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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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서 관광버스 사고..승객 29명 다쳐
      관광버스가 길가에 세워진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1살 장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63살 권 모 씨 등 2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버스는 서울에서 여행객 45명을 태우고 완도로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5
    • 세월호 수색 방식 결정 위한 4자 논의 본격 시작
      세월호 수색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선체정리업체 대표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어제(14일)부터 목포 신항에서 4자 회의를 갖고 세월호 선체를 어떤 방식과 순서로 수색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들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 하에 조속한 수색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색 방식은 오늘이나 내일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4-14
    • 세월호 3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3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 늘고 있고,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의 파란 바닥이 훤히 보이는 울타리에 노란 리본 수천 개가 바람에 나부낍니다. 리본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녹슬고 찟겨진 선체를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7-04-14
    • 세월호3) 세월호 남긴 유산, "기억하라, 기억하라"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는 인양됐지만 진실은 여전히 바다 밑바닥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는 베일에 쌓여 있고 책임자 처벌은 미완에 그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수학 여행단을 태우고 제주를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물 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는 침몰한 지 1091일 만에 인양됐습니다. ▶ 인터뷰 :
      2017-04-14
    • 세월호2) 희생자 가족에 헌신한 지역민들
      【 앵커멘트 】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생업을 팽개치고 구조활동을 펼쳤던 어민들과 내 일처럼 달려와 궂은 일을 마다 않던 지역민들의 손길이 미수습자 가족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 씨가 목포의 한 치과를 찾았습니다. 전남치과의사회가 3년 전 의료봉사 차 팽목항을 찾았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자신의 몸조차 돌보지 못했던 미수습자 가족
      2017-04-14
    • 광주인권상, 태국 대학생 자투팟 수상
      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2017-04-14
    • 차량 전복사고 50대 운전자 중상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51살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운행 중 전복돼 조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 부근에서 야생동물 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조 씨의 차량이 야생동물과 충동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4
    • 광주인권상, 태국 대학생 자투팟 수상
      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14
    • '순천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법정 가나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의 불신임안을 둘러싼 의원간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 의장 불신임안을 대표 발의한 주윤식 부의장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법원에 의장 직무집행 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부의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7명은 지난달 20일 임 의장이 순천시 청사건립 관련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자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고, 임 의장이 결의안을 반려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4-14
    • '1억송이' 봄꽃향연..순천만정원 '장관'
      【 앵커멘트 】 요즘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1억송이 봄꽃축제'가 한창인데요. 각종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네덜란드 정원에 활짝 핀 형형색색의 튤립입니다 . 빨강,노랑,분홍 원색의 20만 송이 튤립은 풍차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람객들은 아름답게 핀 봄꽃 앞에서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장민서 / 순천복성고 3학년
      2017-04-14
    • 세월호 수색 방식 결정 위한 4자 논의 본격 시작
      세월호 수색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선체정리업체 대표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오후부터 목포 신항에서 4자 회의를 갖고 세월호 선체를 어떤 방식과 순서로 수색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들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 하에 조속한 수색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색 방식은 주말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4
    • 유흥업소 종사자 상대 억대 도박 수수료 챙긴 조폭 구속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억대의 도박 수수료를 챙긴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목포의 빈 사무실 등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끌여들여 30차례에 걸쳐 판돈 20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뒤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유흥업소 업주 36살 김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최 씨 등은 도박판에서 수천만 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준 뒤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2017-04-14
    • '순천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법정 가나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의 불신임안을 둘러싼 의원간 갈등이 법적 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 의장 불신임안을 대표 발의한 주윤식 부의장은 오늘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법원에 의장 직무집행 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부의장 등 순천시의회 의원 7명은 지난달 20일 임 의장이 순천시 청사건립 관련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자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고, 임 의장이 결의안을 반려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017-04-14
    • 유흥업소 종사자 상대 억대 도박 수수료 챙긴 조폭 구속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억대의 도박 수수료를 챙긴 조직폭력배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목포의 빈 사무실 등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끌여들여 30차례에 걸쳐 판돈 20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뒤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유흥업소 업주 36살 김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최 씨 등은 도박판에서 수천만 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준 뒤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4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유물 천여점 기증받아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150년 전에 만들어진 '연자방아' 한 세트를 주민에게 기증받는 등 지난 1년여 동안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 천여점을 기증받아 오는 7월 개관하는 분청문화박물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는 고흥 운대리 일원에 420억 원이 투입돼 분청사기와 역사,설화를 테마로 건립됩니다.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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