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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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냄새 나요", "난동범 있다"..지하철 9호선 오인신고에 화들짝
      사이트 기자 jebo@ikbc.co.kr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테러 상황을 오인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저녁 8시 36분쯤 신논현역 인근을 지나던 김포공항 방향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객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 등에 접수됐습니다. 실제 신논현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승객들이 급히 뛰어나가며 7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논현역에 출동한 소방은 열차 내부를 확인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고 부상자 7명 중
      2023-08-06
    • 한여름밤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열려
      어젯밤(5일) 지리산 화엄사에서는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화엄사 모기장 영화 음악회에서는 추억의 명화들과 배경음악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모기장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한여름밤의 색다른 피서를 즐겼습니다.
      2023-08-06
    • 전남도, 폭염·태풍 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 '카눈'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재난대책회에서 직접 얼음조끼와 쿨스카프를 착용해 보이며, 온열질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과 야외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얼음조끼 등 예방물품을 충분히 공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제6호 태풍 '카눈'이 예상 경로보다 좌측으로 이동할 경우 전라남도 전체가 영향권에 들 수 있다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했습니다.
      2023-08-06
    • "AI로 농사지어요" 스마트팜, 농촌 위기 해결사 될까
      【 앵커멘트 】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9.8%에 달합니다. 심각한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과 농업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넓은 온실 안, 탐스럽게 익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일반 농장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터치 한 번에 차양막이 열리고, 온도와 습도, 채광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이른바 '스마트팜'입니다. 기존 1세대 스마트
      2023-08-06
    • 광주 고교서 '칼부림 예고' 20대 자수.."호기심에"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칼부림을 예고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오늘(6일) 새벽 4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린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기심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경찰은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을 올린 또 다른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교육청과 협의해 해당 학교에 대해 오는 9일까지 사흘간 방과 후와 돌봄을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2023-08-06
    • 함평 알루미늄 공장 '불' 이틀째..자연 연소 대응
      함평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난 화재 진압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어제(5일) 새벽 4시 55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난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알루미늄 1,200t 중 600t에 타는 등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특성상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소방당국은 모래를 뿌려 방어선을 쌓고 자연 연소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3-08-06
    • 한국에너지공과대의 수난사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를 통해 총장 해임을 건의하자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공대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인데요. 궁지에 몰린 에너지공대의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지난해 한 동짜리 캠퍼스로 출발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5.3대 1, 올해 60.3대 1의 높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공대가
      2023-08-06
    • "광주신세계 교통성 자료 등 철저히 검증할 것"
      광주시가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과 관련한 교통성 검토서를 검증하지 않았다는 KBC 보도 이후 철저한 검증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광주신세계 확장 안은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이전 단계로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앞으로 교통개선대책 등이 담긴 광주신세계의 조치계획이 제출되면 이를 철저히 검증해 공동위 상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백화점이 4배 확장되더라도 일대 교통량이 불과 16% 늘어난다는 광주신세계의 자료를 제출받고도 이를 검증하지 않았고, '지하차도 건설에 따른 교통영향
      2023-08-06
    • 담양 37.5도, 광주 36.9도 ..온열 질환 잇따라
      광주·전남은 오늘도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오늘(6일) 낮 기온은 담양 37.5도를 최고로 광주 풍암 36.9도, 곡성 석곡 36.8도, 화순 36.6도, 해남 북일 36.4도, 광양읍과 영암 등 36.3도를 기록했습니다. 목포에서는 동부시장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고열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전남에서 11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내일(7일)도 광주·전남은 32~35도를 기록하며 무덥겠고, 지역에 따라 30~6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2023-08-06
    • 너도 나도 '살인예고' 전국에서 54명 무더기 검거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 등 흉기난동 사고 이후 이른바 '살인예고' 글이 폭주한 가운데 경찰이 살인예고 글 작성자들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청은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적으로 54명의 살인예고 글 작성자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작성자들 중에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양역에서 20명을 죽이겠다"고 예고한 10대 A군과 부산 서면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해군 소속 B일병 등도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21일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 상에 등장하기 시작한 살인예고 글은 지난 3일 서현역 칼부림
      2023-08-06
    • 서울 고속터미널서 흉기소지 20대 '구속'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을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붙잡힌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동균 당직판사는 6일 특수협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허모 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허 씨는 "왜 흉기를 들고 터미널에 갔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자살하기 위해서였다. 칼로 제 목을 찔러서"라고 답했습니다. "(경찰) 살인 예고 글을 왜 올렸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허 씨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2023-08-06
    • 광주 초·고교에서도 '칼부림 예고'..초교 협박범 아직 추적중
      광주의 한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협박 글이 잇따라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새벽 4시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린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이 IP를 추적하는 등 수사망을 좁혀오자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글을 많이 읽게 하려고 호기심에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1시쯤에도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을 게
      2023-08-06
    • '대프리카'에서 또..폭염에 중앙분리대 쓰러져
      폭염이 계속되면서 또 대구 곳곳에서 중앙분리대가 쓰러져 자치구가 철거에 나섰습니다. 6일 오후 3시쯤 대구 북구 침산네거리 일대 200m 구간에서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졌습니다.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북구가 쓰러진 중앙분리대를 모두 철거하며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중앙분리대는 열에 약한 재질로, 하단이 균열이 난 것처럼 갈라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대구 중구 대구동부교회 앞 도로에서도 중앙분리대가 10여m가량 쓰러져 당국이 철거에 나섰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도 수성구 파동과 신매동 일대
      2023-08-06
    • 점점 더 서쪽으로..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하나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로를 점점 더 서쪽으로 틀어 영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6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의 속도로 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km), 강도는 '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 쪽으로 이동한 뒤 7일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급격하게 틀겠습니다. 이후 9일 오후 3시쯤 일본 가고시마 서북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난
      2023-08-06
    •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서.."BTS 출연은 아직 미정"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메인 행사인 K팝 콘서트가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용 인력과 이동 조건 등을 종합한 결과, 퇴영식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정과 장소 변경 이유에 대해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 2천 명이며, 관중석 88%에 지붕이 설치돼 있다"며 "새만금에서 이동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연진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더 화려한 행사가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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