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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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mm 폭우도 끄떡없다"…"박람회장 웅장한 모습 드러내"
      【 앵커멘트 】 지난 광복절 연휴, 여수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개막을 한 달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다행히 배수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시설 공사가 끝난 박람회장은 드디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바다를 메운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컸지만 사전에 구축한 배수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면서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2026-08-18
    • 호남형 대입 전형 가시화...시·교육청·대학 공동선언
      호남형 대학입시 전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교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대입 전형 개발을 위해 광주특별시와 전남대, 동신대, 목포과학대 등 지역 대학 등과 함께 19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주특별시만의 차별화된 대입 제도를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통합교육청은 오는 2028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8-18
    • [단독]57억 관급공사서 뇌물 수수…장성군 공무원·감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에 이어 경찰도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공사업체는 뇌물 강요와 준공 지연 등 갑질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군 맑은물 관리 사업소입니다. 이 사업소는 지난 2022년 10월, 57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 정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공무원과 감리가 해당 사업 낙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
      2026-08-18
    • 수십 년 전 과태료가 갑자기?...민원 폭주에 경찰서 '업무 마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수십 년 전 교통과태료까지 납부 안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내에 시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일선 경찰서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태료 체납 안내문입니다. 최근 A씨는 국세청으로부터 속도위반 교통과태료를 납부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반 날짜는 2000년 1월, 26년 전입니다. ▶ 싱크 : 제보자 A 씨(음성변조) -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좀 당황스러웠죠. 이 차를 운행한 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너무 오
      2026-08-18
    • 주체적인 노년의 삶,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노인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무안청사 윤선도홀에서 제9회 노인인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선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8년부터 진행한 노인인권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 작품은 국제연합(UN)의 '노인을 위한 원칙'에서 제시한 독립·참여·보호·자아실현·존엄 등 5대 원칙 가운데 '자아실현'을 주제로, 배움과 도전, 세대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
      2026-08-18
    • 신안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82만 마리 긴급 방류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긴급 방류는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합니다. 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속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폐사
      2026-08-18
    • [단독]'장성군 관급공사' 공무원·감리 뇌물 수수 의혹…경찰 수사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뇌물 수수 등 혐의로 장성군 6급 공무원 A씨와 사업담당자 B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발주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 낙찰업체로부터 각각 2,0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행정안전부가 감사에 나서자 지난해 말 공사 업체에 2,000만 원과 이자를
      2026-08-18
    • 정박된 선박서 불...60대 남성 화상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의 기관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후 1시 5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이던 6만 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 도착 전 자체 진화됐지만, 60대 남성 선원이 불을 끄다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8
    • "광주출입국사무소·배달업체 유착 의혹"...이주노동자단체, 감사원 조사 촉구
      전남광주 지역 이주노동자 단체들이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특정 배달업체와의 유착 관계 의혹을 제기하면서 감사원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3개 단체는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역 배달업체와의 유착 관계와 은폐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직원이 한 업체와 이주노동자 적발 여부·단속 실적을 논
      2026-08-18
    • 조희대, 대법관 후보 '손봉기·김성수' 제청…노태악·이흥구 후임
      조희대 대법원장이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60·22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57·24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이 6개월 동안 미뤄지면서 대법관 공백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 달 이흥구 대법관의 퇴임을 앞두고 후임 인선 절차까지 시작되면서 두 대법관의 후임 후보
      2026-08-18
    • '10대가 생각하는 사랑'은?... 전남·광주 학생들 광장서 토론 펼친다
      우리는 사랑을 왜 해야 할까요?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60대의 사랑 등 세대별로 사랑이 다르다면 과연 10대는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할까요? 10대인 중·고등학생들이 '사랑'을 주제로 토론을 펼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비경쟁 광장토론'을 진행할 예
      2026-08-18
    •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김·전복 양식...AI·빅데이터로 살린다
      "10년 전만 해도 시설만 펴놓으면 자연스럽게 김이 붙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고흥에서 10년 넘게 김을 양식해 온 정기복 씨는 해마다 급변하는 바다 환경에 고민이 빠져있습니다. 지난해 이상기후 여파로 해조류 채묘가 80% 이상 실패하고, 전복 먹이용 미역 생산이 한 달 넘게 늦어지는 등 어업 현장의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김·전복 양식 현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2026-08-18
    • 5·18기념사업회, 이진숙에 "의원직 사퇴·사죄"…李 "성역 강요" 반박
      5·18서울기념사업회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열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와 공식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이 의원실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국회의 직인과 공공 자산을 역사 왜곡에 악용한 책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에게도 국회 내 5·18 역사왜곡 포럼을 방치한 데 대해 사과하고,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의 본회의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정식
      2026-08-18
    • 초등생 자녀 집에 있는데도…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충북 충주경찰서는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부터 이달 초까지 의붓딸 B양을 자택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간음·아동복지법 위반)를 받습니다. 2024년 자택에서 마사지해 주겠다며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도 있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자택에 다른 초등생 자녀 2명이 있을 때도 안방에서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일부 범행만
      2026-08-18
    • "맹독성 폐수, 광촉매로 친환경 정화"...켄텍·고려대 공동 개발
      맹독성 폐수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촉매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켄텍)는 서동한 교수 연구팀이 김영진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고효율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켄텍에 따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현상액 등으로 쓰이는 '테트라메틸암모늄 하이드록사이드(TMAH)'는 수생태계와 인체에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맹독성 화학물질입니다. 이를 처리하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되거나 고농도의 2차 슬러지가 발생하는 등 현장 적용에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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