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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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상수도 요금 22년 만에 인상 하수도 요금도 인상
      목포시가 22년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고, 하수도 요금도 8년 만에 함께 인상합니다. 목포시는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고 노후화된 상하수도관 교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격년으로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되는 상하수도 요금은 다음 달 검침분부터 적용됩니다.
      2025-01-10
    • 여수시, 올해부터 출생기본수당 월 20만 원 지급
      여수시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생기본수당을 올해부터 지급합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전남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이 여수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생기본수당은 생후 11개월부터 12개월 사이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2025-01-10
    • '브로커 접대받고 수사 무마' 전직 경찰 집행유예
      사건 브로커에게 금품과 접대를 받고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브로커에게 뇌물과 골프 접대를 받고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의 사건을 무마해 준 전직 경정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일부 뇌물 혐의는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죄로 봤지만, A씨가 수사 상황과 정보를 누설하고 일부 무혐의를 받을 수 있게 조언해 준 사실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2025-01-10
    • 전남대·조선대 올해 등록금 동결
      전남대와 조선대가 등록금을 동결합니다. 전남대학교는 오늘(10일) 전국 9개 거점 국립대가 등록금을 동결해 달라는 교육부 요청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는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지난해 등록금을 올려 올해는 동결했고, 호남대와 동신대, 광주대 등 다른 지역 대학들은 이달 중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5-01-10
    • 모든 김은 목포로 통한다..매출·수출 1위 석권
      【 앵커멘트 】 한때 목화와 쌀, 소금 등 3백의 도시로 명성을 떨쳐졌던 목포가 이젠 검은 반도체로 불리우는 김의 도시로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진도와 신안 등 전남뿐 아니라 충남 등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물김이 목포로 몰리면서 유통가공과 수출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의 마지막 산업단지인 대양산단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 등 외지에서 몰려든 김 가공공장이 지금은 16곳으로 늘어, 하나의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단과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5-01-10
    • '양형 부당' 10대 여성 묻지마 살인 박대성 항소
      10대 여성을 이유 없이 살해한 흉악범 박대성이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살인예비 혐의로 구속기소 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1살 박대성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항소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대성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01-10
    • '보조금 사업 뇌물' 전남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기소
      전남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이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국가 보조금 지급 사업 관련 사업체 운영자에게 뇌물을 수수한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 A씨를 오늘(10일) 특가법 위반상 뇌물죄로 구속기소하고, 업자를 뇌물 공여죄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국가 보조금 지급 사업자로 선정되게 청탁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1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1-10
    • '정치자금법 위반' 임미란 광주시의원 강제수사
      경찰이 지인이 운영하는 기업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임미란 시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에 오늘(10일)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보성군 어업 법인에 토지 매입비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빌려주고 기업 법인 카드를 건네받아 1,400여만 원을 사용한 임 의원의 혐의 입증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2025-01-10
    • 전남도 시급한 사고수습 마무리후 추모공원 조성 논의
      전라남도가 제주항공 참사 수습을 마무리한 후 추모공원 조성 등 후속대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0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유가족 지원과 진상규명 등 수습이 마무리된 후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추모공원 세부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모공원은 피해 보상 근거를 담은 특별법 추진에도 포함되며, 유가족 대표단과 국토부와도 협의된 내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의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6일 참사 후속대책으로 추모공원 조성 발표에 대해 세간의 비판이 커지자 이를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5-01-10
    • "공식 명칭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토교통부가 유가족과 협의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공식 명칭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0일) 브리핑에서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의 공식 명칭은 유가족과 협의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고 밝혔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도 공식 명칭대로 표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유가족들에게 1차 긴급 생계비 3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2025-01-10
    •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은 '최악의 사고 발생'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습니다. 운항 편수를 늘려가며 활기를 띠었던 무안공항은 다시 침체의 늪에 빠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조류 충돌 위험을 낮추고 콘크리트 둔덕을 개선하는 등 최고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활성화는 요원해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주변은 바다와 호수에 가깝고, 농지와 습지도 많아 조류 활동이 활발합니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새 떼와 충돌이 꼽힙니다. 하지
      2025-01-10
    • 의료계 "의대 정원 재검토, 면피용 대책"..유화책도 불신
      사직 전공의가 3월 시작하는 수련에 복귀할 수 있게 정부가 '특례'를 적용하기로 하자 의료계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1년 가까이 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복귀할 '길을 터주는 조치'라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복귀를 종용하는 '면피용 대책'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정부는 전공의와 의대생에 의정 갈등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팽배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0일 오후 정부서
      2025-01-10
    • 위조한 달러 뭉치 환전하려던 50대, '딱 걸렸다'
      100달러 위조지폐 수십 장을 환전하려던 50대가 은행원에게 적발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위조외국통화행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5시쯤 평택시 한 은행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65매(1,000만 원 상당)를 환전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에게 위조지폐를 건네받은 은행원이 지폐 외형이 이상하다고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지인인 B씨에게 돈을 빌려준 뒤 위조지폐로 돌려받았다"
      2025-01-10
    •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끝내 불구속 기소
      2018년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억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두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공소시효가 임박한 탓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지 않고 불가피하게 전씨를 불구속기소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는 7년입니다. 전씨는 2018년 지방선거 때 경북 영천시장
      2025-01-10
    • 게임 망쳤다고 집 찾아가 상해치사 20대, 징역 12년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은 지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권고형량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27살 이모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22일 새벽 4시부터 5시 20분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또래 지인 A씨를 찾아가 둔기와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씨는 팀을 이뤄 온라인 게임을 함께 하던 A씨가 게임을 망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습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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