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사단법인 한국정원조경연합회가 오늘(22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전남·광주 공원·녹지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제2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조경·녹지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지방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공원·녹지 정책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에 발맞춰 지역 녹지 정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22
    • 전남도 30일 낮 12시부터 법정민원 접수 일시 중단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민원처리시스템 기관코드 통합 작업으로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법정민원 접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전남도는 중단 기간에도 도민행복소통실 민원창구에서 수기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한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해 처리할 예정이지만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정민원 서류는 미리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단된 접수 서비스는 기관코드 통합이 완료되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3개 청사에서 일시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2026-06-22
    • 직원 임금·퇴직금 24억 체불한 요양병원장 구속 기소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등 24억 원을 체불한 요양병원 병원장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지난해 7월 병원 직원 107명의 임금과 해고 예고수당, 퇴직금 등 24억 5천여만 원을 미지급한 혐의로 병원장 59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요양병원이 어려워지자 갑작스럽게 직원들을 해고하면서도 자신의 재산 보전에만 치중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전남도 "테마파크 113곳 모두 특별 안전점검 실시"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모든 테마파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전기와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테마파크 113곳의 물놀이장에 대한 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의 위험 요인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기로 했습니다. 도는 "정식 개장 전 안전요원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안타깝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2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2
    • 스타벅스, 영업 조기 종료 '무분별 마케팅에 경종'
      【 앵커멘트 】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공분을 산 스타벅스가 오늘(22일) 전국 매장의 문을 일찍 닫았습니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을 진행한 건데요. 보여주기식 일회성 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후 3시를 앞둔 광주의 한 스타벅스 매장. 이용객들이 매장을 나서고, 서둘러 영업을 종료합니다. '탱크데이'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신뢰 회복책입니다. 지난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과
      2026-06-22
    • 법원, '채용 비리 의혹' 선관위 직원 징계 취소..."시효 지나 무효"
      감사원 감사로 채용 비리가 적발돼 견책 처분을 받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징계를 법원이 취소했습니다. 선관위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헌법재판소가 감사원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 청구를 인용했음에도, 선관위가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결과에만 의존해 내린 징계는 위법하다는 취지입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선관위 직원 A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23년 9월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
      2026-06-22
    • 시민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만든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2026-06-22
    • 고교서 학생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드라마 '참교육' 보다 더한 현실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인기인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모두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인천
      2026-06-22
    •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 기념 청소년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5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 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루다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 표창과 사단법인 꿈과도전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이 펼쳐졌습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 지역사회 연계 등의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고 '달려라!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와 중등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2026-06-22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한밤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 택배 트럭에 치여 숨져
      경기 남양주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 반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트럭이 도로에 누워 있던 여대생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고 당시 왜 도로에 누워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6-06-22
    • 법원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장관에 징역 25년"선고… 법정 구속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27일 결심 공판에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박 전 장관에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받은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
      2026-06-22
    • "신도들에 국힘 당원가입 압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게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온 이 총회장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입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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