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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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노조 "'불법촬영' 의혹받는 교감이 교장 승진 대상자"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원이 교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교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사노조는 29일 성명을 내고 "카메라를 설치한 교감이 올해 교장 연수대상자에 포함돼 있다"며 "이를 대하는 광주교육청의 감수성이 떨어져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자를 직위해제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이라며 "연수대상자에서 제외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자를 즉각 직위해제하고, 해당 학교에 또 다른 피해 사
      2026-04-29
    • 마약 혐의 '소변 바꿔치기'...대법 "체포 위법 땐 공무집행방해 아냐"
      마약 혐의로 체포돼 유치장에 있던 피의자가 마약 검사에서 남의 소변을 제출해 경찰을 속였더라도 애초 경찰의 체포가 위법했다면 위계공무집행방해죄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24년 6월 경기 의정부 한 호텔에서 지인의 필로폰 투약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먼저 지인 B씨를 필로폰 소지
      2026-04-29
    • 5월 '완도해조류박람회'...대기업·공공기관 참여
      다음 달 완도에서 열리는 '2026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기업과 국가기관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산업관과 홍보관에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국립수산과학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도군은 해조류 단순 생산지를 넘어 가공과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해조류 산업의 핵심 기지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고흥군, 물김 생산량 전국 1위...위판액 3년 연속 2천억 돌파
      고흥군이 물김 생산량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 결과 모두 1만 714ha 면적에서 15만 2,942만t의 물김을 생산, 2,968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위판액 기준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2천억 원 돌파입니다.
      2026-04-29
    • 농식품부, '농업 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 전남컨소시엄 선정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국가 농업 AX플랫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라남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재배업과 축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민간 참여자를 공모한 결과 농기계 기업 대동을 대표사로 전라남도와 무안군,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방정부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면 농업법인은 21.6 ha 규모의 AI 온실에서 첨단 농기계를 활용해 농작물을 생산하게 됩니다.
      2026-04-29
    • 전남도 장애인의 날…권익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어제(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기념식에서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 등 4명에게 장한 장애인상을 수상하고 29명을 표창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이 자리에서 전남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천만 원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2026-04-29
    • 성인PC방에 불법 게임 유통...150억 챙긴 일당 검거
      전국 성인 PC방에 불법게임을 유통하고 수백억 원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해 준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부터 불법 게임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500여 개 성인 PC방에 불법 게임물을 설치해주고 업주와 손님들에게 339억 원을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152억 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원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성인 PC방 단속 과정에서 유통책을 특정해 5개월간 추적해왔고, 이들의 여죄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물류 봉쇄 해제될 듯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29일 BFG로지스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5시쯤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교섭을 통해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는 정식 조인식에서 합의서 체결 후 바로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한다고 전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손해배상 청구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전면 취소
      2026-04-29
    •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고발 건 각하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권남용·직무 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검토 결과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번호 백신 접종
      2026-04-28
    •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전남도 "각별한 주의"
      최근 경기도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5년 동안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지역에서만 17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감염병이라며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40%를 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영광 갯벌에서는 올해 첫 비브리오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2026-04-28
    • 초등학교서 카메라 설치 '불법 촬영' 의혹, 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동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이 자신의 자리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분석해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하고 있고, 시교육청은 경찰 수사와 감사 결과에 따라 처분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4-28
    • 장성군, 경선 하루 전 공익수당 지급..."군수님이 주신 돈?"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두고 장성군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서둘러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현직 군수의 치적으로 홍보했다는 정황도 나오는데,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 동원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지급되는 70만 원 상당의 공익수당. 장성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대부분의 수당 지급을 마쳤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서두른 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일입니다. ▶
      2026-04-28
    • "빌려준 돈이라더니..."녹취에 '공동책임·추가지원' 정황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지역 정치권이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당사자들은 돈을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인 거래"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취재진이 확보한 녹취록 곳곳에는 불법 정치자금으로 보이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녹취록을 분석했습니다. 【 기자 】 사업가 A씨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에게 5천만 원을 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빌려준 돈일 뿐, 후보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 스탠딩 :
      2026-04-28
    •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후보 3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3곳의 후보를 추가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8일 2차 경선(패자부활전)과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선거구별로 △남구 제1 임미란 △북구 제2 임종국 △광산구 제3 박필순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기존 경선 탈락 후보 가운데 1명을 추가 선출하는 절차로 실시됐습니다. 여기에 앞선 1차 경선 결과를 종합하
      2026-04-28
    • [영상] 축사서 송아지 탈출해 활보...2시간 만에 포획
      전남 신안에서 축사를 탈출한 송아지가 2시간 가까이 달아난 끝에 포획됐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 한 축사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탈출 1시간 45분 만인 낮 1시 15분쯤 축사 인근에서 마취총으로 송아지를 포획했습니다. 송아지는 마을 인근을 돌아다니기도 했으나 인명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송아지는 축사 주인이 다른 작업을 하던 사이 축사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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