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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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서 내 험담해?"..인터넷방송 진행자 집 방화시도 40대 징역형
      방송에서 자신을 험담했다며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집에 방화를 시도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살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인터넷방송 진행자이자 지인인 B씨의 집 앞 복도에 불을 지른 뒤, B씨의 집 안에 들어가 B씨의 신체 일부에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인터넷방송에서 자신과 연인을 험담하는 것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재판부는 "
      2023-06-01
    • 회삿돈 수억 원 도박으로 탕진한 경리, 검찰 송치
      건설업체 자금 수억 원을 빼돌려 도박으로 탕진한 경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광주의 한 중소기업 경리 직원인 38살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건설업체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공용 계좌에서 자신의 개인 계좌로 4억 6천만 원을 13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빼돌린 회삿돈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전부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
      2023-06-01
    • [인턴ING]강화된 동물보호법, 안락사 내몰린 강아지들
      건물을 들어가자마자 철창 속 임시 우리에 갇힌 십여 마리의 대형견들이 쉴 새 없이 짖습니다. 사무실로 올라가는 복도와 문 손잡이까지 곳곳에 임시로 묶여 있는 개들은 연신 코를 들썩이며 낯선 사람들의 냄새를 맡고, 창가에는 고양이 여러 마리가 함께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자 대형견 서너 마리가 사람보다 먼저 달려 나와 경계하고, 컴퓨터 책상 아래에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새끼 강아지들이 사람들의 발밑을 오갑니다. 근무자들은 하루 종일 새로운 동물들을 맞느라 쉴 틈도 없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 곳은 광주
      2023-06-01
    •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유출' 경기교육청 해킹한 10대 구속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사건의 주범인 10대 해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월 18일 경기도교육청 학력평가시스템 서버에 불법 침입해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정보를 탈취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 B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서울 모 대학교 학생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탈취한 고2학생들의 성적 정보는 모두 27만여 건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A씨에게 받은 정보를 같은날 밤 10시 반쯤 자신이 운영하는 대화
      2023-06-01
    • 아기 판다 푸바오 내년 中 간다..에버랜드 입장객 20%↑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있는 '아기 판다'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판다 가족을 보기 위한 입장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지난달 마지막 주, 에버랜드 일평균 방문객 수가 약 7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근로자의날과 어린이날 등 휴일이 쏠렸던 첫째 주의 일평균 방문객 수보다 20%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달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가 출연해 푸바오의 중국행을 밝힌 것에 따른
      2023-06-01
    • 경찰, 한국노총 금속노련 위원장 영장..진압 방해 혐의
      경찰이 고공농성을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전남 광양제철소 앞 농성장에서 추락방지용 에어매트를 설치하던 경찰관들에게 물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도로 한복판에 7m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 차량흐름을 방해하고 불법 집회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지난 31일 밤, 김 위원장에 대해 일반교통방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일) 오전
      2023-06-01
    • '고속도로에서 통화하다가..' SUV-트럭 충돌로 1명 숨져
      고속도로에서 SUV와 트럭이 충돌해 트럭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31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산월IC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와 뒤따르던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통화를 하고 있었고, 통화 도중 급하게 차선을 변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1
    • 교제 거절한 女에게 수백통 전화 건 20대 스토커 男 벌금형
      자신의 교제 제안을 거절한 여성에게 8백여 통의 전화를 걸어 스토킹 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새벽 1시 43분부터 새벽 4시 44분까지 3시간 동안 B씨에게 전화를 895통 걸고 만남을 요구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6건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온라인 모임에서 알게 된 여성 B
      2023-06-01
    • '여성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교회 목사 구속영장 기각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성폭행 혐의 등을 받는 교회 목사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에서 여성 신도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성명을 내고 교회 안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023-06-01
    • '죽순 다듬다가..' 70대 남성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
      전남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밤 9시 20분쯤 전남 곡성군 석곡면의 한 마을 인근 하천에 77세 남성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하천 둑 인근에서 죽순을 다듬다가 1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1
    • 5·18기념재단 "갈등 해소 위한 공론의 장 필요"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일부 공법단체와 시민단체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공론의 장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단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5·18정신의 미래지향적인 계승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이 절실하다며, 다양한 논의를 해나갈 시민참여 공론의 장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조만간 집담회와 토론회, 학술행사, 여론조사 등 여러 형식으로 공론화 절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3-06-01
    • 1229일 만에 온전한 일상으로..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229일 만에 일상생활 방역 규제가 모두 풀린 겁니다. 정부는 오늘(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위기단계가 낮아지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됐던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었습니다.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에서도 방역 당국이 부여하는 격리 의무가 사라지면서 입원원환자나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에게는 7일 격리 '권고'가 적
      2023-06-01
    • '불법 콜택시 논란' 타다, 오늘 대법원 선고..1ㆍ2심은 무죄
      불법 논란이 일었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의 전직 경영진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1일) 나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이날 오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였던 VCNC 박재욱 전 대표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쟁점은 과거 타다가 제공했던 '타다 베이직' 서비스의 불법성 여부입니다. 타다 베이직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기사가 딸린 11인승 승합차를 빌려 이용하는 서비스로 타다의 핵심 사업 모델입니다. VCNC가 쏘카에서 빌린 렌터카를 운전자와 함
      2023-06-01
    • 선관위 사무총장 딸, 석연찮은 '광주 남구청→전남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의 자녀 경력채용 특혜의혹과 관련한 감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박찬진 사무총장(장관급)과 송봉섭 사무차장(차관급) 등에 대한 2주간의 특별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박 사무총장의 딸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전남 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습니다. 당시 박 사무총장의 딸은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16명이 응시한 채용에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6명의 최종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감사 결
      2023-05-31
    • "정부, 시민단체 표적 삼아 굴종 외교 국면 전환"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시민단체' 때리기에 나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는 한없이 고분하던 정권이 14년간 묵묵히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에 힘써온 시민단체를 표적삼아 전에 없던 결기를 높이고 있다"며 "결기는 사죄 조차 없는 일본을 향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앞두고 정권에 비판적인 시민단체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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