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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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경찰특공대 훈련 중 권총 오발...1명 부상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9일) 오전 11시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40대 A 경위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레펠 하강과 사격을 결합한 훈련을 하던 중 권총을 총집에 넣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훈련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빌린 500만 원 갚으라며 9일간 감금한 20대들 검거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9일간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9일간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 서울에서 데려온 지인을 감금한 혐의로 2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인이 빌려 간 500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광주YMCA, 46대 서해현 신임 이사장 취임
      광주YMCA 46대 이사장으로 서해현 서광병원 대표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YMCA는 어제(19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서해현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이사장은 서광병원 대표원장으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광주보건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03-20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가뭄으로 저수율 바닥...완도 넙도·보길도 운반 급수
      가뭄이 이어지면서 완도군 넙도와 보길도에 운반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노화읍 '넙도'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했으며, 보길도의 부황제 저수율도 지난달 21일부터 40% 미만인 '관심' 단계로 떨어지면서 운반 급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 저수량은 9만 3,020톤으로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2026-03-20
    • 카카오뱅크 '먹통' 원인 오판에 2차 장애까지...고객 피해 민원 184건
      카카오뱅크가 지난 17일 발생한 모바일 앱 접속 장애의 원인을 뒤늦게 파악한 데 이어, 복구 과정에서 추가 장애까지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카카오뱅크로부터 제출받은 사고 경위 자료에 따르면, 당시 오후 3시 29분부터 약 26분간 1차 접속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8분간 2차 장애가 이어졌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초기 대응 과정에서 직전 배포된 정기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이를 취소했으나, 실제 원인은 앱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의 설정 변경
      2026-03-20
    • BTS 광화문 공연 D-1...세종대로 등 도심 곳곳 교통 통제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일대 교통 통제가 시작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에서 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주변 도로의 통제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정부청사에서 이마교차로 방향 광화문지하차도는 오후 7시부터 각각 오후 11시까지 통제가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도로 통제에 맞춰 대중교통 운행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당일 지하철 광화문역과 시
      2026-03-20
    •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
      지난해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장장 등 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1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권창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공장장) A씨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 기각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시흥시 시화공장 내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2026-03-19
    • 옛 전남도청 대책위 "5월 전 운영주체 결정하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를 5월이 오기 전 결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를 거쳤는데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복원 주체인 문체부는 5월이 오기 전 운영 주체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임시 조직인 복원추진단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는 본래의 취지가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9
    • 광주 한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3시쯤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여수산단 위기 정부 대응 촉구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위기에 처한 여수산단에 대해 정부가 적극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산단은 대부분 배관으로 연결돼 서로 원료를 주고받는 구조로 하나의 거대한 공장으로 봐야 한다"며 "핵심 원료인 나프타NCC공급이 멈추면 여수산단 전체가 연쇄적인 타격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산단 산업위기 특별 대응 지역 지정과 NCC 대체 수입선 확보,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9
    • KBC 광주방송, 제19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KBC 광주방송이 제19기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대학교 병원장인 정신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광주·전남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법률, 언론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신 위원장을 포함한 시청자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시정 요구 등 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2026-03-19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무안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1만 6,000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58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영상]연예인 과잉경호 도마 위..."국가 원수도 저렇게 안 해" vs "극성팬 돌발행동 위험"
      연예인의 과잉 경호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의 공항 진입 과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인천국제공항 입구로 들어가는 하츠투하츠 영상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경호원들은 강강술래를 하듯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든 채 멤버들을 둘러싸고 이동했습니다. 경호 인력이 과도하게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일반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입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가 원수급 경호도 저렇게는 안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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