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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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1일 오후 2시쯤 이 본부장이 경찰에 출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이 본부장은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과 함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 본부장의 경찰 출석은 박 처장에 이어 입건자들 중 두 번째입니다. 박 처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다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2025-01-11
    • 영암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18억 원 돌파
      영암군의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이 18억 원을 돌파해 2년 연속 전남 기초지자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영암군이 2024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967건에 18억 600여만 원으로 전년 대비 기부건수는 81%, 기부금액은 46% 증가해, 나주시에 이어 2년 연속 2위를 유지했습니다. 영암군의 이같은 성과는 특색 있는 기금사업 시행과 지정기부사업 발굴, 민간플랫폼 도입 등 전국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선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만에 지정지부를 통해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원해 2시간
      2025-01-11
    • "누구 찍었는지 인증샷" 성남시의회 국힘 의원들 무더기 기소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어느 후보를 찍었는지 기표 내용을 사진 찍어 공유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해 6월 제9대 성남시의회 의장 선거 당시 자신이 기표한 용지를 촬영한 뒤 같은 당 시의원 등이 속한 단체 채팅방에 사진을 올린 혐의로 정용환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6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비밀투표의 원칙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투표를 거쳐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소속 이덕수 의원을, 부의장에 같은 당 소속 안광림 의원을
      2025-01-11
    •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숙박업소가 입주한 도심 건물 지하에서 불이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1일 새벽 2시 16분쯤 전북 전주시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계단을 타고 건물 상층부로 빠르게 번졌고, 건물 5~6층에 입주한 숙박업소의 투숙객 등 40여 명이 옥상이나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연기를 들이마셨으며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주차된 차량 중 1대에서 발생했고 주변 주차 차량 2대를 그을린 뒤 출동한 소방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2025-01-11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가족이 머무는 무안국제공항에 의료서비스 지원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무안군은 공항에 자동혈압측정기 2대와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헬스체커기, 발마사지기 4대를 설치해 장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복귀하는 유가족들과 조문객, 현장 근무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공항에는 전남도 총괄 아래 무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보건소와 광주전남의사회, 전남한의사회, 전남약사회가 협력해 현장 진료실, 수액실, 한방진료소, 무료 봉사약국 등 의료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상시 보건 인
      2025-01-11
    • 신안군, 새해부터 '심야 당번 음식점' 운영
      전라남도 신안군이 '신안군 심야 당번 음식점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조례는 섬 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저녁 시간 및 주말에 음식점 영업이 없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증대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안군은 심야 및 휴일 당번 음식점을 지정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심야 당번 음식점 지정 절차는 공모를 거쳐 군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정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지정된 음식점들은 심야 시간에 오후 8시부터
      2025-01-11
    •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도심 건물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현역 군인이 구속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쯤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역 군인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A씨가 건물 화장실로 들어가는 피해자를 따라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머리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이후
      2025-01-11
    • 사찰서 화목난로 추정 화재..70대 승려 숨져
      경기도 동두천시 사찰에서 불이 나 승려 1명이 숨졌습니다. 1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15분쯤 동두천시 한 사찰에서 불이 나 70대 승려 1명이 다락방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목조 건물 51㎡와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에 의해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락방에 있던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1
    • 환자 넘어져 사망..간호사 1심 유죄→2심 무죄 왜?
      환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낙상 사망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에 처해진 간호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간호사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 10일 경북 포항시 한 병원 병동에서 60대 환자 B씨가 낙상 사고로 머리를 다쳐 숨지자, 간호사로서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고 당일 A씨는 B씨가 스스로 신체보호대
      2025-01-11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등 정전..긴급 복구 중
      11일 오전 5시 16분쯤 한국전력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산포면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전기가 끊기면서 난방과 온수 등을 쓰지 못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구조·구급 출동 사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 나주지사는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01-11
    • 새벽에 목포서 유흥주점 불..3명 중상
      새벽시간대 전남 목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1일 새벽 2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보광동 4층 규모 건물의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4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점에 있던 50대 남성 2명과 40대 여성 1명 등 3명이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건물 2~4층에 머물고 있던 5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미처 밖으로 피하지 못한 10여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1-11
    • 박종준 전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체포 없이 귀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3시간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당초 긴급체포 가능성도 전망됐지만, 경찰은 박 전 처장을 돌려 보냈습니다. 박 전 처장은 10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서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대한 성실히 임하려고 노력했고 소상하게 설명해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이유가 무엇이냐', '윤 대통령이 출석을 만류했느냐', '체포 집행 저지선은 본인 구상인가'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답하지
      2025-01-11
    •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육군 부사관과 그의 아내가 생일 식사 중 국민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 6사단 2여단 흑룡대대에서 복무하는 45살 박경목 상사는 지난달 17일 생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강원 철원군의 한 중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119 불러주세요"라고 다급히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곧장 소동이 일어난 주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주방에는 한 직원이 쓰러져 몸이 굳고 입술이 점차 파랗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박 상사의 아내는 정형외과에서 일하며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고 즉시 흉부 압박을
      2025-01-10
    •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한 살배기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아이돌보미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 9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아이돌보미 A씨는 지난해 1월 경기도 성남시 B양의 집 방에서 B양을 안아 재우던 중 칭얼대자, 화가 나 손바닥으로 엉덩이 부위를 세게 3차례 때리고
      2025-01-10
    • 강진군 오는 13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강진군이 오는 13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강진군은 관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하는 등록 여행사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이용객 1인당 최고 2만 7천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센티브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와 관광 일정표를 강진군에 제출해야 합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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