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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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람 끄고 관제 소홀' 목포VTS 관제사 업무상과실치상 입건
      전남 신안군 무인도에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사고와 관련, 해경이 목포 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과실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목포VTS 관제사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관제사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2분쯤 신안 해상에서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올라 좌초하기 전후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해당 구간 관제 담당자인 A씨가 퀸제누비아2호의 항로 이탈과 방향 전환이 없던 사
      2025-11-24
    • "돈방석 한 번 앉아볼까?"...진짜 돈 담긴 '굿즈'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진짜 돈이 담긴 화폐 굿즈 신제품 돈방석·돈지갑을 출시해 와디즈에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조폐공사는 화폐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화폐 굿즈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더 이상 만들지 않는 동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의미에서 '돈방석'에는 500원 주화를, '돈지갑'에는 100원 주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돈방석 내부는 솜과 함께 500만 원 가치의 오만 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0g이 들어 있고, 세탁이 가능합니다. 돈지갑 내면에는 50만 원 가치의 오만 원권
      2025-11-24
    • 특정색 속옷 강요·주식 매매 강요...'계엄령 놀이' 미화원 갑질 양양 공무원 입건
      경찰이 강원 양양군에서 발생한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논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4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강요 혐의로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를 전날 입건했습니다. 앞서 언론보도를 통해 A씨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청소차에 태우지 않고 출발해 달리게 하거나 특정 색상 속옷 착용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A씨가 주식을 손해 볼 시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폭행
      2025-11-24
    •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 발족...민관협력 이룬다
      전남 강진군이 반값여행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마련을 위해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강진 반깂관광 추진위원회는 반값여행 정책의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협의체로, 숙박·음식·관광·상권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대변하는 인사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정책 심의와 의결, 기본계획 수립 자문, 군민참여 확대, 홍보 전략 지원, 사업 운영 점검 및 환류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민
      2025-11-24
    • '퇴사자에 배상 요구' 강남 치과, 면벽·빽빽이 폭로까지...노동당국, 특별감독 착수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여기에 직장 내 괴롭힘 정황까지 추가로 폭로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한 치과에 취업한 A씨는 출근 후 면접 때 들은 내용과 다른 업무를 맡게 됐고, 새벽 근무나 실수 시 급여 삭감 가능성까지 통보받았습니다. 업계 상위권 규모의 병원이었지만, A씨는 결국 이틀 만에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은 A씨가 '퇴사 예정일을 최소 한 달 전 알려야 한다'는 약정
      2025-11-24
    • 해경 "신안 여객선 좌초 선장, 과거에도 규정 여러 차례 위반"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여객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뿐 아니라 과거에도 운항 관리 규정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선장이 이전에도 선박 조종을 직접 지휘해야 하는 구간에서 조종하지 않았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입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중과실치상과 선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퀸제누비아2호 선장 60대 A씨가 이번 좌초 사고 이전에도 운항 규정을 어겼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2분쯤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이
      2025-11-24
    • '가족과 목욕탕 왔다가...' 9살 아이 50cm 욕조에 빠져 숨져
      경북 영천의 한 목욕탕에서 9살 어린이가 욕조에 빠져 숨졌습니다. 23일 오후 4시 58분쯤 영천시 소재 목욕탕에서 9살 A군이 빠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이 빠진 욕조는 깊이가 약 50c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가족과 함께 목욕을 하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진행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24
    • 전남농업박물관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어 가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는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직접 민화와 전통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일반 참가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자개의 영롱한 빛과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2025-11-24
    • 전라남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수명 늘린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합니다.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의료 취약지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율과 의료 인프라의 지역별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고,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등 12개 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건강버스 2대를 운행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654명을 등록·관
      2025-11-24
    • 정부, '지역 의료 공백' 한의사 활용 적극 검토...기대 반 우려 반
      정부가 지역 공공의료 현장의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한의사' 인력의 참여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병역 의무를 대신해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급감하며 농어촌 등 지역의료에 '구멍'이 생기자 한의사의 역할을 강화해 공백을 메우겠다는 복안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에서 제기된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라 한의사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2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건소·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한의
      2025-11-24
    • "지방소멸 해결, 외국인 유입만으론 역부족...경제 구조 개선돼야"
      지방의 인구 감소와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방안인 외국인 유입 정책이 지역경제 구조 개선과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인구구조 변화 속 외국인 유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유입 확대는 인구감소에 대응할 주요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고, 정부는 이를 인구가 감소 중인 지방에 대한 대책으로 반영하는 추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주민등록인구는 2019년 5천185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해 2019년 대비 2024년 63만 명(1.2%)이 감소
      2025-11-24
    • 합천 돈사 화재로 돼지 768마리 폐사...작업자 9명 대피
      어제(23일) 오후 8시 5분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화재 당시 작업자 9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1-24
    • '퇴사 통보' IT 업계 프로젝트 마치면 근로계약 끝?...법원 "부당해고"
      정규직 근로자에게 퇴사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정보기술(IT)업체가 부당해고 소송에서 "프로젝트 종료 시 퇴사가 업계 관행"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IT업체에서 일하던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 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3년 11월 한 IT업체에 입사해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하다 프로젝트 철수 후인 2024년 3월 해고를 당했다며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2025-11-24
    • '내란 방조'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26일 심리종결·1월 선고
      12·3 비상계엄 내란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4일 자신의 재판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변호인의 질문에 직접 답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피고인 신문을 진행합니다. 한 전 총리가 지난 8월 말 특검팀에 불구속기소 된 지 3개월 만입니다. 피고인 신문은 증거조사 종료 후에 검사 또는 변호인이 피고인에게 기소된 범죄혐의 사실(공소사실)과 정상에 관
      2025-11-24
    •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전남교육감배 마라톤대회 통합 개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해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와 전남교육감배 마라톤대회가 목포에서 통합으로 치러졌습니다.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통합 마라톤대회에는 일반인과 학생 등 만 명가량이 참가해 하프와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일반 코스와 3킬로미터 학생코스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처음 열린 통합 마라톤대회는 참가비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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