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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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무등야구장, 야구인들로부터 감사패 받는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2025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시체육회 무등팀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무등팀은 무등야구장 전반을 관리하는 시체육회 시설부서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전국대회 성공 개최에 적극 협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무등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통령 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는 폭염 속 선수 보호를 위해 덕아웃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하고, 철저한 그라운드 관리로 경기력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2025-12-14
    •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합의 성사 여부..17일 TF 관심
      17일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첫 태스크포스(TF) 회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회의는 11월 19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전협의에 따라 열리게 됐습니다. 사전협의에서 정부는 국가산단 등 첨단 산업 기반 조성,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연계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주민 지원 사업 재정 확보 등 방안이 담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와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이 막판
      2025-12-14
    • 영랑 김윤식 문학정신, 세계의 앞에서 다시 밝히다
      강진의 대표 문학자원인 영랑 김윤식 시인의 문학정신이 다시금 세계 독자 앞에 섭니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은 김영랑 시 전편을 한국어 원문가 영어 번역본으로 함께 담아낸 시집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 23일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간은 영랑 시 정신을 현대 독자와 세계 문학시장에 다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랑 시인과 박용철 시인이 존 키츠의 구절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ever)’을 제목으로 삼은 이 시
      2025-12-14
    • 29년간 화재 현장 1천여 건 누빈 소방관...법원 "백혈병, 공무상 질병 인정해야"
      29년간 1천 건이 넘는 화재 현장에 출동하며 근무하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린 소방관에게 공무상 질병을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단독은 최근 소방관 A씨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공무상 요양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29년간 소방서 부서장, 당직근무 책임자, 소방서장 등으로 근무해 온 A씨는 지난 2021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요양급여를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인사혁신처는 A씨의 전체 경력 중 2년 2개월만 화재 진압
      2025-12-14
    • 층간소음 스토킹 40대, 이웃 찾아가 문 두드리고 욕설..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층간소음을 문제 삼아 이웃을 스토킹하고 음주운전까지 한 4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는 이웃을 스토킹하고 음주운전까지 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약 10개월간 아파트 위층 주민 33살 B씨가 층간소음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B씨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2025-12-14
    • 母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아들 긴급체포…구속 방침
      어머니를 둔기와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23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전날 오후 6시쯤 구로구 구로동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로 50대 모친 A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씨는 부친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뒤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에도 흉기를 소지하고 과대망상적 행동을 해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됐으나 병원 측 판단으로 퇴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2025-12-14
    •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탈영 소동...1시간 만에 복귀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내에 사는 사슴이 '탈영'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육군사관학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8분께쯤 사슴 한 마리가 서울여대 방면인 제2정문 차량 통제용 바리케이드의 틈을 통해 캠퍼스를 탈출했습니다. 정문 경계 근무자와 CCTV 감시병이 이 장면을 목격했으나 사슴을 막아서지 못했습니다. 육사 관계자는 "너무 빠르게 달아난 탓에 현장에서 잡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길에 사슴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대와 인력 10명을 투입해 포획에 나섰습니다.
      2025-12-14
    • "법대로 해!" 음주측정 거부 70대...결국 '법대로' 처벌 엔딩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고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한 70대가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71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 6개월과 사회봉사 8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5일 춘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다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음주 측정을 세 차례 요구했으나 "법대로 해, 안 해"라며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경
      2025-12-14
    • 집 계약할 것처럼 매물 보더니…남의 집 드나들고 옷 등 73만원 상당 물건 훔친 50대
      집을 계약할 것처럼 매물을 확인하곤 몰래 남의 집에 드나든 것도 모자라 옷과 가방 등 물건까지 훔친 50대가 온갖 범행까지 추가로 저질러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절도, 재물손괴, 주거침입,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8일 서울 B씨 집 인근에 있던 프라이팬으로 방범창을 부수고는 같은 달 11일까지 9차례에 걸쳐 B씨 집에 함부로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거주할 공간이 없자 공인중개
      2025-12-13
    • "적자 나도 1,000원 약속"…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무일푼으로 시작해 1,000원짜리 '영철버거'를 고려대 명물로 일궈낸 이영철씨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58세.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했습니다. 2000년 무렵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를 안고 수중에 단돈 2만2,000원만 남은 절박한 상황에서 고인은 고려대 앞 손수레에서 1,000원짜리 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식 핫도그빵 사이에 고기볶음,
      2025-12-13
    • 광주교육청, 아프리카 케냐 학교에 책걸상 기증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아프리카 케냐 학생들을 돕기 위해 책걸상 450개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여유분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사용 연한이 지난 학생용 책상과 의자 450여 세트를 확보해 아프리카 케냐 교육부에 배송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케냐 교육부는 지난해 한국 글로벌교육 콘퍼런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5-12-13
    • 한화-DL, 여천NCC 원료공급 계약 체결…구조조정 속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업단지에서 여천NCC의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천NCC 주주사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어제(12일), 이사회를 열어 에틸렌 원료 공급 계약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자율적인 구조조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그동안 여천NCC에서 공급받는 에틸렌 가격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정부가 올해 안까지 석유화학 구조조정안을 요구한 가운데 여수산단에서는 여천NCC 외에도 LG화학과 GS칼텍스가 NCC를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12-13
    • 전라남도, 김 수출 전주기 혁신…2030년 7억 달러 목표
      전라남도가 종자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도는 2030년까지 4,235억 원을 투입해 김 관련 신품종 개발 등 4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2024년 3억 6천만 달러 수준인 김 수출액을 2030년 7억 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종자 연구와 글로벌 유통 인프라 구축으로 김 수출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5-12-13
    • 광주·전남, 일요일 새벽 비·눈…체감온도 '뚝'
      일요일인 내일(14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 북부 내륙에는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광주에는 비와 눈이 섞여 1cm 안팎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서해안과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13
    • 성수기인데 개점휴업...국제선 임시취항 언제나
      【 앵커멘트 】 연말 성수기에도 국제공항이 막혀있는 지역 관광업계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인천공항을 잇는 국내선 도입보다 당장 가능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연중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둔 광주의 한 여행사. 해외여행 상품을 문의하는 전화가 뚝 끊기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올해만 매출 80%가 줄었는데,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면서 내년에도 회복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인터뷰 : 선석현 / 광주관광협회 회장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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