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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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 ‘안면인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인천공항이 국내 공항 최초로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국내 공항 최초로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2023-07-28
    • '큰 절' 올리고 떠나는 문금주 부지사...김영록 행보 이어가나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이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문 부지사는 이임식을 마치고 전남도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문 부지사는 도청을 떠나기 전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2년 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일을 잘 할 수 있었다"며 "감사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 부지사의 큰 절에 일각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의 행보가 데자뷰되고 있습니다. 2006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제5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김 지사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생활을 정리했습니다.
      2023-07-28
    • 10마리 중 9마리 '작은빨간집모기'..일본뇌염 '경보' 발령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모기 1,115마리를 채집했더니 이 가운데 1,056마리, 즉 91.4%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일주일에 두 차례 모기를 채집하는데,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500마리 이상 잡히면서, 잡힌 모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때 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즉 부산에서 무려 10마리 중 9마리, 경보 기준의 두 배 가까이 잡히면서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는 설명입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
      2023-07-28
    • 어린이집 옆 통닭구이 트럭서 불..원생 등 40여 명 대피소동
      어린이집 옆에 주차된 통닭구이 트럭에서 불이 나 원생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8일 낮 12시 40분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의 한 어린이집 옆에 주차된 통닭구이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이 모두 타고, 어린이집 담벼락과 가로등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어린이집 안에 있던 교사와 원생 등 4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대피
      2023-07-28
    • 악어와 표범, 비단뱀에 사바나왕도마뱀까지..이곳은 경북 '영주'
      지난달 악어와 표범 목격 소동이 벌어진 경상북도 영주시에 이번엔 대형 사바나왕도마뱀이 포획돼 큰 충격을 낳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30분쯤 휴천동의 한 공장에서 길이 60∼70cm 크기의 사바나왕도마뱀이 포획됐습니다. 포획된 왕도마뱀은 이날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될 방침입니다. 사바나왕도마뱀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왕도마뱀의 일종으로 1m 안팎까지 성장하는 중형 파충류입니다. 사이테스 2급에 지정됐지만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성격이 온순해 국내 파충류 마니아들에게는 접
      2023-07-28
    • [핑거이슈]39층 아파트를 철거하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이 선택한 방법
      최고 높이 130m, 전체 공정률 68%. 다 지어진 39층 아파트를 해체하는, 유례없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바로 1년 6개월 전, 붕괴사고가 나 건설노동자 6명이 숨진 광주 화정아이파크 현장입니다. 철거 비용만 최소 3,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HDC 현대산업개발(현산)이 제시한 구체적 해체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맨 꼭대기층부터 아래로 8개층에 잭서포트라는 지지대를 설치해 천장을 받쳐줍니다. 이후 최고층부터 맨 아래층까지, 한 층씩 구조물을 잘라내는 공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내부 벽은 맨 꼭대
      2023-07-28
    • 엄마 수용자에 기저귀 대신 생리대 준 교도소..인권위 "인권 침해"
      교정시설에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여성 수용자에게 충분한 기저귀를 제공하지 않은 건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2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구치소에 수용된 A씨는 아이의 기저귀를 충분히 지급받지 못했고, 생리대를 대신 받거나 자비로 사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지난해 5월 진정을 냈습니다. 해당 구치소 측은 이에 대해 "수용자가 기저귀를 요청하면 필요한 만큼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리대를 줬다'는 주장에 대해선 A씨가 사전에 기저귀를 신청하지 않았고, 출정 당일에 갑자기 수량이 부족하다고 밝혀
      2023-07-28
    • 새벽 시간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새벽 시간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개 동과 폐기물 처리 장비 일부를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8
    • 화재 피해 도로로 나온 돼지 70여 마리..한때 도로 통제
      돼지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돼지들이 화재를 피해 도로로 나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의 한 도로에서 돼지 70여 마리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을 피해 돼지들이 트럭 밖으로 나오면서, 한때 경찰과 소방당국이 익산~서수간 도로를 통제하고 돼지를 포획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돼지를 모두 잡은 뒤 대체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장 수습을 마무
      2023-07-28
    • 제6호 태풍 '카눈' 발생..우리나라 영향 미칠까?
      제 6호 태풍 '카눈(KHANUN)'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기상청은 "28일 새벽 3시 기준 괌 서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서 카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눈은 현재 시간당 8km씩 북북서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심 기압은 1,000h㎩, 최대 풍속은 초속 18m, 강풍 반경은 310㎞입니다. 카눈은 오는 31일 새벽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도는 '강'으로 예측됩니다. 태풍 강도 분류상 '강'은 기차가 탈
      2023-07-28
    • 밭일 나갔던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밭일을 나갔던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27일 낮 1시 15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A씨의 부인이 아들에게 알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농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8
    • "15시간 일하고 10만 원? 선거 사무 내년엔 안 나간다!"
      양대 공무원 노조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당을 정상화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조)는 2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공무원 임금ㆍ선거사무 수당 인상 촉구 및 공공예산 축소 기획재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일대에는 '기재부 장관! 선거사무수당 인상 없으면 내년엔 안 나간다"는 등의 조화 화환 90여 개가 놓였습니다. 이날 두 노조는 내년도 정부 예산을 편성 중인 기재부에 공무원 생존권 보장, 2024년 총선 선거사무 예산 확대,
      2023-07-28
    • [취재후기] 광주 시민 복합쇼핑몰 염원..결국 신세계 확장용으로 전락?
      광주에서는 지난 1년여간 유통 대기업들의 혈전이 뜨겁습니다. 신세계는 기존 점포를 확장 이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필드를 짓겠다고 나섰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광주에 여의도점을 능가하는 크기로 더현대 백화점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롯데는 한 때 롯데월드를 우치공원 패밀리랜드 자리에 조성하고 대규모 쇼핑센터를 검토하고 있는 이야기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가만히 있던 유통대기업들이 너도나도 광주에 점포를 확장하고 새로운 점포를 만든다고 뛰어든 이유가 뭘까요? 그것도 대부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식어가 빠지지 않습니다. 광주
      2023-07-28
    • 만취 운전하던 40대 인근 주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40대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운전을 했지만, 사고를 우려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7-28
    • 노관규 순천시장 매니페스토 '기후환경분야' 최우수상
      노관규 순천시장이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기후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 시장은 순천만 보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의 장이 되고 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탄소중립 실현도시 순천,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를 주제로 제시해 기후 위기 시대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가 써 내려가고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소개했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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