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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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제철소·세탁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양제철소에 연료부두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7일) 낮 12시 10분쯤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광양제철소 연료 부두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나 공장 시설 일부를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6일) 밤 10시 1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세탁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9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2023-10-07
    •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내일 가끔 비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내렸습니다. 내일(8일)도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8일) 정오까지 남해안은 5~20mm,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은 5mm 미만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와서 일교차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한글날엔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다시 벌어지겠습니다.
      2023-10-07
    • 귀촌지원 임대주택사업 확산..성공여부는 시기상조
      【 앵커멘트 】 화순군이 처음으로 월 임대료 만원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일기 시작한 임대주택 지원사업이 섬 지역까지 확산됐습니다. 귀농귀촌자를 위한 임대주택 입주가 시작된 가운데 일자리 지원과 정주여건 마련등이 뒷받침돼야만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27세대로 지어진 신안군 압해읍의 4층짜리 아파트. 신안군은 공매 물건으로 6차례 유찰된 아파트를 최근 2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싼 임대료로 주
      2023-10-07
    • 10대 여성만 노려 목조르고 폭행 16살 고교생 검거
      이틀 동안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상가 화장실 등에서 10대 여성을 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16살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10대 여성 B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난 A군은 이튿날 또다시 1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A군은 지난 6일 오후 9시 5분께 수원시 권선구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2023-10-07
    • [영상]광주·전남 화재 잇따라...제철소·세탁 공장 '불'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7일 낮 12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광양제철소 연료 부두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컨베이어벨트 일부를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6일 밤 10시 10분쯤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세탁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창고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9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제철소
      2023-10-07
    • 의대 졸업하면 수도권 병원으로 몰려..절반 서울 취업
      의대 졸업생 절반 가까이가 서울 지역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과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취업자는 10명 중 6명꼴에 달했습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의대 졸업생 중 상세 취업 정보가 확인된 8,501명 가운데 57.7%(4,901명)가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지역 취업자는 45.9%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의대 졸업생 대비 서울 소재 의대 졸업생은 29
      2023-10-07
    • 청소 못한다며 50대 동료 수감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 실형
      구치소 바닥 청소를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50대 동료 수감자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박선준 정현식 배윤경 고법판사)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지난해 5월 15일 같은 방에서 생활 중인 50대 B씨의 목 급소 부위를 주먹으로 약 5회 강하게 때려 B씨에게 심정지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한 달여 뒤인 같은 해 6월 17일 치
      2023-10-07
    • 장애인 주무부처 보건복지부도 채용 의무 못지켜
      장애인 정책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장애인 채용 의무를 지키지 못해 고용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복지부는 작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공무원 장애인 고용 의무인 3.6%를 지키지 못해 919만 원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연말 기준 장애인 고용률은 4.0%로 의무 기준을 넘었지만, 1월과 2월 3.55%, 3월과 7∼9월 3.59%로 기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복지부는 "작년 공무원 장애인 의무 고용률 기준이 3.4%에서 3.6%로 높
      2023-10-07
    • 가수·운동선수·유튜버 공통점은?..상위 1%만 독식
      가수·운동선수·유튜버의 소득 쏠림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소득 상위 1% 가수 99명의 1인당 사업소득은 38억 원인 반면 나머지 99%인 9,761명의 1인당 사업소득은 1,1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상위 1% 가수의 소득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9%에 달했습니다. 2019년 60.1%, 2020년 70.6%에 이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소득이 일부에만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뜻입
      2023-10-07
    • 화재 현장 추락 경찰, 태어날 아이 두고 세상 떠나
      화재 현장을 조사하다 추락해 순직한 경찰관의 안타까운 사연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소속 30대 A 경사는 지난 3일 원미산 팔각정 화재 현장을 조사하다 2.5m 아래로 추락해 뇌사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틀 뒤 숨졌습니다. 2014년 경찰에 입문한 A 경사에게는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순직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모와 유가족에 대한 모금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 경사는 1계급 특진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순직
      2023-10-07
    • "아이가 학교 화장실 못써요"..쪼그려앉는 화변기 여전
      경기도 내 학교 대부분에 쪼그려 앉는 '화변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남국 의원실은 경기지역 전체 학교 2,526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화변기가 설치된 학교가 75%에 달하는 1,89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화변기 설치 비율이 50%를 넘는 학교는 160곳이며, 80% 이상인 학교도 9곳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성의 한 초등학교는 92.5%, 부천의 한 고등학교는 88.7%로 확인됐습니다. 화변기가 하나도 없는 학교는 630곳입니다. 전체 변기 중 화변기가
      2023-10-07
    • '광주 지산IC 좌측 진출로' 위험성 자문 반영 안 해
      광주2순환도로의 지산IC 좌측 진출로 개설 당시 위험하다는 자문 의견을 받고도 설계안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제2순환도로 지산IC 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 좌측 진출로 설계 변경 부적정 등 6가지 사안이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일부 자문 위원들이 진출로를 우측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광주시 도로과 담당자들이 의견 반영을 하지 않았다며, 담당자 6명에 대해 훈계, 2명에게 주의 처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산 IC 진출 공사 사업 시행자는 2019년 왼쪽
      2023-10-07
    • '상수도관 터져 생긴 싱크홀' 6년간 40건…노후 상수도관 문제
      파열된 상수도관에서 새 나온 수돗물로 인한 싱크홀이 지난 6년간 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지반 침하가 일어난 이른바 씽크홀 사고가 4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수도관 파열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선 노후관을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노후관이 워낙 많아 한꺼번에 교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설치한 지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 전체 23만 3,701㎞의 35.9% (8만
      2023-10-07
    • 욘 포세, '노벨문학상 효과'...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 10배
      2023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욘 포세의 책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7일 알라딘에 따르면, 국내에 출간된 포세의 저서 8종의 판매량이 연간 판매량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침 그리고 저녁', '3부작', '보트하우스'와 어린이 소설 '오누이'의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도 노벨 문학상 이후 '아침 그리고 저녁'과 '3부작'이 일간 베스트 소설 분야에 순위를 올렸습니다. 한 번도 판매량 순위에 오른 적 없는 책들입니다. 현재까지 가장 주목받는 책은 지난 2000년 발표된 '아침 그리고 저녁'입니다.
      2023-10-07
    • 한건 잘 잡으면 직장인 월급 옛말...공인중개사 인기 '뚝'
      올해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예정자가 지난해 대비 10만 명가량 급감했습니다. 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오는 28일 치러지는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대상자는 290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만 4,712명 줄었습니다. 2021년 40만 명을 넘겨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접수자 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동산 및 중개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량 감소에 따른 인기 하락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0년 월 최대 1만 5천 건을 기록하고, 2021년 시험 접수 직전까지 월 4천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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