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아무 근거 없이 배우자 직장에 전화해 "바람 피운다"..50대 벌금형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배우자의 직장에 전화해 바람을 피운다는 허위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쯤 사실혼 관계인 남편 B씨의 외도를 의심해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뒤 보름 동안 B씨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 2021년 9월 남편의
      2023-07-23
    • 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 수색 중 고(故) 채수근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가운데 해병대 측이 채 상병과 중대원들에 대해 14박 15일 포상 휴가를 내걸고 급류 속 맨몸 수색을 사실상 독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전날까지만 해도 채 상병과 동료들은 강변에서 도보로 육안 수색을 하며 물에 발도 담그지 않았지만 사고 당일 채 상병과 중대원들은 보문교 내성천에 입수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병대는 사고 당일 석관천에 388명을 투입해 실종자 탐색 작전을 펼쳤습니다 사고가 난 보문교 일
      2023-07-23
    • 내달초 코로나 방역 더 풀린다…마스크 완전해제.. 독감처럼 관리
      이르면 8월 초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한차례 더 완화돼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상황에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확진자 감시체계가 전수감시에서 양성자 중심의 표본감시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의료체계가 완전히 정상화되며 일부 남아있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해제됩니다.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도 대부분 없어지는데, 먹는 치료제나 예방접종은 계속 지원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
      2023-07-23
    • "시간 되면 터질 겁니다" 축제장 폭발 예고..2백여 명 대피 소동
      축제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SNS 글이 올라오며 관람객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2일 새벽 4시 12분쯤 한 트위터 이용자가 "원신 여름축제 토요일 폭탄 설치했습니다. 시간 되면 터질 겁니다. 기대하세요"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사제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와 행사장 사진도 첨부된 상태였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뒤늦게 해당 글을 확인하고 즉시 행사를 중단했으며 경찰 등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특공대와 소방은 오후 2시 40분쯤 축제장에 출동해 폭발물 설치 여부 파악에
      2023-07-22
    • 목포시 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 참여위원 선정..운영 준비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참여위원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17명의 참여위원을 선정해 오늘 명단을 공개했으며, 여기에 목포시 의회에서 추천한 3명을 포함한 20명으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내버스 공영화와 노선개편, 운영체계 등에 대한 공론화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3-07-22
    • 전라남도, 폴란드와 경제ㆍ관광ㆍ문화 교류 강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야쿠프 헤우스토프스키 실롱스키에주 총리를 만나 전남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수출 확대와 관광ㆍ문화 교류를 약속하고, 전라남도가 유치에 나선 COP33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실롱스키에주는 인구 447만 명으로, 폴란드 내 국내총생산의 11.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SK하이테크 등 한국기업 24개를 포함해 400여 개의 세계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07-22
    • 5·18 둘러싼 갈등 해소방안은? 시민 대토론회 개최
      특전사동지회의 행보를 둘러싸고 일부 5·18공법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18 용서와 화해, 진실과 책임'을 주제로 1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정근식 전 진실과화해위원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5월 단체를 둘러싼 여러 갈등 현안에 대해 2시간 30여 분동안 토론을 벌였습니다.
      2023-07-22
    • 광주시의회에도 수상한 택배..의심 신고 80건 넘어
      유해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우편물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 가운데, 광주시의회로도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송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오후 12시 25분쯤 광주시의회 건물 5층에 주문하지 않은 내용물이 담긴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접수된 관련 의심 신고는 84건으로, 이 가운데 41건은 오인신고로 판명됐으며 43건은 관계기관에 인계됐습니다.
      2023-07-22
    •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 대학 지정 위해 각계 협력 강화
      '글로컬대학' 예비 대학으로 지정된 순천대가 오는 10월 본 지정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대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한 지원 전략 회의를 통해 출연 연구기관의 전문인력 등을 투입해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3-07-22
    • 전남도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국비 1조원 육박
      전라남도의 올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국비 확보액이 107건에 9,7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1,458억 원이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 우위 논리 개발과 실무자 역량 강화, 신규사업 보고회 등 적극적인 대응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100여 개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1조 3천억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2023-07-22
    • 장흥댐 수문 방류 연장..24일까지 초당 150톤
      집중호우로 인해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장흥댐 수문 방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말 동안 장맛비가 다시 내림에 따라 안정적인 홍수 조절을 위해 현재 54%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장흥댐의 수문 방류 기간을 당초 22일에서 24일로 늘리고, 방류량도 초당 50톤에서 150톤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주암댐과 동복호 저수율도 각각 61.3%, 94.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도 높아질 수 있어 댐 인접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07-22
    • 주춤하던 장맛비 다시 시작..다음주 월요일까지
      【 앵커멘트 】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면서,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오후부터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주춤하던 장맛비가 오늘(22일)부터 굵은 빗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신안 장산도가 152mm로 가장 많았고, 무안 운남 117.5mm, 진도 상조도 115.5mm, 완도 보길도 91mm 등으로 뒤를
      2023-07-22
    • "교사 생존권 보장" 검은 옷 입고 거리로 나온 5천 명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2년 차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분노한 교사와 교대생들이 도심 추모식에 대거 참석했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검은 옷과 마스크 차림의 교사와 교대생 등 5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참석 교사들은 차례로 연단에 올라 숨진 A교사를 추모하고 각종 교권 침해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근무 중인 한 2년 차 교사는 "교사 커뮤니티에는 악성 학부모 민원에 대한 글이 넘쳐난다. 언젠가 나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퇴근 시간 이후
      2023-07-22
    • 전남지역 호우특보 해제..내일 오후부터 다시 강한 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기준 강수량은 신안 장사도가 152mm로 가장 많았고, 무안 운남 117.5mm, 진도 상조도 115.5mm, 완도 보길도 91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오전 한때 신안과 무안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40-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이번 비로 인한 큰 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00mm
      2023-07-22
    • "담임교사일 수 있어 영광" 서이초 교사가 남긴 손편지
      최근 세상을 떠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올해 초 자신이 담임을 맡았던 학급의 학부모들에게 쓴 손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교사노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기억하는 고인의 손 편지를 제보받아 추모의 뜻으로 공개한다"며 편지 원문을 올렸습니다. 숨진 교사는 해당 편지에서 "2022년은 제게 선물 같은 한 해였다"며 "훌륭하고 착한 아이들을 만나 가슴 벅차고 행복했던 1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귀한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시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늘 지지해 주셔서 담임교사로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
      2023-07-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