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인턴ING]"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예요?"..좌석 등받이 각도, 당신의 생각은?
      휴게소에 정차한 고속버스 안에서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한 여성 승객이 의자를 뒷좌석 사람의 무릎이 닿을 때까지 젖히자, 뒷자리 승객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겁니다. 이를 본 버스 기사가 의자를 조금만 올려달라며 중재에 나섰지만, 앞자리 승객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등받이를 젖히는 것은 해당 좌석을 구매한 사람의 권리임과 동시에 의자를 구조적으로 젖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니 상관없다는 주장입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젖혀지게 만든 의자니 당연한 승객의 권리
      2023-10-30
    •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 가림막 무너져 인근 상가 덮쳐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에 있는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 가림막이 무너졌습니다. 무너진 가림막은 인근 상가를 덮쳤습니다. 30일 오후 1시 50분쯤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 측벽 철제 가림막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상가 건물 저층의 유리창 일부가 깨졌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상가 입주민과 행인, 현장 건설노동자 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철거공사 #붕괴 #종로경찰서
      2023-10-30
    • "부모와 외국 거주, 병역 연기..부모 귀국 후엔 병역 이행해야"
      부모와의 외국 거주를 이유로 병역 연기를 승인받았다면, 부모가 귀국한 이후에는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병역 의무 이행 대상자인 34살 A씨가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외여행 허가 및 병역판정검사 연기처분 취소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24살 이전 국외 이주를 목적으로 출국해 외국에서 살아왔던 A씨에 대해 병무청은 '부모와 같이 계속 5년 이상 국외에 거주하는 사람'을 조건으로, 2014~2026년 국외여행
      2023-10-30
    • 3분기 중 건설 재해로 65명 목숨 잃어
      올해 3분기 중 건설 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총 65명이며, 이 가운데 도급순위 상위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개사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이며,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
      2023-10-30
    • "공무원 비리 밝히겠다" 광주교육청 유리창 깬 만취 50대
      공무원 비리를 밝히겠다며 광주시교육청 유리창을 깬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광주교육청 경비실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주차 정지턱을 던져 유리창을 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무원 비리를 밝히기 위해 유리창을 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육청 #공무원 #술
      2023-10-30
    • "경찰에 왜 신고해!" 동거녀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동거하던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손 모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12월 전남 여수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지인의 집에서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손 씨는 동거녀와 다툼이 벌어지자 폭행했고,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격분한 손 씨는 귀가 이후에도 피해자를 계속해서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0-30
    • 무인편의점 털려다 문 잠겨 갇힌 절도범..잡고 보니 수배범
      무인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매장 안에 갇혀버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남성은 절도 혐의로 수배 중인 수배범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새벽 4시 50분쯤 서구 용문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무인편의점에서 담배 등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계산대 쪽으로 들어가려던 A씨는 보안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출입문이 잠긴 편의점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렸습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보안업체
      2023-10-30
    • 검찰,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 본사ㆍ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파리바게트 제빵기사에게 노동조합을 탈퇴하라고 강요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SPC그룹 본사와 허영인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30일 SPC그룹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허영인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의 사무실과 사내 서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파리바게트 제빵기사 채용과 양성을 담당하는 SPC그룹 자회사 PB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트지회 조합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인사 불이익을
      2023-10-30
    • 부둣가 주차된 차량..만조시간 겹치며 바닷물에 '둥둥'
      만조시간에 차오른 바닷물을 피하지 못한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항 부둣가에 주차된 대형 SUV 차량이 바닷물에 침수됐습니다.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바닷물이 서서히 차올랐는데 인근 부둣가에 주차된 차량이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침수돼 떠내려간 것입니다. 다행히 주차된 차량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 목격자는 "운전자가 부둣가에 주차해 두고 밥을 먹으러 간 것 같다"면서 "차에 연락처도 없었다"고 전
      2023-10-30
    • '비틀비틀' 만취해 난간 4m 아래로 추락..40대 중상
      전남 여수 불꽃축제를 찾은 40대 남성이 난간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8일 밤 8시 35분쯤 여수시 종화동 낭만포차 인근 해안산책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 4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있던 30대 남성도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습니다. 이날 여수에서는 불꽃축제 행사가 진행되고 있
      2023-10-30
    • "나 비웃었지?"..길 가던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50대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길 가던 여학생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0시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학생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시민이 A씨의 폭행을 말리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여학생이 비웃는 것 같아 기분 나빠 그랬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피해 학생은 전화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2023-10-30
    • "핼러윈이라"..분당 서현역 인근서 흉기 가지고 다닌 30대
      핼러윈 축제 때 흉기를 지니고 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29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 분당 서현역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소지하던 28cm 길이의 정글도를 가지고 다닌 혐의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정글도를 떨어뜨렸다 다시 주운 뒤 주점을 나섰는데, 이를 본 주점 사장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수색해 신고 30여분 만인 8시 50분쯤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핼러윈이라 멋으로 들
      2023-10-30
    • '하나 캐니 줄줄줄!'..울산서 고구마 70개 달린 뿌리 나와
      울산에서 고구마가 70개 넘게 달린 고구마 뿌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29일 오전 10시 반쯤 울산 북구 송정조(85) 씨의 고구마밭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달린 뿌리가 발견됐습니다. 송 씨가 조심스레 뿌리를 캐보니 무려 70개가 넘는 고구마가 빼곡히 매달려 있었습니다. 각 고구마의 크기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로 알려졌습니다. 고구마가 달린 뿌리의 총 길이는 약 70cm에 달했습니다. 송 씨는 "보통 한 뿌리에 고구마 5∼8개, 많으면 20∼25개 정도 달리는데 이렇게 많은 경우는 내 평생 처음"이라며
      2023-10-30
    • 반려동물 보험 바뀐다는데 가입해도 될까?ㅣ핑거이슈
      A병원에서 8만원 하는 반려동물 채혈이 B병원에선 60만원? 속칭 ‘부르는 게 값’이라는 동물 병원비 부담되면 보험에 들면 된다고? ▲반려동물 2마리 견주 (강아지가) 아파 가지고 잇몸이 찢어졌었는데 (치료하는데) 7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부담스러웠죠. 동물병원 진료비가 그렇게 비싸면 보험에 가입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펫보험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네 가구당 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우리나라에서 펫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기준 단 0.9%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진료비 자체가 비싸다 보니 보
      2023-10-30
    • 주점 내 공용 화장실에 바디캠 설치한 30대 집행유예
      주점 내 공용 화장실에 바디캠을 설치한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강원도 원주의 한 주점 내 공용 화장실에 바디캠을 설치하고, 용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온 여성과 남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에 바디캠을 설치해
      2023-10-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