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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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교육생 사진 공유 '음담패설'..소방관 교육생 단톡 '논란'
      신임 소방관 양성 교육을 받는 남성 교육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인 여성 교육생을 성적 대상화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초순 충남 천안에서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받던 경남소방본부 소속 남성 교육생 12명은 자신들끼리 만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음담패설을 하는 등 여러 차례 성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익명 제보로 이 같은 내용을 인지한 중앙소방학교는 법률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28일 지도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생들
      2024-02-06
    • 20대 여성 무차별 폭행..턱 골절 등 최소 전치 8주
      금품을 빼앗으려고 지나가는 20대 여성을 마구 때린 4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부산 서구 초장동 한 거리에서 지나가는 20대 여성 B씨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린 뒤 B씨의 가방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턱 골절 등 최소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여자가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시민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같
      2024-02-06
    • 백화점에서 76억 '펑펑'..155억 사기범 징역 15년
      투자 사기 행각을 벌여 피해자들로부터 155억 원을 받아 챙긴 뒤 백화점에서 돈을 펑펑 쓰며 호화생활을 즐긴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최지경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 등 12명을 대상으로 투자금 사기를 벌여 15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A씨는 학부모 모임 등을 통해 알게 된 이들에게 모친이 국내 유명 금융투자사 회장과 친분이 있는 재
      2024-02-06
    • 순천시 상징물 23년 만에 교체
      순천시 대표 상징물이 23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6일) 순천만 물길과 흑두루미, 봉화산을 상징하는 워드마크이자 상징물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4월 상징물 개발에 착수해 공청회와 선호도 조사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상징물을 확정했습니다.
      2024-02-06
    • '가정 불화' 아내 둔기 살해 80대 남편 검거
      광주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8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8시 20분쯤 자택에서 둔기로 82살 아내를 때려 살해한 혐의로 8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아내와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4-02-06
    •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희롱 문자 '법정구속'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안감을 일으키는 문자메시지를 수십 차례나 반복적으로 보낸 5·18부상자회원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성적 수치심과 공포·불안감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44차례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된 63살 5·18부상자회원 이모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이씨의 죄질이 나쁜 점, 피해자가 공탁금 수령도 거부하며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2024-02-06
    • 광주광역시, 24시간 포트홀 신속 복구 나서
      최근 포트홀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24시간 시민안전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설 작업으로 인해 포트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시민안전추진단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하고, 안전신문고 앱이나 120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 전화를 통해 시민들의 포트홀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많은 눈으로 인해 포트홀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3천백여 건의 신고를 접수해 2천8백여 건을 보수 완료했습니다.
      2024-02-06
    • 한센인들의 치유와 희망의 섬 '소록도' 4년 만에 개방
      【 앵커멘트 】 소록도는 일제가 한센인들을 강제 수용했던 아픔을 간직한 고흥의 작은 섬입니다. 지난 2009년 소록대교가 개통한 뒤,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출입이 통제됐었는데요. 코로나19가 끝나고, 4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소록도를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흥반도 넘어 다리 하나를 건너면 나오는 작은 섬 하나. 어린 사슴을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소록도'입니다. 지난 2009년 소록대교 개통 이후 연간 30만 명이 넘게 찾아왔지만, 지난 2020년 코로
      2024-02-06
    •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 착공
      포스코그룹이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오는 2026년 가동 예정인 전기로 공장은 전기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바로 활용하거나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과 혼합하는 '합탕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김학동 포스코그룹 부회장은 착공식에서 "포스코는 전기로 신설을 시작으로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2-06
    • 전남경찰청, 운전면허 행정처분 1만 3천여 명 특별감면
      전남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단행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모두 1만 3,456명으로, 이 가운데 벌점 부과자 1만 1,616명에게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됩니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중이거나 정지 절차가 진행 중인 107명은 남아있는 정지 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 절차가 중단돼 7일부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 취소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4명도 집행이 중단돼 즉시 운전이 가능합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에 있는 1,729명은 운전면허 시험에 즉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
      2024-02-06
    • 설 선물 20만원 짜리 한우 세트..길냥이가 뜯어 '호로록'
      전남의 한 농촌 마을에서 집 앞에 놓인 한우 선물세트를 길고양이가 뜯어먹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망가진 선물세트는 시가 20만 원 상당으로 결국 택배 기사가 집 주인에게 배상해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8시 반쯤 전남 구례군의 한 주택 앞에 한우 선물 세트가 배송됐습니다. 당시 60대 집주인 A씨는 집에 있었지만, 택배 기사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문자만 발송한 뒤, 마당에 택배를 두고 떠났습니다. 문자를 확인하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집을 나선 A씨는 뜯겨져 나간 선물세트를 목격했습니다
      2024-02-06
    • 오월어머니집 관장 성희롱..5·18부상자회원 법정 구속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적 불쾌감과 불안감을 일으키는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5·18부상자회 회원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기소된 63살 5·18부상자회 회원 이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이 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에 2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월 11일 오후 4시부터
      2024-02-06
    • "내가 엄마예요"..아기 4명 불법 입양시킨 30대女 징역 5년
      '산모 바꿔치기' 수법으로 신생아 4명을 매매한 30대 여성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6일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등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범행을 부인한 A씨의 남편 27살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미혼모, 불법 입양 부부 등 함께 기소된 나머지 6명에게는 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징역 1∼3년에 집행유예 2∼4년씩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출산과 양육 문제로 고민하는 글을 올린
      2024-02-06
    • 제주 해경, 14층서 투신 사망..직장 내 괴롭힘 '정황'
      제주에서 현직 해양경찰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침 8시 반쯤 제주시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의 30대 순경 A씨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A씨는 투신 전,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 등에는 실명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되는 내용도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마치고 A씨가 평소 다른 이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울
      2024-02-06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총파업시 '강경 대응'
      내년 대학 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2,000명 더 늘어납니다. 이로써 의대 총정원은 5,058명이 됩니다. 의대 정원이 확대된 건 지난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증원분을) 집중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후 의사인력 수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조정해 합리적으로 수급 관리를 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복지부는 지역&m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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