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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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업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키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
      2026-01-08
    • "아들 좀 잘 키워라"...방송인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달린 女학생들의 댓글은?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
      2026-01-08
    • "산책 중 '80㎝ 무쇠촉 화살' 날아 왔어요" 50대 여성, 경찰에 신고…남성 2명 추적 중
      야간에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라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당시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으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1.5m, A씨로부터 2.5m 거리의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살은 80㎝ 길이로, 무쇠 화살촉이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잘라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 한 길거리에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로 1㎝가량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같은 해 9월
      2026-01-08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신속 추진 협약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진만 횡단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연장 2.5㎞의 교량이 오는 2034년 완공되면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사업과 연결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08
    •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솔라시도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처음으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지반조사 결과 상황과 전력·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안 해 전원 F학점...독감 걸려 "심심한 사과"
      서울대에서 강사가 성적입력 기한을 지키지 않아 수강생 전원이 일시적으로 F 학점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2학기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모 학과에서 개설한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가 마감일까지 성적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적 입력 마감일은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서울대 학업성적 처리 규정에 따르면 성적란이 공란이거나 I(Incomplete·미입력)인 경우 성적이 F 학점이나 U(Unsuccessful·낙제) 학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수강생 59명은 모두
      2026-01-08
    • 중앙선 침범 사고로 日아기 숨져...70대 택시기사 송치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택시 승객이던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가 반대 방향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 국적 20대 부부가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생후 9개월 된 딸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
      2026-01-07
    • "판다 보내달라"...동물단체 "외교 수단 관행 중단해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라는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며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에도 오랫동안 중국의 외교적 도구로 활용돼 왔다"며 한국 정부 역시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푸바오 열풍 이후 다시 논의되는 판다
      2026-01-07
    •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경찰 내사 착수
      경찰이 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 신고 없이 서초구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김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재물손
      2026-01-07
    • 여수산단 구조조정 난항...채권단 금융지원 지연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채권단의 금융지원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핵심기업인 여천NCC는 3공장을 폐쇄한 이후 1,2공장 가운데 한 곳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롯데케미칼과의 설비 통폐합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여천NCC에 금융을 지원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던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1-07
    • 순천지청, 이웃 주민 상습 폭행·협박 50대 남성 구속 기소
      만취해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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