정원의 꽃과 나무 시장이 오는 19일까지 동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꽃과 나무 시장에는 50여 명의 지역 농민들이 참여해 경매를 진행하고, 분재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화훼 농가들은 지난해 꽃과 나무 시장에서 4천 3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7-03-03
    • 투자유치로 인구 반전..장관도 배운다
      【 앵커멘트 】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해마다 인구를 늘려 전국적 관심을 모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구례군의 얘긴데요.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행자부장관까지 나선 현장,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유럽의 전원마을을 연상시키는 식품가공공장, 구례 자연드림파크입니다. 구례의 인구는 자연드림파크 조성 전후가 확연히 나뉠 정도로 큰 반전을 맞았습니다. cg/ 1960년대 7만 명이었던 인구는 2천년대 반토막났지만 2012년 자연드림파크가 들어서면서 5년 연속 증가세로
      2017-03-03
    • 전공노, 광주 남구 의원 부적절 발언 사과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 남구지부가 구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남구지부는 지난해 12월 남구의회 예결특위 회의에서 이 모 의원이 '공무원들이 구의원들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나 비판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발언한 것은 공무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은 '정당한 의정 활동에 대해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7-03-03
    • 여고생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져
      고등학교에 입학한 10대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아침 7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17살 박 모 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박 양이 학업 부담감을 견디지 못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3
    • 해경, 화재 어선 선원들 신속히 구조한 선장에 표창장
      화재가 난 어선의 선원들을 신속하게 구조한 선장이 해경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서해해안경비안전본부는 지난달 22일 새벽 진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해경으로부터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선박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이동해 바다에 떠있는 선원 7명을 구조한 김국관 선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선장은 당시 해경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자마자 조업 중이던 그물을 칼로 자른 뒤 신속하게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2017-03-03
    • 세발나물을 아시나요?
      【 앵커멘트 】 봄을 맞아 전남 서남해안에서는 세발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와 당뇨에 효과가 좋은 세발나물 수확 현장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 하우스 안이 마치 잔디운동장처럼 푸른 들판으로 변했습니다. 세발나물을 낫으로 베고 비닐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이향미 / 농민 - "해충도 없고 향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다른 음식하고 잘 어울려요" 별나물로도 불리는 세발나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2017-03-03
    • AI에 구제역 장기화 '몸도 마음도 녹초'
      【 앵커멘트 】 AI에 이어 구제역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방역과 예방활동에 나선 방역요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밤낮 없는 비상 근무에 몸과 마음이 녹초가 돼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닭*오리 밀집지역에 설치된 방역 초소. 다리를 통과하는 차량에 소독약이 쉴새 없이 뿌려집니다. 방제 단원들은 행여 소독약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꼼꼼이 살피고 안전 사고에 대비해 도로의 결빙 여부도 확인합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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