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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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유가족 "'꼬리 자르기' 수사 안 돼...중대법 심판 받아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24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에 따르면 희생자 유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건설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꼬리 자르기 수사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번 참사가 단순히 현장의 우연한 실수가 아닌 '비용 절감'과 '속도전'이 빚어낸 구조적 살인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공공 건축물에서 붕괴 참사가 발생했다는 것은 광주시의 안전 관리 시스
      2026-03-24
    • 여성에 퇴짜맞자 'XX' ...욕설 입모양 담긴 홍보영상 올린 제주청년센터
      제주청년센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홍보 영상이 성차별 등 논란 속에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에는 "제주도 청년에게 여성은 성희롱과 치근덕 대상인가요" 라는 등 최근 제주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게시물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제주청년센터 동아리 멤버 모집 홍보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여성 직원을 등장시키고서는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를 개사해 "제주청년센터에는 아가씨가 이쁘다네" "온 제주 청년들이
      2026-03-24
    • 무안서 화물차·승합차 충돌...80대 사망·3명 부상
      전남 무안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80대 운전자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 팔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주행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0대 여성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가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6-03-24
    • [D뉴스]"신발값은 빼줄게" 바람피워 헤어진 전 남친의 선물 청구서?
      바람피워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선물 청구서'를 돌려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여성 A씨는 지난 20일 SNS에 이 같은 사연과 함께 전 남자친구 B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 사연에 따르면 전 남친 B씨는 이날 A씨에게 자신이 교제 당시 선물한 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선물은 에어팟 맥스, 나이키 운동화, 로지텍 키보드, 딥티크 향수 등으로 모두 합해 330만 원 상당입니다. B씨는 선물을 못 돌려주겠다면 현금으로 돌려달라며 "신발 빼고, 끝자리 떼고 310만 원만 보내라"라고 요구
      2026-03-24
    • 16개월 치 월세 밀려놓고 따지는 집주인 죽이려 한 40대, '징역 16년' 선고
      밀린 월세를 독촉하던 집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경남 김해시 한 주택에서 임대인인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16개월분 상당의 월세를 미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B씨가 밀린 월세를 독촉하고, 자신이 사는 곳으로 따라 들어오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거실 탁자 위에 올려 뒀습니다.
      2026-03-24
    • 술값 요구하자 맥주 쏟고 행패...누범기간 50대 구속영장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한 식당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으며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을 이탈한 A씨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식당 인근에서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2026-03-24
    • 전남농업박물관 "새 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박물관이 28일 쌀문화관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새 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화전놀이 문화를 되새겨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화전놀이는 진달래가 피어나는 춘삼월에 마을의 기혼 여성이 무리를 지어 인근 산천을 찾아 벌이는 집단 놀이활동입니다. 여성들은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고, 떡·국수와 술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춤, 노래, 놀이를 즐겼습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이날만
      2026-03-24
    • 광양매화축제 방문객 71만 명 대기록…"체류형 관광지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방문객 71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개화 절정과 맞물리면서 2024년 유료화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고, 주말에는 하루 13만 명이 몰려 최대 인파가 찾았습니다.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향토 음식점, 카페 등의 참여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에 힘을 보탰습니다.
      2026-03-24
    • 광주서 초등 여아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0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돈을 줄 테니 놀자"며 초등생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24
    • 전남 경찰특공대원, 훈련 중 폭발물 사고로 부상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로 특공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반쯤 경찰특공대가 연습용 폭발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특공대원 1명이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원이 권총을 권총집에 넣다가 오발 사고가 발생해 허벅지를 다쳤습니다.
      2026-03-24
    • 나프타 쇼크에 LG화학 여수 2공장도 결국 가동 중단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생산 시설 가동 중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어제(23일)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 2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여천NCC도 올레핀 전환 공정 가동을 중단했고, 롯데케미칼은 생산시설 가동을 멈추는 대정비작업을 예정보다 3주가량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24
    • 법원 "공익제보 농협 직원에게 명예퇴직금 지급을"
      조합장의 비위를 공익 제보한 뒤 명예퇴직이 거부된 지역 농협 직원이 퇴직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A씨가 지역 농협을 상대로 낸 명예퇴직금 지급 소송에서 퇴직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공익제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열람했다는 이유로 받은 징계가 이미 무효로 판단된 만큼, 이를 근거로 명예퇴직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3-24
    • '재판 거래' 의혹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소명 부족"에 공수처 고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와 뇌물 공여 혐의를 받는 변호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주된 공여 부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김아무개 부장판사와 정아무개 변호사에 대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수사 관련 건을 제외하고는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직접 수사 대상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전주
      2026-03-24
    •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격 입건
      노동 당국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공식 입건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손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화재 발생 3일 만에 이루어진 조치로, 경영책임자가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집중적으로 규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노동 당국은 오전부터 약 10시간에 걸쳐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동시에 손 대표를 본
      2026-03-24
    •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 중 13명 신원 확인...12구 유족 인도
      대전경찰청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14구 가운데 13구의 신원 확인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확인된 희생자 중 12구는 이날 중 유족에게 인도되어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시신 1구는 훼손 정도가 심해 현재 DNA 추가 정밀 감정을 시행 중이며, 이날 현장 추가 수색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조각들에 대해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유족들이 장례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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