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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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공사장서 외국인 노동자 철근에 찔려 숨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철근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저녁 6시쯤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현대건설 하청업체 소속 외국인 노동자 32살 A씨가 철근 운반 작업을 벌이다 넘어져 철근에 찔렸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 사업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고 예방
      2023-08-04
    • "여자친구와 헤어져서"..흉기 난동 50대 검거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술집에서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술집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단골 호프집에 들어와 죽어버리겠다며 소란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집 업주가 밖으로 대피하자 A씨는 흉기를 들고 뒤따라 나와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
      2023-08-04
    • 경찰서 조사실에 남겨진 협박범, 벽시계 깨트려 자해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스토킹범죄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서 안 진술녹화실에서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 체포된 60대 남성 A씨가 자해했습니다. A씨는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진술녹화실에 걸려 있던 벽시계를 깨트린 뒤 유리 파편을 이용해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경찰이 사건 조사를 위해 참관해야 하는 조사관을 부르러 갔다 돌아와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목 부위를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2023-08-04
    • “네가 왜 거기서 나와?”..‘못 믿을 고양이 사료’ 고병원성 AI 검출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설 내에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채취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은 8월 3일 고병원성(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네이처스로우’에서 7월 5일 제조한 ‘밸런스드 덕(제품명)’입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멸균, 살균 등을 위한 공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2023년 5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조된 &lsquo
      2023-08-04
    • 국가물관리위, 금강·영산강 보 해체·개방 결정 취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에서 결정한 금강과 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결정을 취소하고 보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문 정부 시절인 2021년 보 처리 방안 결정에 방법론과 의사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에 문제점 등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보 해체와 개방 결정이 부당하게 내려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강
      2023-08-04
    •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용의자 2시간 만에 검거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4일 낮 12시 20분쯤 사건 현장에서 7km가량 떨어진 대전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용의자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현재 인근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대전시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정문에서 자신을 졸업생이라고 밝힌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교무실을 방문해 49살 B교사를 찾았고 수업 중이라는 말을 듣자 교실 밖에서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
      2023-08-04
    •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서 흉기 들고 활보한 20대 검거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인근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으며, 흉기 2개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흉기 #고속버스터미널
      2023-08-04
    •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교사 피습..용의자 추적 중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쯤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 일반인이 무단 침입해 교사를 찌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도주 중이며, 피해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뒤를 쫓는 한편, "용의자가 교무실에 찾아와 피해자를 특정해 물었다"며 "1시간 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수업이 끝난 뒤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범행을 했다"는 목격자의 진
      2023-08-04
    • 숙박업소 주인 흉기로 살해한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말다툼을 하다 숙박업소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장기투숙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주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범행을 말리던 B씨의 부인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다른 투숙객이 이웃 주민에게 알렸고,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해당 여인숙에서 3년여 동안 지내오면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부리는
      2023-08-04
    • '설거지 너무 많이 시킨다'며 점장 음료에 락스 탄 직원
      '설거지를 너무 많이 시킨다'며 카페 점장의 음료에 락스를 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일하며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싱크대 아래에 있던 락스를 꺼내 음료에 섞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커피를 마시다 목이 뜨거워지는 느낌에 커피를 뱉었고, 직전까지 마시던 커피에는 문제가 없었던 터라 CCTV를 확인하다 A씨의 범행을 발견한 것으로 알
      2023-08-04
    • 전국 곳곳 넘쳐나는 '살인 예고글'..尹, '초강경 대응' 지시
      지난달 서울 신림역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비슷한 범행을 암시하는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살인예고글'은 범행 암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범행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벌어진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밤사이 경기 의정부와 부산 서면에 살인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일 새벽 1시 57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
      2023-08-04
    • 순천시 "자원화시설,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한다"
      순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자원화시설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와 문화 공간이 함께 설치된 하남 유니온파크을 벤치마킹해 순천 자원화시설도 수영장과 공연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춘 신개념 환경기초시설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연향들'을 선정했습니다.
      2023-08-04
    • '망루농성 과잉진압' 포스코 하청업체 노사갈등 일단락
      망루농성 중 과잉진압 논란을 불러왔던 포스코 하청업체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포운'이 4.1% 임금 인상과 올해 임금 교섭 회사 위임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문을 채택하면서 노조의 1년 7개월여 만의 천막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20년 시작된 노사 갈등은 지난 5월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이 망루농성을 벌이던 중 체포되는 과정에서 과잉진압 논란이 불거지며 극에 달했습니다.
      2023-08-04
    • 켄텍 "산업부 감사 지적사항 일부 사실과 달라"
      한국에너지공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등 예산·회계 분야에서 지적된 264건 가운데 15건은 부적정한 사례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지적된 사용액 대부분은 개교 초기 입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공용물품과 연구비품 등을 구입한 것으로 소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장이 내부결재만으로 직원의 보수를 인상했다는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산업부에 보고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쳤고, 그 규정에 따라 직원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2023-08-04
    • 선박·공장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밤사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박 수리소에서 불이 나 자재창고 2동과 4.5톤 어선 3척 등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저녁 8시 20분쯤엔 고흥군 풍양면의 한 유자청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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