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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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 헌재, '항소이유서 지연 제출' 재판소원 전원부 회부...누적 5건
      헌법재판소가 항소이유서 제출 기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재판 기회를 박탈당한 당사자들이 제기한 '재판소원' 2건을 전원재판부에 추가로 회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3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본격적인 위헌 심판대에 오른 재판취소 사건은 총 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사전심사를 통과한 A사와 B학교법인은 모두 법원이 항소 각하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법정 기한을 이틀 내지 며칠 넘겼다는 형식적인 이유로 항소가 기각되자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A사는 행정명령 취소 소송 중 기한을 이틀 넘겨
      2026-05-15
    • '계엄 유공자' 김형기 대령, 내란부화수행 혐의 입건..."지시 복명복창 확인"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침탈 명령을 거부해 '헌법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며 대령으로 특진했던 김형기 전 특전대대장이 내란 혐의로 군 수사기관에 입건되었습니다. 15일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는 최근 김형기 대령을 형법상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입건하고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대령은 지난해 국군의 날,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연행 지시 등을 거부해 유혈 사태를 막았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고 대령으로 특진한 인물입니다. 수사본부가 주목하는 대목은 계엄 당일 김 대령의 행적입니다. 최근 진행된
      2026-05-15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전남·광주 유치 전략 구체화
      전남도는 15일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단순 유치 의사 표명 수준을 넘어 '준비된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치 논리를 보강했습니다. 탁현민 티클모아 대표가 발표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당시 평가기준인 △유치 당위성 △지역 강점 △정상회의 운영 여건
      2026-05-15
    •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특검 "대통령 권한을 사적 거래 대상 삼아"
      각종 인사와 이권 청탁을 받고 고가 귀금속과 명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와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인 5,630여만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2026-05-15
    • 우치동물원에 판다 오면 방문객 100만 명 예상...광주 관광 효자 될까
      광주 우치동물원에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가 유치되면 연간 방문객이 최대 10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15일 발간한 '광주정책포커스' 제30호를 통해 판다 유치와 연계한 우치동물원 인프라 개선·콘텐츠 확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1992년 개장한 우치동물원이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판다 유치가 동물원 활성화와 지역 관광 진흥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곰과 동물 사육 경험이 있고, 판다 서식지 조성에 필요한 유휴부지를 보유한
      2026-05-15
    • 대법원 "나주 지식산업센터 '사기 분양' 상고 기각"...토담건설, 최종 승소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인 '토담휴로스센트럴타워'를 둘러싼 '사기 분양' 논란이 대법원 판결로 4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지난 14일 수분양자들이 토담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및 계약금 반환 등 상고심 3건에 대해 '이유 없음'을 사유로 모두 기각하고 토담 측의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지식산업센터가 업무용 산업시설로서 일반 주거용 주택과 확연히 다르며, 사업자 등록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사기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진 10
      2026-05-15
    • '쾅쾅쾅' 남해고속도로서 5중 연쇄추돌...8명 경상
      15일 낮 12시쯤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6.8㎞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앞서가던 SUV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2대가 멈춰 서면서 뒤따르던 SUV와 승용차, 관광버스가 잇따라 후미를 들이받아 5중 연쇄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말 한마디 잘못했다 고소될까 두렵다"...초등교사 86% '아동학대 피소' 공포
      초등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아동학대 신고나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교사 인식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초등교사 응답자 5,462명의 결과를 별도로 분석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초등교사의 85.8%가 아동학대 신고나 피소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2026-05-15
    • 20년 교육 헌신한 60대...스승의날 앞두고 3명 살리고 하늘로
      20년간 제자들을 가르치고 정년을 바라봤던 60대 교수가 스승의 날을 닷새 앞두고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63살 김미향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중 4월 17일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나눔을 실천했던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외동딸 박다빈 씨는 "엄마를 너
      2026-05-15
    • 전남 목포 아파트서 고교생 2명 추락해 숨져...경찰, 경위 조사
      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2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쯤 목포시 석현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고교생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
      2026-05-15
    • 李대통령 지지율 61%, 2주 전보다 3%p↓...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영향?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15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주 전 이뤄진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가
      2026-05-15
    • 전남교육청,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관람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헌법 가치의 내면화와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1천 명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관람을 운영합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헌법교육·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학생과 교직원이 현대사의 실제 기록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관람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목포평화광장CGV, 여수웅천CGV, 순천신대CGV, 나주CGV, 광양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
      2026-05-15
    • 여수서 카니발 신호대기 차량 3대 '쾅'…5명 부상
      전남 여수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 9명 중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김포 상가서 불...150명 대피·3명 연기 흡입
      경기 김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5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의 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상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가 이용객 등 15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기계실 내부가 그을리고 건조기 1대가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3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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