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충남 당진 저수지에서 어선 뒤집혀..'2명 실종'
      충남 당진 한 저수지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혀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께 당진시 석문면 한 저수지에서 0.7t급 어선이 뒤집힌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어선에는 태국 국적 승선원 2명이 민물고기 조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관계 당국과 합동 수색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29일 오전 9시부터 보트와 수중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
      2024-12-29
    • 김용현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재차 확인..민주당 '탄핵 총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 진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9일 민주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 전 국방장관이 모의해 실행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구성요건에 해당한다는 수사기관의 판단이 나왔다"며 "신속한 탄핵심판만이 국정 정상화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27일 김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윤 대통령이 군과 경찰에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2024-12-29
    • 한국가스공사 호주법인 직원들..영주권 따려 고용서류 위조
      한국가스공사 호주법인 직원들이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해 고용 관련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발각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9일 한국가스공사 등에 따르면 호주법인 파견 직원 2명이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해 고용계약서 등 공문서를 위조해 현지 이민국에 제출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감사원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호주 정부가 영주권 신청 자격으로 요구하는 현지 근무 기간 요건을 채우기 위해 고용계약서에 명시된 근무 기간을 임의로 수정하는 등 공문서를 위조해 이민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부채가 42조 원
      2024-12-29
    • 검찰,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 조사..증거보강 주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내란 주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27일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휴대전화를 압수 방식으로 재차 확보했습니다.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으로부터 직접 국회 장악·주요 인사 체포 등의 지시를 받았다는 군 지휘관 진술 등을 교차 검증하기 위해 물적 증거 보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장관 측은 불법 압수라며 법원에 압수물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준항고를 냈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
      2024-12-28
    • 영광군,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 17억 원 확보
      영광군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2024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3개 사업으로, 법성면 굴비로 인도정비 7억 원, 염산면 미동1제 누수저수지 보강 7억 원, 군남면 군남천 제방보수 3억 원입니다. 특히, 상가가 밀집한 법성면 굴비로에 노상 주차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설치하는 '굴비로 인도정비' 사업은 2025년도 바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4-12-28
    • 아파트 화재로 60대 중태.."방화 가능성 수사"
      밤사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들이마신 입주민 1명이 중태에 빠지고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35분쯤 광주시 북구의 15층 아파트의 6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주민 8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8
    • 후배 술병으로 내려친 40대 조폭 검거
      술에 취해 후배를 술병으로 내려친 40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7일) 아침 8시 반쯤 북구 신안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을 술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력조직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8
    • 전남도 광역지자체 최초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 지정
      전라남도가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7년 말까지 3년간 일반운영기관을 운영하고, 추가로 교육이 필요한 지역에 학습관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본교육을 제공하게 됩니다.
      2024-12-28
    •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답보'..탄핵 여파까지
      【 앵커멘트 】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는 송년 기획, 오늘은 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사업을 살펴보겠습니다. 1년 전, 광주시와 전남도의 합의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던 민·군 공항 이전사업이 여전히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보태기로 했지만, 이번엔 탄핵 정국까지 맞물리면서 그야말로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
      2024-12-28
    • 추위 속 밝힌 탄핵 응원봉 "윤석열 파면..헌법재판관 임명"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과 엄벌을 촉구하는 8번째 집회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금남로를 메운 천오백여 명의 시민들은 대통령 퇴진과 함께 헌법재판관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 -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투쟁!" 윤 대통령 수사와 탄핵심판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윤석열 체포'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윤 대통령 퇴진과
      2024-12-28
    • 충북 진천서도 고병원성 AI..전국 가금농장 18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전국 산란계 농장 예찰 검사 중 이 농장에서 항원이 검출됐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 검사를 통해 고병원성(H5N1형)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동절기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18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이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1만6천여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2024-12-28
    • "최상목, 탄핵은 '기정사실'" 주장에 기재부, "사실 아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뒤인 지난 6일 비공개 대외경제자문회의에서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8일 김양희 대구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2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12·6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 발언을 기억한다"고 올렸습니다. 김 교수는 "경제부총리는 이번이 자신이 공직자로서 겪는 세 번째 탄핵이라면서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이라며 의외로 담담했다"며 "똑똑히 기억한다
      2024-12-28
    •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논란 관련 국가유산청 사과
      김건희 여사가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연 사실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사과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27일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과문에서 "9월 3일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의 망묘루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해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장소 사용 허가 관련 규정 해석에 있어 엄밀하지 못해 논란을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궁능유적본부와 종묘관리소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
      2024-12-28
    •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술을 마신 남자친구에게 차를 태워달라고 한 2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인천 부평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함께 술을 마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서울까지 태워달라고 요구한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A씨의 요구를 한 차례 거절했지만 동거 중인 A씨가 공과금 등을 분담하지 않겠다고 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았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차장에서 나와 50m가량 차를 몰다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두 차례 음주운
      2024-12-28
    •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 교육부 제출
      전라남도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면 시행을 위해 RISE 기본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창업, 평생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취·창업, 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를 구축,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체계입니다. 전남RISE 기본계획은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그랜드 전남 혁신성장 실현'을 목표로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 평생교육 허브센터
      2024-12-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