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음료 피해자 3명 더 나왔다...1명 동일 약물 또 검출
      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비슷한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피해자 3명을 추가로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서울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김소영을 만나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이 가운데 1명의 신체에서 김소영이 음료에 넣은 것으로 확인된 벤조
      2026-03-16
    • 온천 실내수영장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
      경기 이천시의 한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쯤 이천시 한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당시 풀장을 이용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익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
      2026-03-16
    • 신안 선도, 섬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인 '2026 섬 수선화 축제' 개막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0만여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
      2026-03-16
    • 전남도, 어선어업 구조 개선·경쟁력 강화 속도 낸다
      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여건에 대응하고, 어선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을 중심으로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우선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합니다. 183억 원을
      2026-03-16
    • 李대통령 지지율 7개월 만에 60% 넘겼다...민주 50.5% vs 국힘 3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보다 2.1%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2.1%p 하락한 35.0%였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지지도 60%를 회복한
      2026-03-16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2022년 윤석열 인수위 당시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윤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 의원
      2026-03-16
    • 광주·전남 학교 '생활복 교복' 도입 확대
      광주와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활동 편의를 고려한 정장형과 생활복을 함께 사용하는 교복 도입이 확대됐습니다. 광주는 올해 전체 161개 학교 가운데 106곳이 이를 도입했고, 전남도 408개 학교 중 314곳으로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교육당국은 교내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학생들이 편한 교복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3-16
    • 전라남도, 섬 취약계층 AI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전라남도 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도는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고흥·완도·진도·신안 등 4개 지역 섬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에 가능한 AI돌봄 로봇을 설치합니다. AI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고 위기 신호를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등 일상 돌봄을 지원합니다.
      2026-03-16
    • 해양경찰정비창 개창 이후 일반직공무원 첫 채용
      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 이후 처음으로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합니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장애인 구분 모집이 포함돼 있으며 모집분야는 공업 13명과 해양수산 8명, 시설 2명 전산·환경 각 1명 등 모두 25명입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현재 80명의 함정 정비인력을 오는 2028년까지 두 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2026-03-16
    • 행안부, 전남 마을기업 16곳 선정..."전국 최다"
      올해 행정안전부 선정 마을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행안부가 지정한 올해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포함돼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모델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2026-03-16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화재로 10명 중경상'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고 대피 어려운 구조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난 화재로 외국인들이 중경상을 입은 소공동 캡슐호텔에는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6층 이상 건물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됐지만, 이 건물은 규정 시행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닥면적 합계 600㎡라는 기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반숙박시설로 허가받으면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숙박형 다중
      2026-03-16
    • 광주 서구 다가구주택서 불...40대 여성 숨져
      광주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40대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3층 주택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 모텔에서 지인 흉기로 살해 50대 체포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1시쯤 여수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해 자수했으며 두 사람은 당시 모텔에 함께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5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인기를 얻은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5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공공산후조리원을 우선 설치하겠다"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닥터 앰뷸런스'를 운영하고 전문의 원격 진료 등을 도입해 조리원 운영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나주·순천·여수 등 8곳에서 운영 중이며 민간시설에 비해 절반 비용으로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이 가능
      2026-03-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