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라남도의회, 전남권 의대설립 거듭 촉구
      전남도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의대설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의대유치 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의대신설 없는 의대증원'이 정부 방침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지역 간 의료격차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이 없는 단순한 정원확대는 공염불에 불과하며 지방의 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현실과 최소한의 의료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도민의 호소를 정부가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2023-05-30
    • KENTECH 출연금 삭감 가시화..캠퍼스 규모 축소?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한전과 전력자회사들의 출연금 삭감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전 측이 에너지공대에 올해 1/3 가까운 출연금을 축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구시설 규모 축소와 학사 일정 차질이 우려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개교한 한국에너지공대는 3단계에 걸쳐 오는 2025년 말까지 캠퍼스를 조성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행정강의동과 데이터센터 등 핵심시설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올해 예산 2,468억의 절반이 넘는 1,358억 원이 시설비로 책정된 이윱니다.
      2023-05-30
    • 무심코 남긴 계좌번호..신종 범죄 표적된다
      【 앵커멘트 】 요즘 시장이나 카페, 식당 등에 가면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이름 적힌 팻말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소비자와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정보지만, 보이스피싱 제도를 악용한 신종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유행하고 있는 '통장협박'이란 신종 피싱 수법입니다. 사기범이 타인의 계좌로 피해자에게 소액을 입금하고, 보이스피싱이라며 허위 신고를 해 피해자의 전체 계좌가 지급 정지되면, 이를 빌미로 수백 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범행입니다. 업무상의 이유로 계좌
      2023-05-30
    • 의료 인프라 붕괴.."전남 의대 신설이 답이다"
      전남도의회가 오늘(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권 의대설립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는 의대설립 촉구 성명서를 통해 "전남도민은 지난 3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간절히 요구해 왔다"며 "2백만 도민들은 전남의대 신설이라는 30년 염원이 종착역에 닿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의대신설 없는 의대증원'이 정부 방침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전남도의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윤석열 정부에
      2023-05-30
    • "광주 연극계 성폭력, 엄중 수사·엄정 처벌"..탄원서 제출
      지역 연극계에서 제기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 연극계 성폭력사건 해결 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광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탄원서를 제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연극계는 피해자들의 성폭력 피해는 눈 감고 가해자들에 대한 제식구 감싸기식 비호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연극계의 배제와 추방을 각오하고 용기를 낸 피해자들을 탓하는 연극인들이 있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행해
      2023-05-30
    • 전남개발공사, 수익금 33억 공동모금회에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수익금 33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일 기탁했습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함께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날도 그 일환으로 인재육성기금 20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10억 원, 복지기동대 지원금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
      2023-05-30
    • 무안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긴급방제 나서
      전남 무안군의 한 묘지 주변 소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긴급방제에 나섰습니다. 이번 감염은 지난 22일 무안군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단이 실시한 무안읍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이후 시료를 채취해 나주산림자원연구소에서 검역과정을 거친 이후 24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무안군은 재선충병 판정 다음날 발생지에서 감염나무를 벌채한 후 소각하고,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나무 반경 2㎞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또 14일 이내 발생지
      2023-05-30
    • 전남 공공심야약국 1곳당 하루 평균 14건 이용
      전남 지역 공공심야약국 1곳당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14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4곳(목포 비타민약국·여수 백운약국·순천 오가네약국·광양 공약국)의 심야시간(밤 10시∼자정)이용 건수는 모두 2만 801건이었습니다. 이 중 의약품 판매 1만 9,450건(93.5%)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전화상담은 1,351건(6.5%)으로 나타나 하루 평균 14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밤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 건수가 60%가량을, 이용자 연령
      2023-05-30
    • 위니아전자, 노동자 절반 구조조정 예고..노조 '천막농성' 돌입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의 대규모 구조조정안에 반발하며,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위니아전자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경영실패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당장 대규모 정리해고를 중단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위니아전자와 1노조인 위니아전자노동조합이 노동자 130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합의한 데 대한 반발입니다. 노조는 "양측은 다음 달 14일까지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접수받은 이후,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측이 나서 해고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2023-05-30
    • '의정회 식사제공' 장흥 김성군수 벌금 80만 원 군수직 유지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김태균 지원장)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 전남 장흥군수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될 경우 직위를 상실한다고 규정돼 있어 김 군수는 이 형량이 확정되면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해 9월 30일 장흥군 한 식당에서 전·현직 군의원 모임인 장흥군 의정회 회원 16명에게 28만 원 상당의 점심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사기관은 김 군수가 선거 후 답례를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하고 사모임에서 식사
      2023-05-30
    • 경찰,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구속영장 신청..양부남 "전형적 망신주기"
      경찰이 형사 사건 무마를 조건으로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부남 위원장은 전형적인 정치적 탄압이자 망신주기 위함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수사 무마를 조건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위원장은 검찰에서 퇴직한 직후인 2020년 11월 대구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으로부터 도박공간개설 혐의 수사를 무마
      2023-05-30
    • '양파 젤리' 나온다..양파 과잉생산 막을까?
      과잉생산으로 폐기되는 양파를 통째로 활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추진되면서 양파 소비처 확대가 기대됩니다. 즙으로만 가공되던 양파를 젤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과 양파 수급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지역 특화작목인 양파의 생육시기별 영양·기능성 성분을 찾아내고 이에 적합한 가공기술을 개발해 과잉생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 아니라 쿼세틴 등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을 약 60∼1000㎎(1㎏ 당) 함유하고 있어 항균·항바이러
      2023-05-30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尹, 굴종 외교 탈출하려 시민단체 '마녀사냥'"
      '시민단체 때리기'에 나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30일) "조선일보의 악의적 보도를 신호탄으로, 국민의힘은 지난 14년 동안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에 앞장서 온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매도하고 있다"며 오는 31일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어 윤석열 정권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시민단체의 탈을 쓴 국고털이 이익집단', '시민운동을 가장한 비즈니스이자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의 도구', '역사의 희생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단체'로 몰아가는 것에
      2023-05-30
    • 게임 아이템 살 돈 훔치려다 70대 노인 살해한 중학생 징역 15년
      새벽 시간 주택에 침입해 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70대 노인을 살해한 중학생이 징역 15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지난해 2월 경남 거제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6살 A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A군은 새벽 늦은 시간까지 게임을 하다 게임 아이템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 피해자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거실 서랍장을 뒤지다 집주인에게 들키자 화분 등을 휘둘러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피해자
      2023-05-30
    • "폭우 속에 서울서 충남 청양까지 갔는데"..택시비 '먹튀'한 60대
      경찰이 서울에서 충남 청양까지 택시비를 '먹튀'한 60대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노원 을지대병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충남 청양의 한 개인 사찰까지 187km를 이동한 66살 남성이 택시비 20여만 원을 내지 않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자신을 전남 순천의 한 사찰 소속 승려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현금과 카드가 없고, 택시비를 내줄 지인도 없다고 털어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일주일 안에 택시비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뒤 일단락됐습니다. 하지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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