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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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 '때리고 잔반 먹인' 교사..징역형 집행유예
      원생들에게 잔반을 억지로 먹이고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유치원 교사에 대해 징역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유치원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재범 예방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광주 광산구의 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면서 3~4살 아동 5명을 수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밥을 남긴 아이에게 잔반을 억지로 먹이거나, 등과 엉덩이, 손,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2023-07-20
    • 해병대, 병사 잃고서야 "구명조끼 착용이 맞았다"
      고(故) 채수근 해병대 일병이 실종 주민 수색 작업에 구명조끼 없이 투입됐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해병대가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맞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최용선 해병대 공보과장은 오늘(20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당시 구명조끼는 하천변 수색 참가자들에게 지급이 안 됐다"면서 "현장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고 규정과 지침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난지역 수색 시 안전 매뉴얼 존재 여부 등에 대해서는 "재난현장조치 매뉴얼이 있다"면서 "공개 여부는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
      2023-07-20
    • "이춘식·양금덕 공탁 불수리 이의 신청, 결국 재판부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이의 제기에 대해 법원 공탁관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국 재판부가 판단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20일) 행정안전부 산하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측이 제기한 이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 신청 불수리 결정 이의 신청에 대해 공탁관이 수용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지법은 해당 사건을 민사44단독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이 공탁관은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불수리 이의 신청도 수용을 거부해, 해당 재판부가 사건을 심리 중입니다. 이로써 광주지법에는 2건의 이의 신청이
      2023-07-20
    • 광주·대구 미래차, 충북 오송 바이오 등 특화단지 지정
      산업자원부가 미래차와 바이오, 반도체 등 5개 신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발표했습니다.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는 광주 '미래차', 대구 '미래차', 충북 오송 '바이오', 부산 '반도체', 경기도 안성 '반도체' 등 5곳입니다. 지난 2021년 2월 5개 분야에서 소부장 특화단지를 처음 지정한 뒤 2년 6개월 만입니다. 이곳에는 총 6조 7천억 원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특화단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사업화 등 기술
      2023-07-20
    • 허위 전세계약서로 대출금 가로챈 일당 검거
      허위로 작성한 전세 계약서를 바탕으로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소 6억 원 상당의 임차 보증금 명목 대출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과 공모해 사무소를 열고 허위 임차인을 모집해 가짜 전세 계약서를 작성한 뒤, 인터넷 은행으로부터 청년 전세자금 대출을 받게 했습니다. 대출금을 지급받은 허위 임차인은 이를 A씨 등 범행을 공모한 이들과 나눠가진
      2023-07-20
    •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책임 회피성 발언 논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0일) 도청 신관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한없는 고통을 당하고 계신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말씀 올린다" 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는 "(내가)거기(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골든타임이 짧은 상황에서 사고가 전개됐고, 임시제방이 붕괴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효력을(
      2023-07-20
    • 아내 외도 확인하려 휴대전화 숨겨 6시간 녹음한 50대
      아내의 외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숨겨 타인과의 대화를 녹음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오늘(20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3일 아침 8시 반쯤, 강원 원주에 있는 아내의 사무실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사무실에 녹음기능을 켜 둔 자신의 휴대전화를 숨기고 아내와 제3자와의 대화 내용을 6시간 넘게 녹음했습니
      2023-07-20
    • 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구현모·남중수 압수수색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늘(20일) 전·현직 최고 경영진을 압수수색하며 윗선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구현모·남중수 전 KT 대표이사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 1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KT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겸 대표이사 직무대행, 부동산사업단 단장 홍 모 씨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KT 경영진들이 KDFS에 일감을 몰아주고 늘어난 수익을 비자금으로 사용한 것으
      2023-07-20
    • 터널서 차량 4대 잇따라 '쾅쾅'..4명 다쳐
      나주의 한 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광주-무안고속도로 무안터널에서 1톤 화물차량이 앞서 있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 앞에 서 있던 승용차 2대도 연달아 부딪히면서 모두 4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SUV 운전자 등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정체 구간에서 멈춰 선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2023-07-20
    • 마약 투약·판매한 내외국인 잇따라 검거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내·외국인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 A씨와 튀르키예 국적 외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건설 노동 현장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튀르키예인 B씨에게 15만 원을 받고 대마초를 1g을 판매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B씨는 같은 날 밤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투약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3-07-20
    • 아파트 기초공사 방식 무단 변경..GS건설 등 검찰 송치
      아파트 기초공사 과정에서 무단으로 공법을 변경한 시공사와 시행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어제(19일) 사전 승인 없이 공법을 바꿔 기초 공사를 진행한 혐의로 광주 상무 센트럴 자이 시공사인 GS건설과 시행사, 각 회사의 현장 관계자 2명 등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당초 연약한 지반 위에 콘크리트 파일(말뚝)을 박은 뒤 바닥 기초 기반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파일 설치 없이 바닥만 두껍게 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같은 행위가 주
      2023-07-20
    • 학교폭력 의심한 40대, 아들 친구들 뺨 100대 때려
      학교폭력을 의심해 아들의 학교 친구들에게 보복폭행을 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허명산 부장판사)은 지난 7일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8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5살 B군과 14살 C군을 불러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학교폭력을 한다고 의심한 B군과 C군을 불러 뺨을 각각 100대 넘게 때리고, 정강이와 복부 등을 걷어찼습니다.
      2023-07-20
    • 새벽 시간 원룸서 불..1명 다쳐
      새벽 시간 광주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모두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0
    • 서초구 교사 극단 선택 원인 두고 의혹 번져..악성 민원에 국회의원 실명 거론까지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에 대해 의혹이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와 SNS상에서는 숨진 교사가 맡은 학교폭력 업무와 관련한 민원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숨진 교사 A씨가 자신이 맡은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특정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왔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해당 교사와 갈등을 빚은 극성 학부모의 배경 때문에 사건이 은폐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극성 학부모가 국
      2023-07-20
    • 광주ㆍ전남 대부분 폭염주의보..오후 들어 소나기
      광주와 전남 18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오늘(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장성과 보성 21도, 나주 22도 등 21~2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여수 27도, 목포 30도, 광주 32도 등 27~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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