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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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서이초 교사, 사망 당일까지 학부모와 통화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지기 전 학생 다툼 문제로 접촉한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한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른바 '연필 사건'이 발생한 12일부터 고인이 숨진 18일까지 학부모와 고인 간 통화가 수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교사의 통화 기록을 분석하고 학부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A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A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
      2023-07-31
    • "신림역서 한남 20명 죽인다"..6번째 살인예고에 경찰 수사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이후 6번째 '살인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낮 12시 4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요일 신림역에서 한남(한국 남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31일 새벽 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신림역 일대를 수색했지만 문제의 글과 관련한 범죄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인 '신림역 살인예고' 글은 이 게시물을 포함해 모두
      2023-07-31
    • [날씨]광주·전남 '폭염경보'..."열이 올라요" 온열질환자 속출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를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낮 기온은 광주 풍암 34.9도를 최고로, 광주 공항 34.8도, 순천 황전 34.7도, 담양 34.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장마 기간이 끝난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광주에서는 6명, 전남에서는 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기
      2023-07-31
    • 인도서 배달 오토바이에 치인 70대 다쳐...교통사고 잇따라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30일 저녁 6시 55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쯤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앞 인도에서 70대 보행자가 배달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
      2023-07-31
    • 제주 서귀포 해안 테트라포드 사이서 '백골' 발견
      제주 해안가에서 백골의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성천포구 인근 테트라포드에 백골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테트라포드 틈에서 사람의 두개골로 추정되는 뼛조각 등을 수습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해경은 국과수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와 연관성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테트라포드 #백골 #제주 #서귀포
      2023-07-31
    • [영상]"조폭 문신해야 가입 가능"...2천여 명에게 '조폭 문신' 불법 시술한 일당 적발
      이른바 '조폭 문신'을 불법 시술해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린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37살 A씨와 22살 B씨 등 1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국제PJ파와 충장OB파, 무등산파, 콜박스파 등 폭력조직 8개파 128명을 비롯해 모두 2천여 명에게 '조폭 문신'을 불법 시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폭 문신'은 야쿠자 등 조직폭력배들이 하는 특유의 문신으로, 시술비용만 1인당 200만
      2023-07-31
    • '총경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사직..'보복 인사' 논란 3일만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총경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징계를 받았던 류삼영 총경이 사직합니다. 류삼영 총경은 31일 오전 경찰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저는 이제 사랑하는 경찰 조직을 떠나고자 한다"며 사직의 뜻을 밝혔습니다. 류 총경은 "최근 1년간 일련의 사태로 경찰 중립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려워 감히 14만 경찰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사직을 결심하게 됐다"고 사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청장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저의 사직을 끝으로 더 이상 조직 전체를 뒤흔드는 보복
      2023-07-31
    • "생의 끝에서 좋은 일 하고파"..20대 여성, 4명 살리고 떠나
      삶의 끝에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던 2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뇌사 상태였던 장태희(29)씨가 지난 15일 경북대병원에서 장기를 기증한 후 세상을 떠났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장 씨가 기증한 심장과 간장, 양측 신장은 4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경북 칠곡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장 씨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늘 남을 먼저 배려하는 자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와 프랑스 자수를 좋아해 디자인을 전공한 장 씨는 최근
      2023-07-31
    • 위기의 ROTC..육군, 창군 이래 첫 ROTC 추가모집
      육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학군사관(ROTC) 후보생 추가모집에 나섭니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8월 중으로 ROTC 후보생 추가모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학군장교 지원자가 줄어도 너무 줄다보니 합격자 수가 사실상 미달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5년 4.8대 1이었던 경쟁률은 지난해 2.4대 1로 떨어졌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낮아져 사상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매년 3월에만 이뤄지던 학군장교 임관을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2023-07-31
    • 음주운전 사고에 차 버리고 도주 30대..1시간 만에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31일 새벽 2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에 들이받힌 승합차량은 앞에 있던 승용차 2대를 연이어 충격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A씨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치 없이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차적 조회 등을 거쳐 약 1시간 만에 자
      2023-07-31
    • 6호 태풍 '카눈' 세력 불리며 中 상하이로 북진
      제6호 태풍 '카눈'이 세력을 불리며 일본 오키나와와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가운데 제주 남부 먼 바다에 일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31일 새벽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4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64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7m/s, 시속 133km/h로 중국 상하이를 향해 북북서진 중입니다. 카눈이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00km 부근에 닿는 다음 달 2일 새벽 3시쯤에는 태풍의 강도가 '매우 강'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4일 오전 3시쯤 중
      2023-07-31
    • 폐광 화순광업소 협력업체 직원 12명, 뒤늦게 근로자지위 인정
      지난달 말 폐광한 화순광업소 협력업체 직원들이 뒤늦게 근로자지위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화순광업소 협력업체 직원 13명이 대한석탄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2명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고, 원고 13명 모두에게 차액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협력업체가 바뀌더라도 근로자들은 고용이 승계돼 계속 근무했고, 석탄공사 측이 인사에 관여하는 등 종속적 관계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7-31
    • 광주시, 구도심에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
      광주시와 한전이 손잡고 구도심 등지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충합니다.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주 동명동 전남여고 골목과 화정동 광덕중학교 측면 등 주택가 노상주차장에 충전기 19기가 올해 안에 설치됩니다. 현재 광주에 등록된 전기차는 만여대로 충전시설 6000여 기가 설치돼 있지만, 주택가·연립주택 등지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충전기는 14킬로와트급 2채널로 전기차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2023-07-31
    • 광주ㆍ전남 전역에 폭염특보..일부 소나기 5~40mm
      월요일인 오늘(31일) 광주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린 지역은 일부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지만 대체로 낮 최고 기온이 31도에서 35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아침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운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3-07-31
    • "전국 핫 콘텐츠 다 모였다" 로컬콘텐츠페스타 오늘 개막
      【 앵커멘트 】 유행을 좇지 않고 고유의 지리적,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 콘텐츠가 최근 지역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DMZ오픈페스티벌이나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지 부산 영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대표 사례인데요. 전국의 우수한 로컬콘텐츠의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오늘(31일) 순천에서 개막합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DMZ 접경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생태가치 확산과 한반도 평화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경기도의 DMZ 오픈페스티벌. 낙후된 구도심을 되살려 전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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