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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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필수 의료 최대 취약지 오명 언제 벗을까
      【 앵커멘트 】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인력난 문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한데요. 전국에서 전남과 울산, 세종의 의료 공백이 가장 심각하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필수 진료과목으로 꼽히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를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분야지만, 최근 의사들의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전남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전문의 숫
      2023-05-10
    • 제43주년 5·18기념행사 곳곳에서 개최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일주일여 앞두고, 광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1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야제는 오는 17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월시민난장'과 노래, 춤,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총체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3-05-10
    • 문재인 전 대통령, 17일 5·18묘지 참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국립5·18 민주묘지 관리사무소는 문 전 대통령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묘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지난 2017년과 2019년, 2020년 총 세 차례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2023-05-10
    • 110억 투입된 '상무국민체육센터' 개장 늦어진 이유?
      【 앵커멘트 】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상무국민체육센터가 지난달 문을 열었지만, 수영장은 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수영장에 비해 처우가 열악해 수영 강사를 뽑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수영장 개장을 학수해 오던 주민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상무국민체육센터. 국비 등 무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 3년 만인 지난달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센터 시설 중 유일하게 수영장만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장을 미루면서까지 2달 동안 강사 채용에
      2023-05-10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군공항 이전 첫 논의..민감 사항은 제외
      【 앵커멘트 】 광주 전남 시·도지사가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 뒤 한 달 만에 만나 이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첫 만남으로 의미가 있었지만, 광주 민간공항 이전 시기 등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를 차후로 미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개월여만에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시·도가 물 밑 신경전을 이어오던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얽힌 실타래를 풀기 위한 만남이었습니다. 당초 1시간 동안 비공개 회담을 갖기로 계획돼 있었지만,
      2023-05-10
    • 주택·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수백만 원 재산 피해
      광주·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화장실과 벽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우던 담배를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엔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와 농기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
      2023-05-10
    • 스쿨존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8살 초등학생 숨져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8살 초등학생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오늘(10일) 낮 12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초등학생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시내버스 운전자 5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시내버스를 몰고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사고를 냈는데 이 과정에서 신호를 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교차로는 우회전 신호등이 별도로 설치돼 있었지만 A씨는 우회전 신호등의 빨간불을 무시하고 정상적으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학생을 친
      2023-05-10
    •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 폭행한 60대 붙잡혀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일대에 60대 남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급대원 2명이 현장에 출동했는데, 만취 상태였던 이 남성은 이송 과정에서 심한 욕설과 함께 대원들의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함께 현장에 있던 경찰이 남성을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남성을 귀가조치하고, 해당 사건을 광주소방본부 특별사법
      2023-05-10
    • "고흥 녹동항으로 놀러오세요"...매주 토요일 드론쇼
      고흥 녹동항에서 매주 토요일 드론쇼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오는 13일 밤 9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드론쇼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 500대를 활용한 군집 비행 기술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매주 토요일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쇼 상설 공연을 알차게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23-05-10
    • 이순자, 5ㆍ18 사과한 손자에게 "주제 넘게 나서지 말라"
      전두환 씨의 부인 이순자 씨가 5ㆍ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손자 전우원 씨에게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달 20일, 이순자 씨에게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 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 것인 듯하니 한 번 물어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앞서 전우원 씨는 이 씨에게 먼저 "미국에서 보러 오라고 하셔서 할머니 뵈러 왔어요 많이 바쁘시죠?"라며 안부 메시지를 보냈고, 이 씨에게 이 같
      2023-05-10
    • [영상]커피 집어던져 논란 되자 사과.."손에 걸려 미끄러져" 발뺌
      카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제지하자 커피잔을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 손님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찾아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저녁 8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카페에서 60대 남성 A씨 등 손님 2명이 행패를 부렸다가 SNS 등을 통해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A씨 등은 카페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아르바이트생이 금연구역임을 알리며 제지하자 위압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커피를 쏟아붓고, 커피가 든 잔을 테라스 옆 인도로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카페 사장은
      2023-05-10
    • 공무원에 욕설ㆍ폭행 악성 민원인 수사 의뢰
      전남 영광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악성 민원인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영광군 공무원 노조는 지난 9일 경찰에 '상습 악성 민원인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서에는 지난달 25일 영광군의 한 면사무소 휴게실에서 공무원을 향해 폭언과 폭행을 한 50대 민원인 A 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당시 휴게실 출입을 제지하는 공무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몸을 밀치는 등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단순 우발적인 폭행이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
      2023-05-10
    •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43주년 5·18기념행사 개최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제43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관련 기조와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행사의 꽃이라 불리는 전야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월시민난장'부터 '오월풍물굿', '민주평화대행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저녁 7시부터는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함께
      2023-05-10
    • [남도의 풍경]해풍 맞서 핀 붉은 산철쭉-보성 일림산(19)
      ◇해풍 맞서 핀 강인한 생명력◇ 전남 보성군엔 산철쭉 명소로 유명한 일림산이 있습니다. 높이 667.5m의 일림산은 북에서 뻗어온 호남정맥이 남녘에서 가장 기운차게 솟은 산입니다. 백두의 정기를 다시 북으로 되돌리는 남도의 명산으로 꼽히지요. 일림산 산철쭉은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자랑합니다. 일림산 산철쭉은 매서운 해풍을 맞고 자라 꽃이 유독 붉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림산은 민족의 한을 담은 서편제의 태동지이기도 한데요. 푸른 녹차밭과 붉은 산철쭉 군락지가 어우러지며 오직 일림산만이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발
      2023-05-10
    • 골목길 운전 아빠 차에 치여 6살 아들 숨져
      아빠가 몰던 차량에 6살 아들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오후 4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를 몰다 자신의 6살 아들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아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골목길은 이들의 자택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경찰은 숨진 아들이 아빠 차 옆을 뛰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A씨와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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