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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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내년 하반기 개소 추진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가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시범사업에 국비 6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시범사업 후 본 사업이 운영 중인 광주 5·18, 제주 4·3과 같은 모델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국립트라우마센터 전남센터 국비 확보는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로서 국가 책임하에 치유를 지원하는 첫 제도적 실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5-12-08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관계 의혹...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입니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 원대 금전을 요구받았으며
      2025-12-08
    • '조진웅 은퇴'에 범여 일각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이른바 '소년범 논란'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배우 조진웅에 대해 7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아쉽다는 의견들이 일부 나왔습니다. 그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관이 됐긴 하지만 과거의 일인 만큼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씨의 은퇴 선언을 일부 인용한 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글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송 신부는 '어린 시절
      2025-12-08
    • "구급차로 출퇴근"...복지부 '가짜 구급차' 전수조사, 94건 적발
      보건복지부는 '가짜 구급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민간 구급차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송료 과다 청구 등 규정 위반사항 94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현재 구급차는 '긴급자동차'에 포함돼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우선 통행 등 특례가 적용되고 사고 시 운전자 형이 감면됩니다. 속도위반으로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용도를 증명하면 범칙금·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예인 이송과 같은 용도 외 사용과 불필요한 교통 법규 위반 등의 사례가 있어 구급차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2025-12-07
    • "맞벌이는 어떡하라고"...'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
      '새벽배송 금지 반대' 국회 청원 동의자 수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자동 회부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13일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자 수가 7일 밤 9시 기준 5만 6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자동 회부 기준(5만 명)을 충족해 국회에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 주부'로 소개한 청원인은 "저희 부부는 매일 늦은 퇴근과 육아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
      2025-12-07
    • 해군사관 생도들 1박2일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1박 2일 캠플스테이에 참가해 심신을 다졌습니다.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프로그램에 참가한 해군사관생도들은 1박 2일 동안 영하의 날씨 속에 산과 바람, 맑은 공기를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1박2일 일정의 캠플스테이를 마련하고 있는 화엄사는 앞선 세 차례는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지막 4회차는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25-12-07
    • 보성서 새마을호 열차-승용차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열차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에서 순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철도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5-12-07
    • 김범모 TF원장 후보자 "시의회 자료요구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광주시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광주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인사청문회를 이유로 과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은 행정절차를 넘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후보자는 "자진해서 사퇴할 생각은 없다"며 "거취 결정은 최종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덧붙여 임명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
      2025-12-07
    • AI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산학연 전문가 통합 전략 논의
      광주를 AI 국가시범도시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과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 준비위원회는 전남대에서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을 열고, 전략 플랫폼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 APEC AI 센터 유치와 국가AI연구원 광주 유치, 국가 AI센터 확장 등이 제안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5-12-07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광주 명소 맥문동 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맥문동 숲길'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사 구간에 숲길 일부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은 쉼터가 없어질까 우려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문흥동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입니다.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숲길 일부가 공사 구간에 포
      2025-12-07
    • 기름값 상승에 '에너지 푸어' 서민 겨울나기 걱정
      【 앵커멘트 】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은 등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난방비 부담이 훨씬 큽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촌동의 한 주택. 날씨가 추워지자 보일러에 실내 등유를 채워 넣습니다. 하지만 등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난방비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김승곤 / 학촌마을 주민 -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등유를 쓰는 데 부담이 많이 되죠. 한겨울에는 한 5~60만 원 이렇게..." 10월 다섯째
      2025-12-07
    •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 이달 중 광주서 열릴 듯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TF 첫 회의가 이달 중 광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무안군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군공항 이전 TF 회의가 이달 중순쯤 광주에서 열려 기존 정부의 중재안을 바탕으로 하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에는 국가산단 등 첨단 산업 기반 조성,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연계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주민 지원 사업 재정 확보 등의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5-12-07
    •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맞고소...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매니저 상대 갑질·횡령 의혹에 휩싸인 코미디언 박나래씨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박씨가 접수한 공갈미수 혐의 사건을 최근 형사과에 배당했습니다. 용산서는 추후 박씨를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씨 측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씨에게 수억원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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