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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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그린카 진흥원, 빛그린 산단으로 조만간 이전
      광주 그린카 진흥원이 진곡 산단 시대를 마감하고 자동차 산업시설이 집적한 빛그린 산단으로 옮겨갑니다. 광주시 출연기관인 그린카 진흥원은 다음달 말이나 8월 초, 빛그린산단 글로벌비즈니스동으로 이전해 입주 기업들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건물을 함께 쓸 예정입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그린카 진흥원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 확보와 지원을 주도하는 기관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보전 위한 람사르 국제연대 제안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습지보전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2023-06-11
    • 광주 광산구 파크골프장 추진 논란..생태계 훼손 우려
      광주 광산구가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이 생태계 훼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무상으로 땅을 빌려 쓸 수 있는 영산강변이나 황룡강변 하천 부지를 파크골프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파크골프장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며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면 주거 공간과 가까운 녹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이용객에게도 이로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1
    • 광주 화정아이파크 다음달 철거 착수…2025년 완료
      붕괴 사고가 났던 광주 화정아이파크의 8개 동 철거 작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철거 사전 작업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8개 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철거 작업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쯤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지난해 1월 11일 201동 39층 바닥 면부터 23층 천장까지, 내외부 구조물 일부가 붕괴해 건설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023-06-11
    • 지구대 조사받던 외국인 10명 집단 도주.. 경찰 감시 허술
      【 앵커멘트 】 도박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cm 남짓한 창문 틈을 통해 도주했는데, 10명이 도망칠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발도 신지 않고 한 남성이 맨발로 부리나케 내달립니다. 도로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건물 통로로 들어갑니다. 5분 뒤, 같은 곳에서 뛰쳐나온 또 다른 남성 3명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도망칩니다. ▶ 싱크 : 인근
      2023-06-11
    • [영상] 지구대서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 붙잡혀
      조사 대기 중 지구대 창문을 통해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상태에서 도주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 50분 쯤에는 함께 달아났던 2명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며 자진 출석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3명은 모두 불법 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오늘(11일) 새벽 6시 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구대에서 기초 조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베트남
      2023-06-11
    •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리프트에 깔린 50대 사망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리프트에 깔린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신축 건설현장에서 2m 높이에 있던 리프트가 추락해 58세 남성 A씨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리프트 아래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국제행사 참석 "습지 보전 위해선 국제연대 필요해"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일관된 정책이 무너지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2023-06-11
    •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광주에 살던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와 필리핀 국적의 50대 아내 B씨,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 중이던 필리핀 국적의 친척 2명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B씨의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마닐라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소식을 들은 이들의 지인이
      2023-06-11
    • "고양이 빠져나갈 지구대 창문으로"...현행범 10명 도주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도주한 도박 피의자들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대응 속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겨우 빠져나갈 창문 틈을 통해 몰래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광산구 월곡지구대 회의실에서 도망친 베트남 국적 도박 피의자 10명은 열었을 때 20㎝ 남짓 벌어지는 창틈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새벽 3시쯤 112 전화로 '외국인들이 모여 도박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베트남인 총 23명을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체포와 연행 과정에서 베트남인들이
      2023-06-11
    • 양양 해변 낙뢰 사고 심정지서 회복했던 30대 끝내 숨져
      어제(10일) 오후 강원 양양군 해변에서 낙뢰를 맞고 쓰러진 30대 남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33분쯤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낙뢰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받던 36살 조모씨가 오늘(11일) 새벽 오전 4시 15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조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서 10여분 만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의식 없이 치료받다가 숨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께 사고를 당한 43살 노모씨 등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경상 4명은 흉부 통증과 하지
      2023-06-11
    • 도박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 10명 지구대서 집단 도주
      도박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들이 지구대 조사 중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새벽 6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구대에서 기초 조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23명 중 10명이 회의실 창문을 통해 도주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광산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단체 도박을 벌인 혐의로 체포돼 지구대로 압송됐습니다. 당시 경찰 기초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으며, 수갑은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환기를 위해 15도가량 열 수 있는 작은 창문을 통해 빠져나간
      2023-06-11
    • 개가 짖는다며 이웃주민 쇠 파이프로 위협한 60대 징역형
      개가 짖는다는 이유로 돌을 던지고 쇠 파이프로 위협하며 이웃집 부부를 불안에 떨게 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특수폭행, 특수재물손괴 등 10가지 죄명으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3년 동안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8월, 이웃 주민 66살 B씨 부부가 키우는 개가 자신을 향해 크게 짖어 놀랐다는 이유로 욕설하며 바닥에 있던 돌을 던졌습니다. A씨는 이후 5개월 동안 개 짖는 소리와
      2023-06-11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임박...해수부, 수산물 안전관리 총력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이 다가오며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1일 해수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원양산, 연근해산, 양식산을 포함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천441건이었던 방사능 검사를 올해 8천건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민이 직접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제도'도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신청이 많은 품목을 매
      2023-06-11
    • 대통령실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에 방통위, 시행령 하반기 개정
      대통령실이 최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권고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하반기 내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방통위 등에 따르면 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려면 방송법이나 방송법 시행령, 한전 약관 중 하나를 개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게 가장 쉬운 상황입니다. 방송법 시행령의 경우 43조 2항에 '고유 업무와 고지 행위를 결합해 행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며 방통위가 안을 마련한 뒤 국무회의를 거치면 연내에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시행령 개정은 법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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