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산단 건설노조, "올해 임단협 공동투쟁 선포"
      여수국가산단 건설노동자들이 올해 임금단체협상 공동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여수산단이 수조원의 수익을 내고 정규직 직원들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동안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은 배제돼 있었다"며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원청업체의 최저가낙찰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하청업체와 건설 노동자들의 어려움은 계속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3-07-21
    • 남양주 母女 살해 50대 남성..충남 보령서 '검거'
      경기 남양주시에서 모녀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 B씨를 충남 보령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 집안에선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하고 행방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친구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B씨가 충남
      2023-07-21
    •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 타당성 재조사 통과
      전라남도가 민산 7기부터 추진해온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리은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 결과,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재조사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장성 나노산단에 전액 국비로 설립되며, 연구소 설립에 따라 1만 2천500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우수 인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7-20
    • 진도ㆍ해남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다시 부상
      지난해 진도 어민들의 승소로 끝난 만호해역 어업권 분쟁이 생계 대책을 호소하는 해남 어민들의 집회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남군 만호해역대책위원회는 진도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소송 제기 등에 대해 사과를 표시한 뒤 6백여 어민들이 유일한 생계수단인 만호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진도군에 양해와 배려를 호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해남군 어민들이 제기한 마로해역 어업권 분쟁 관련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2023-07-20
    • 여수시, 웅천 개발사업 소송 최종 패소.."485억 원 반환"
      여수시가 웅천 택지개발사업자와 벌인 정상금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485억 원을 돌려주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정산금 반환소송 상고심에서 여수시와 사업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함에 따라 여수시는 사업자인 여수복합신도시개발에 반환금과 지연 이자 등 485억 원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법 판결로 6년 동안 끌어온 정산금 소송이 마무리됐습니다.
      2023-07-20
    •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대리 변제 조치는 폭거"
      일본 시민단체가 "정부의 대리 변제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 '호쿠리쿠연락회'는 오늘(20일) 광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정부에 "대리 변제를 전면 철회하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양금덕 할머니에게 평화훈장을 전달한 뒤 "정부의 변제안은 굴욕적"이라며 "부당한 역사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20
    • 안도걸, "금남로 지하상가 디지털 백화점 계획"
      광주 금남로 지하상가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백화점으로 탈바꿈 시키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안도걸 전 차관은 광주광역시 동구 K-컬쳐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된 정책세미나에서 광주 도심을 문화경제 복합타운으로 재설계하는 마스터플랜을 짜야한다며 금남로 지하상가를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백화점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안도걸경제연구소는 광주 발전을 위한 연구와 토론, 의제 선정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7-20
    • 전남 전국 최초 두자녀 이상 가정에 교육비 지원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 가정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자녀 이상에서 두자녀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전남도의회는 임형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도교육청 다자녀 가정의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가결함에 따라 전남지역 '두자녀 이상' 가구에 신학기 준비물과 체험학습비등 초·중·고생 교육비를 지원할 수있게 됐습니다.
      2023-07-20
    • 새벽 사이 광주서 병원·주택 화재..대피 소동
      새벽 사이 광주의 한 병원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 소동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병원 6층 병실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새벽 5시 50분쯤엔 신가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원룸에서 난 불로 주민 10여명이 대피했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07-20
    • 아파트 기초공사서 공법 무단 변경..건설사 검찰 송치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사전 승인 없이 공법을 바꿔 기초 공사를 진행한 혐의로 광주 상무 센트럴 자이 시공사인 GS건설과 시행사, 각 회사의 현장 관계자 2명 등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당초 연약한 지반 위에 콘크리트 파일을 박은 뒤 바닥 기초 기반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파일 설치 없이 바닥만 두껍게 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7-20
    • 文정부서 '해체' 결정한 영산강 죽산보, 존치 추진
      환경부가 영산강 죽산보를 해체하기로 한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고 존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정부의 보 해체 결정은 성급하고 무책임했다"며 "4대강 모든 보를 존치하고, 보를 보답게 활용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문재인 정부 당시 의결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문 정부는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하고,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2023-07-20
    • 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효과는?
      【 앵커멘트 】 이번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신규 지정으로 완성차 기업에 치중됐던 광주 자동차 산업이 부품 제조부터 완성까지, 완전한 선순환 구조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소부장 특화단지가 무엇이고, 또 어떤 효과가 예상되는지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제조업의 근간이자 지역 산업의 뿌리인 소부장. 이 소부장은 소재와 부품, 장비. 세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줄임말입니다. 자동차 산업이 지역 경제의 43%를 견인하고 있는 광주는 기아와 GGM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공장 두
      2023-07-20
    • 폭우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치워도 끝이 없다'
      【 앵커멘트 】 비는 멈췄지만 장맛비를 따라 떠내려 온 엄청난 양의 쓰레기로 영산강 하구 일대와 해안가는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해양경찰과 해군까지 동원돼 이틀동안 200톤이 넘는 쓰레기를 치웠지만 역부족입니다. 쓰레기 더미로 선박 운항도 차질을 빚으면서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무안군의 영산강 하류. 강변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잡풀이며 농약통, 폐스티로폼까지 뒤엉켰고, 악취도 코를 찌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이제 오전 9시
      2023-07-20
    • 복지시설에 대만발 '독극물 의심 소포'..3명 병원 이송
      한 장애인시설에 독극물 의심 소포가 배송돼 3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20일 낮 12시 30분쯤 울산광역시 동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 소포 2개가 배송됐습니다. 배송된 소포 봉투 2개의 겉면은 종이, 안쪽은 비닐로 되어 있었습니다. 1개에는 화장품, 다른 1개는 비어있었습니다. 소포를 열어본 직원 3명은 이후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으며 소포를 직접 만진 직원은 일시적 손 마비 증상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발송지는 대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3-07-20
    • "2달간 폭행 지속" 인천서도 초등생이 교사 폭행
      서울의 한 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유사한 폭력 행위가 교실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학급 학생으로부터 언어, 신체 폭력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A교사, 지난달 23일 학생 B양이 A교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의자에서 넘어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교사가 다른 학생을 위협한 B양에게 주의를 주자 교사에게 달려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A
      2023-07-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