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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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공급책 '청담' 최병민 신상공개
      '필리핀 마약총책'으로 불려 온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청담' 최병민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전 9시까지 한 달 동안 홈페이지에 최병민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인 머그샷 등을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병민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최병민이 동의를 거부하면서 실제 공개가 지연됐습니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kg, 케타민 약 48k
      2026-05-12
    • 남극 장보고기지 대원, 흉기로 동료들 위협...국내 이송돼 경찰 수사 중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1일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7시 20분경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월동 연구대원 A씨가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했습니다. 기지 책임자인 월동 대장 등이 A씨를 분리 조치했으며, 인명 피해 없이 사건은 수습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A씨의 즉각적인 비상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사건 당시 남극은 겨울에 접어들어 항공기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지만, 국제 공조로 이송 수단을
      2026-05-12
    • 고흥군 "여행비 50% 돌려준다"...반전 여행 사전 신청
      고흥군이 여행 경비의 50%를 돌려주는 '고흥 반전 여행'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어제(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고흥 관광 누리집을 통해 반전 여행 2차 사전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는 고흥군 숙박업소와 식당, 카페 등 관광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됩니다.
      2026-05-12
    • 물건 배달하는 척 학교 들어가 불법 촬영한 30대 실형
      택배를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지난해 광주의 한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숨어 교직원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택배기사로 일하며 물건을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공중화장실 여성 칸에 들어가 촬영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5-12
    •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오늘 2심 선고...1심은 징역 7년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선고가 12일 이뤄집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이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등 주요 기관 봉쇄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당시 소방청장에게 "(경찰에서) 연락이 가면 서로 협력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
      2026-05-12
    • 청송 주왕산 '실종 사흘째' 초등생 어디에?.. 인력 80명 동원 대규모 수색 이어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사흘째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12일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국은 전날 야간에는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 구조견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다녔습니다. 수색대는 현재까지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
      2026-05-12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첫날 결론없이 종료...12일 최종 판가름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의 중재로 다시 한번 테이블에 앉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첫날 조정을 종료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제1조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1차 사후조정회의가 오후 9시 30분쯤 종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날 회의 내용 진행 상황을 일절 공개하지 않은 채 12일 2차 회의가 진행되는 사실만 고지했습니다. 정부 중재 하에 삼성전자 노사가 11시간 30분 동안 협상 테이블 앞에 앉았지만
      2026-05-11
    • 인천 아파트 단지서 60대 남성이 초등생 강제추행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미성년자 강제추행)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인천 시내 모 아파트 단지 내 정자에 앉아 있던 초등생 B양의 손과 어깨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전남자치경찰위 이상동기 범죄예방 15개 시군에 인프라 확충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묻지마 범죄로 불리우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화순과 장성·영광·진도 등 도내 15개 시군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보안등이 결합한 스마트폴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범죄 예방 기반 시설 확충에는 17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2026-05-11
    • '호르무즈 탈출' 맥앨리스터호, 여수 입항...나프타 하역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싱가포르 국적 선박이 여수에 도착해 하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싱가포르 국적의 맥앨리스터호가 오늘(11일) 오전 여수 사포2부두에 입항해 하역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맥앨리스터호에 실린 나프타 5만 5천여t은 여수 석유화학업체 2곳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5-11
    •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영아 입학 특별법 조항 삭제 촉구"
      광주·전남 미지원 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 제74조'의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원장단은 전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을 이유로 유치원에 0~2세 영아 입학을 허용하는 것은 영아 보육의 돌봄과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치원으로 영아가 쏠릴 경우 기존 어린이집들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6-05-11
    • 광주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차량 우회 '재난문자'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다섯 차례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 5·18 앞두고 금남로 '윤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올해도 극우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오월 정신의 상징인 금남로를 내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극우 성향 단체가 또 5·18을 앞두고 광주를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극우 유튜버는 오는 16일 금남로에서 200명 규모의 '윤 어게인'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를 시
      2026-05-11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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