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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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광주·전남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광주·전남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과 일선 학교 127곳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도 같은 기간 공립학교,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개방해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영상] 해남 주택서 불...70대 화상·건물 3동 소실
      전남 해남의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치고 건물 3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도중 연기를 들이마시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채와 별채인 주택 2동과 저온저장고인 창고 1동 등 건물 3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강북구 모텔서 남성 2명 잇단 사망에 '약물 음료' 20대女 구속영장..."범행 동기는?"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여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1일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그날 밤 8시 반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2-11
    •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일부 승소..."7천여만 원 지급"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제품 홍보에 사용한 식품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가 성명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박 씨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4단독 도영오 부장판사는 11일 박 씨가 대표로 있는 A 매니지먼트사가 B 식품업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청구금 4억 9,000여 만원) 소송에서 "피고들은 각 4,633여만 원, 2,983만여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울러 소송비용 중 본소로 인한 부분의 84%
      2026-02-11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 진도 저수지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지난 2003년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 숨진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1년 만에 무죄 판결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진도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2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리던 고(故) 장동오 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4년 지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故 장동오 씨 아들 -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다면 진짜
      2026-02-11
    •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
      광주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담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925억 원이 투입되는 '광천상무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78km의 노선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11
    •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2030년 개교
      【 앵커멘트 】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30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국립의대가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신설 의대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는데, 계획대로라면 2036년부터 의사가 배출돼 지역 의료를 책임지게 됩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2026-02-11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선언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8년 G20 정상화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이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역사적 강점과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2028년 G20 정상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2026-02-11
    • 광주 남·북구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와 남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구 소멸 위기를 딛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이 논의됐는데요. 유튜브 등을 통해 2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으로 얻을 상승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들에서는 광주 쏠림 우려가, 광주 자치구들에서는 예산 역차별 불만이 나오는 상황. 시도 간 균형발전 가치를 되새기고
      2026-02-11
    • '그냥드림' 찾은 李 대통령 "우리 국민, 공짜라고 막 집어가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냥드림이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에 107곳의 그냥드림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사업이 '현대판 장발장'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국무회의에서 여러 차례 확산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사업을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부인 김혜경 여사와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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