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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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6월까지 영농철 일손 돕기 나선다
      전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와 양파 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8일 함평을 시작으로 6월까지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 본청을 비롯해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영세농가와 고령농가 등 노동력이 취약한 농가로, 양파·마늘·매실 수확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일손이 지원됩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등 각 실국 직원들은 6월 말까지 영암과 여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김선태 떠난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80만 재달성
      김선태 전 주무관의 대활약으로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충주시 유튜브가 위기를 뚫고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이른바 '지호가 간다'의 주인공 최지호 주무관의 색다른 콘텐츠에 힘입어 구독자 80만 명을 다시 달성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구독자 수는 81만 8천 명입니다. 80만 구독자 재달성은 '충주맨 김선태'의 사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상황에서 이룬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직 소식과 함께 97만 1천여 명이던 구
      2026-05-08
    • "계좌 달라"며 치킨 먹튀 반복한 20대, 잠복한 치킨 본사 직원에 잡혀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을 받고 계산은 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을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워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며 계산을 미루고선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
      2026-05-08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성과 얻으려 생명위험 등한시"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낮은 형입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겐 각각 금고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포7
      2026-05-08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 과정서 尹관저 비공식 회동 정황...국가수사본부 의뢰"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의 종결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 의혹을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8일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는 당시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사건 처리를 지연하고, 피신고자 측과 심야에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 회동을 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담당 부서가 작성해
      2026-05-08
    • 지인에게 필로폰 50만 원에 구매...마약 투약한 60대 구속영장
      자신의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세종시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 1.4g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지인에게 현금 50만 원을 주고 필로폰 1.4g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직장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2026-05-08
    • 완도서 개최된 대규모 해양 행사들 성황리 마무리
      완도에서 열린 대규모 해양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6일 동안 펼쳐진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전시 등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11개국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와 국제 심포지엄도 해조류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완도에서 진행된 어제 (7일) '바다식목일' 행사에서는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해조류 식목이 이뤄졌습니다.
      2026-05-08
    • 전남서남권 시설아동 60명 제주도 체험학습 기회 가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남권 시설 아동들에게 제주도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여행 경험이 부족한 시설 아동 60명이 선정돼 목포-제주간 카페리선을 이용해 오는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체험 투어에 나섭니다.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의 시설아동 제주 체험학습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5-08
    • 새벽 주차된 차량에 불 지른 50대 구속영장
      경찰이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낸 50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7일)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의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깬 뒤, 불을 붙인 종이 상자를 차 안에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음주 의심 차량을 뒤쫓다 운전자를 사망사고로 내몬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24년 9월 22일 광주시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등 차량 운전자 사망사고에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동종 범죄를 수사를 받는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8
    • '호르무즈 화재' HMM 나무호 두바이 도착...사고원인 조사 착수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HMM과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UAE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8일(현지시각) 0시 20분(한국시각 오전 5시 20분) 두바이 항구 인근까지 예인됐습니다. 예인이 시작된 지 약 12시간 만입니다. 현재 항구 인근에 있는 나무호는 도선사에 의해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 계류장에 접안한 뒤 사고 원인 조사와 수리 절차를 밟게 됩니다. 조사는 8일 날이 밝은
      2026-05-08
    • "계좌로 입금한다더니..." 상습 무전취식 20대, 프랜차이즈 직원에 덜미
      치킨을 후불로 배달받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무전취식을 일삼은 20대가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에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동일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시킨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웠다"며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고 한 뒤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29일 "허위
      2026-05-07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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