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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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목포해양대 침수...목포시, 재발 방지 총력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51m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위 상승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도록 배수 능력을 보강했으며, 해당 사업은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추진됐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시설 침수가 집중호우 (강우량 161.5mm 최대 시우량 66.4mm) 발
      2026-08-18
    • "일찍 가도 소용없다"…서울세계불꽃축제, 오전 10시부터 주차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여의도 일대 주차 수요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고르게 몰리면서, 특정 시간대를 피하더라도 주차난을 피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18일 다음 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최근 2년간 주차장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주차 수요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축제일을 포함해 8일간 여의도동에서 발생한 주차장 조회는 17만 9천여 건으로, 같은 기간 전국 조회 건수의 6.9%를 차지했습니다. 여의도동은
      2026-08-18
    • 군 공항 이전 예정지 '무안농지' 2천여 필지 심층 조사
      광주 군 공항 이전 예정지인 무안군 관내 농지 2,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수조사가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 일환으로, 7월 말까지 무안군이 기본조사를 마친 10대 심층 조사 대상 중 관내 2,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심층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그동안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관리 등을 통해 축적해 온 현장조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10대 심층 조사군 중에서 공유취득 농지의 일부를 대상
      2026-08-18
    • 전남광주특별시, 고독사 위험자 2,708명 발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까지 4개월간 22개 시군 1인 가구 3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자 발굴 기획 조사'를 해 고독사 위험자 2,708명을 발굴했습니다. 연령별로는 노년층이 1,341명(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장년층 1,217명(45%), 청년층 150명(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 정도별로는 저위험군이 2,257명(8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위험군은 418명(15.4%), 고위험군은 33명(1.2%)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기획 조사는 체납, 자살 위험, 알코올 질환, 치
      2026-08-18
    • 해남·진도 배추 농가 대상 작목전환 추진
      가을배추와 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작목전환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해남과 진도 지역 농가가 휴경을 하거나 귀리나 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보조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읍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 가을배추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2.7%, 겨울배추는 3.6% 증가하는 반면, 1인당 김치 소비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공급 과잉을 우려했습니다.
      2026-08-18
    • 광주 지역 전기차 413대 보조금 추가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이번 추가 보조금은 전기차 413대에 대해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2,643대의 보급을 지원했습니다.
      2026-08-18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곳곳서 추모행사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18일 기념관 컨벤션동에서 김 전 대통령이 군사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기록을 통해 신념과 내면을 다져간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 '내면의 기록'을 개막합니다. 또, 18일 오전 11시에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도 개최됩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도 18일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생가 참배와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2026-08-18
    • 흉기난동 부실대응에 생활고까지...법원, 피해 가족 소송구조 결정
      지난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이 항소심 소송비용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인천지방법원에 신청한 항소심 관련 소송구조가 최근 일부 인용됐습니다. 소송구조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당사자를 위해 법원이 인지대와 송달료 등 소송비용 납부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입니다. A씨 가족은 항소심 재판 진행에 필요한 인지대 등 소송비용이 600만 원에 달해 큰 부담이 된다며 소송구조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이들
      2026-08-18
    • '운명의 20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정부ㆍ서울시 협의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오는 20일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협의를 시도할 예정인데, 정부는 용산공원 개발을 전제로 공급 방식을 논의하려 하고, 서울시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용산공원을 주택용지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의 대규모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용산공원 내 어린이공원 일대를 개발해 주택난 해소 신호
      2026-08-18
    • 국립의대 신청 마감 임박...목포대-순천대 합의 '난항'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의대 신설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이번에도 서로 의대를 두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후 회동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대학 통합 신청서 제출 기한을 이달 10일로 연장해 줬지만 두 대학이 접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2030년 개교할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오는
      2026-08-17
    • "'5·18 폄훼' 이진숙 징계 거부...역사적 퇴보"
      국민의힘이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폄훼한 이진숙 의원 징계를 거부한 데 대해 5월 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5월 단체들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던 윤석열보다도 역사적으로 퇴보한 것"이라며 "망언을 막지도, 사후에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공당으로서 의무를 포기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토론회에서 광주 정신을 '부정과 불임의 회오리바람'이라 정의하고, 공수부대의 발포를 정당화하는 등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26-08-17
    • 연휴 기간 220mm 집중호우...피해 신고 145건 접수
      광복절 연휴 기간 전남광주에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7일 오전 9시 5분쯤 곡성군 옥과면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고, 앞서 아침 6시 40분쯤에는 여수시 중흥동의 한 도로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습니다. 16일 새벽 5시 45분에는 목포시 호남동의 한 주택이 빗물에 침수돼 주민 2명이 구조되는 등 연휴 기간 14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여수 돌산 221.5mm, 해남 솔라시도 217mm, 영암 삼호 187.5mm 등 많은
      2026-08-17
    • 천사섬 신안 땅콩 브랜드화 시동...재배면적 확대가 관건
      【 앵커멘트 】 제주도에 우도 땅콩이 있다면 천사섬 신안에는 자은 땅콩이 있습니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란 자은 땅콩은 알이 굵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안군이 마침내 자은 땅콩을 전국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래 성분이 많은 사질양토가 널리 분포돼 예로부터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신안군 자은도. 마땅한 일손이 없어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온 땅콩 재배 농가들이 최근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공모를 통해
      2026-08-17
    • 전남권 여행은 '반값 여행'...섬 여행 반값 상품도 출시
      【 앵커멘트 】 강진에서 시작된 반값 여행이 다른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권 아름다운 섬들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화정동에 사는 윤석희 씨 가족은 2박 3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찾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은 물론 '반값 여행'의 혜택도 누리기 위해섭니다. ▶ 싱크 : 윤석희 / 서구 화정동 -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살아있는 체험으로 경험해 보고자 강진에 오게 됐고, 특
      2026-08-17
    • 부시장 후보 공개 후 배심원 21명 교체...공정성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분야별 후보자가 공개된 이후 시민배심원단 20%가 교체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미섭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28일 분야별 부시장 후보자 10명을 공개한 이틀 뒤에 전체 배심원단 108명 가운데 21명을 행정절차 없이 교체했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처음 진행하다 보니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민 시장은 지난 6일 산업 분야 부시장에 백승주, 시민주권 분야에 윤난실 후보자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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