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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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수본, '통계 조작'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추가 압수수색... 수사 확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 서울·경기 지역 선관위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2026-08-07
    • 휴가철 강화 해안가 '목함지뢰 비상'…"의심 물체 절대 접촉 금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휴가철을 맞아 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화군 내가면 황천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수상한 물체가 바다에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바다에 떠 있는 목함지뢰 3개를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습니다. 이 중 1개는 빈 상자였으나 나머지 2개는 폭발이 가능한 목함지뢰로 확인돼 군 당국이 안전하게 폭파하는 방법으로 처리
      2026-08-07
    • 완도 해상서 선박에 가스 유출...선원 심정지
      전남광주 완도 해상에서 선박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돼 선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일 낮 3시 15분쯤 완도군 모황도 남동쪽 약 2.9km 해상에서 202톤급 어선에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기관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선박에는 7명이 있었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냉각용 냉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남자다" 외치자 도주…워터파크 女 탈의실서 '불법 촬영' 수사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왔다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6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쯤 캐리비안 베이 여자탈의실에서 "선글라스를 쓴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피신고자가)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밖으로 도망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신고 대상자가 이미 현장을 벗어나 상황이 종료된 후였습니다. 신고 대상자의 성별이 실제로 남성인지,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경위와 안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등
      2026-08-06
    • 김민석 "호남,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이끌 핵심 지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이 AI와 반도체를 성공시켜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국가 메가프로젝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당이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전남광주혁신포럼 강연회에서 "당대표가 되면 일주일에 이틀은 지방에 상주하며 광주·전남을 비롯한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대표가 하는 제일 중요한 역할은 선거를 지휘하고 공천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혁신하는 것"이라며 "정부 정책을 실현하는
      2026-08-06
    • 온열질환자 누적 228명...내일 낮 최고 38도
      오늘(6일) 곡성의 낮 최고 기온이 38.6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선 폭염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5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228명으로 늘었고, 닭 16만 8,000여 마리를 포함한 가축 19만여 마리와 양식어류 32만 마리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7일)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8도, 순천 36도, 목포 35도 등 35~38도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2026-08-06
    • 유가족 만난 최기영 항철위원장, 철저한 진상 규명 약속
      최기영 신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첫 공식 면담을 가졌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6일)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과 유류품 보관 장소 등을 둘러본 뒤 유가족과 만나 "공학자로서 선후 관계의 합리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따져 진실을 밝혀내겠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빠른 조사가 아니라 기체 결함과 조종사 과실 여부까지 철저히 파헤치는 '바른 조사'"라며 소통 구조 확립 등 4대 핵심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2026-08-06
    • "영리하게 일한다"...광주FC '입단 장사' 구단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광주FC가 유소년 선수에게 프로 입단을 조건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했다는 이른바 '입단 장사'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노동일 대표이사가 해당 직원을 치켜세우며 격려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오며 구단 개입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FC는 유소년 선수의 우선지명권을 철회하는 과정에서 선수 측에 훈련보상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선수 측은 당초 구단과 1,500만 원으로 협의했지만, 갑자기 A 부장이 나타나 6,000만 원을 요구하는 등 기준 없이
      2026-08-06
    • 저수율 23%에도 발전용수 공급?..."물 관리 기준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기후 변화로 폭염과 가뭄이 일상화되고 있지만, 농업용수를 관리하는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도 소수력발전소에 용수를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와 소수력발전 사업자들 간 계약서입니다. 공사 지침에 따라 평년 저수율의 60% 밑으로 내려갈 경우 용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평년 저수율의 60%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 중 '관심'에 이어 2번째인 '주의' 수준입니다
      2026-08-06
    • 폭염 속 20kg 방화복 입고 사투 소방관 "탈진할 정도"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소방관들의 출동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뜨거운 현장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양휴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출동합니다. 소방관들은 차 안에서 순식간에 방화복 등 장비를 착용합니다. ▶ 싱크 : 박현빈/소방관 - "급박한 상황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장비를 착용하려고..." 화재 현장뿐 아니라 벌집 제거 같은 생활안전 출동에도 온몸을 감싼 보호복은 필수입니다. 폭염 속 작업을 마친 소방관의 얼굴은 금세 땀으로 흠뻑 젖
      2026-08-06
    • '시민추천제' 400여 명 지원했는데...결국 '민형배 인수위 인사'
      【 앵커멘트 】 시민추천제 도입으로 관심을 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정무부시장에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두 인사 모두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신으로 일찌감치 내정설이 돌았기도 해 시민추천제가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백승주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윤난실 전 청와대 비서관을 초대 정무부시장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산업과 일자리, 경제
      2026-08-06
    • 양주 섬유 염색공장서 불…4명 중경상·6명 대피
      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60∼70대 남녀 3명이 허리와 발목 통증, 찰과상 등을 입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 122건이 접수됐습니다.
      2026-08-06
    • 축구협회, 국가대표 경기 앞두고 외국인 심판 성접대 '파문'
      대한축구협회가 14~15년 전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일 축구계에 따르면 국회의 한 의원실은 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제심판 10여명에게 성 접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습니다. 축구협회 직원은 해당 경기 심판들을 위한 성 접대에 한 번에 수십만원, 많게는 100만원이
      2026-08-06
    • 고려대, 유승민 딸 '논문 쪼개기' 의혹에 "연구부정행위 아냐"
      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논문 관련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며, 현재로서는 그 외 추가 절차나 조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려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유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최초 '섬 반값 여행’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을 시행합니다. 섬 반값여행은 해당 시군구 외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관광지원 정책 사업입니다.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함께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업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되며,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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