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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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해안가서 '식인 상어' 사체 발견..피서철 주의하세요!
      전남 완도 해안가에서 식인 상어인 백상아리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반쯤 완도군 소안도의 해안가에서 백상아리 사체를 발견했다는 선원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백상아리는 길이 150cm, 무게 40㎏ 크기로 알려졌습니다. 사체는 연구 목적으로 군산대학교에서 인수해 갈 계획입니다. 식인 상어로도 알려져 있는 백상아리는 주로 평균 수온 21도 이상인 아열대성 바다에서 나타나는 상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남해와 동해에서 종종 출현하고 있습니다.
      2023-06-14
    • 금호월드 "신세계백화점 확장..광주시, 상생 방안 마련하라"
      금호월드 신세계백화점 확장 대책위원회가 광주시에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4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백화점 확장 공사와 지하차도 건설로 예상되는 피해가 크다"며 광주시에 상생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로 편입과 지하차도 건설로 발생하는 교통 체증과 소음 영향으로 금호월드 상가들의 폐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또, 충분한 논의 없는 지하차도 건설은 광주 신세계에 막대한 개발이익을 주는 대기업 특혜라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끝으
      2023-06-14
    • "日 여행 갈 때 금목걸이, 금반지 가져가지 마세요"
      외교부가 일본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평소 착용하는 고가의 금 제품을 한국에 두고 출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최근 일본 관세당국이 금 제품 반입 심사를 엄격히 시행하면서 여행객들이 겪을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교부는 13일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입국 시 금 또는 금 제품 반입 주의' 공지를 올렸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우리 국민이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일본 세관의 강화된 심사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 관세 당국이 귀금속 밀수 대책 강화
      2023-06-14
    • 정다은 "수천억 개발 이익 숨어있는 도시계획위원회 공개해야"
      광주의 아파트 건축 등 도시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도시계획위원회가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아파트 개발 안에는 수천억 원의 개발이익이 숨어있다"며 "시민이 누려야할 안전, 재산권을 담보로 추진되는 개발정책은 시민이 직접 견제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23년 광주가 아파트 도시가 된 것은 유일무이한 도시계획의 견제기구이자 시민을 위한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해야 할 도계위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
      2023-06-14
    • 무안군민 38%, '광주 민간ㆍ군공항 통합 이전' 찬성
      무안군민 10명 중 4명가량이 광주 군 공항과 민간공항 통압 이전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8일 전남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광주 민간 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고 군 공항을 무안군으로 이전하는 것에 관해 물은 결과, '민간 공항 통합과 군 공항 이전을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이 37.9%로 조사됐습니다. 군 공항은 제외하고 '민간 공항만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은 35.9%로 나타났고, '민간 공항 통합과 군 공항 이전 모두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
      2023-06-14
    • "문 안 열면 죽일거야"..술 취해 이웃 협박한 50대 붙잡혀
      술에 취해 이웃을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40대 여성이 사는 집 문을 두드리며 열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A씨를 제지하자 몸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3-06-14
    • 새벽시간 주차장서 차털이한 중학생들 검거
      새벽시간대 주차된 차량에서 돈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4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15살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돈은 태국 바트화로, 사이드 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들만 주로 골라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들이 차량 문을 열고 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6-14
    • 포항시민단체, 정인화 광양시장 지역갈등 발언 비판..."민심만 들쑤셔"
      포스코그룹 행사장에서 지역갈등 발언을 한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해 포항지역 시민단체가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포스코지주사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KBC와 통화에서 "광양이 포항보다 제철소 설립이 늦었는데도 규모는 현재 2배 가까이 된다"며 "포항쪽 기업과 연구소를 광양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한 정 시장의 발언은 지역갈등만 유발시킨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포스코홀딩스 본사가 포항으로 이전을 하고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이 포항에 개원을 했지만 실질적인 조직과
      2023-06-14
    • "딸이 먹고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40대 엄마, 훈방된 사연
      홀로 여섯살 딸아이를 키우는 40대 여성이 "방울토마토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토마토를 훔쳐 경찰에 입건됐다가 훈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경기 구리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여성 A씨는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쳤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경찰은 A씨를 특정하고 출석 통지를 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여 만에 경찰에 출석한 A씨는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를 그대로 들고 와 "딸이 먹고 싶다고 조르는데 돈이 없어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이혼 후 혼자
      2023-06-14
    • 원희룡,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낮췄지만 시민 불편 여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대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어제(13일) 원희룡 장관이 출근길에 양촌역부터 여의도역까지 김포골드라인·서울 9호선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 혼잡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위가 지난달 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대책으로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함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2주에 걸쳐 그 성과를 점검한 결과, 상당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버스전용차로 개통 전 최대 227%, 평균 208%(5월
      2023-06-14
    •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조 "경영적자 노동자에 전가 말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사측에 "경영적자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낮은 의료수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수익 감소를 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광주시와 사측은 시립병원의 공공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7일 찬성 84.5%로 파업을 결의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14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6-14
    • 목포시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목포시의사회가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관내 1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 원씩, 모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지역의 인재육성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억 4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06-14
    • 광주 사업장 92.5% 최저임금 준수..'편의점' 가장 낮아
      광주광역시 사업장 10곳 중 9곳은 최저임금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 등 6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준수율은 지난해 조사 대비 7%p 오른 92.5%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마트가 98.2%로 준수율이 가장 높았고, 편의점이 86.1%로 최하위였습니다.
      2023-06-14
    • 서울대병원도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는 '귀하신 몸'..외과만 11번 모집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 중 하나인 서울대학교병원마저 외과와 응급의학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 구인난에 진땀을 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성형외과와 피부과 같은 인기 진료과목은 금세 모집인원을 채워 대조를 이뤘습니다. 오늘(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원 및 모집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문의 46명을 11차례에 걸쳐 모집했습니다. 거듭되는 모집공고에도 필요한 인원을 채우지 못해, 결국 11번 만의 시도 끝에 계획 인원보다 1명
      2023-06-14
    • '말기암 환자 희망 농락' 강남 한방병원 수십억 진료비 받고 영업 중단
      말기 암 치료로 입소문을 탄 서울 강남의 한 한방병원이 거액의 진료비를 미리 받고 영업을 중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강남구에 위치한 한 한방병원을 압수수색하고 환자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원장 이 모 씨 등 관계자 3명은 영업이 중단된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난달 중순까지 환자들에게 고액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 결제 방식으로 판매한 혐의도 지난달 24일 입건됐습니다. 판매된 패키지 프로그램은 최대 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 결제한 진료비를 돌려받지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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