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설 연휴에 음주운전하다 전신주 '쾅'...20대 남성 붙잡혀
      설 연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의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2026-02-15
    • 고려청자, 역에서 만난다...강진역 상설 전시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특별한 부스를 마련해 상설 청자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들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으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
      2026-02-15
    • 여성 업주 가게 노려 "음식에서 이물질 나와" 현금 요구...자영업자 사기 주의
      음식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속여 자영업자들의 돈을 뜯어내는 사기 범행이 대전에서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구 선화동 한 빵집에 중년 남성이 찾아와 "여기에서 산 빵에서 이물질이 나와 치아가 부러졌다"며 업주에게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치료비와 검사비 등으로 14만 원을 요구한 이 남성에게 업주가 보험 처리를 안내하자 남성은 화를 내고 위협적인 행동을 할 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이 남성은 업주가 현금 일부를 쥐여준 뒤에야 매장을 떠났습니다.
      2026-02-15
    • 크루즈컨트롤 믿다 '쾅'...ACC 작동 중 5년간 20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컨트롤(ACC)을 켜고 운전하던 차량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매년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15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고속도로에서 ACC를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총 2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2021년 1명, 2022년 4명, 2023년 2명, 2024년 11명, 2025년 2명 등 매년 발생했습니다. 사고 사례를 보면
      2026-02-15
    • "에버랜드·롯데월드가 아니네"...설 연휴 1위 관광지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 기간 T맵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코엑스(총 9만 3,274건)였습니다. 2위는 에버랜드(6만 5,080건), 3위는 롯데월드(5만 7,867건)로 나타났고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고양 킨텍스, 강원 속초시 해변, 인천 월미도 등
      2026-02-14
    • '친누나 살해' 30대 끝까지 진술 거부...검찰 송치
      경기 남양주시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송치됐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정오∼오후 3시 사이 남양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집안에 쓰러져 있던 B씨는 다른 가족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가 범행 예상 시간에 집에 왔었던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원래 A씨는 누나 B씨와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 범행 약 2주 전 B씨와 심
      2026-02-14
    •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7년 불복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12&
      2026-02-14
    • 무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백신까지 지원 확대
      무안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무안군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존 생백신에 더해 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 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 접종해 주고,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2026-02-14
    • 올해부터 광주 모든 중·고생에 '꿈드리미' 바우처 지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합니다. 2024년 도입된 꿈드리미 사업은 해마다 지원 대상을 늘렸고, 이번에 전면 시행됩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 원과 고등학생 1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교육경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꿈드리미 관련 정보가 일체 제공되고, 부정 사용 시 환수·이용 제한 등의 조처를 하게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추진...공모 신청
      전남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광양만권에 유치하기 위해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정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발표평가에서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필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 앵커멘트 】 아삭아삭한 식감과 입안을 감싸는 달큼한 맛이 일품인 진도 봄동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품질이 좋아 수확이 되는대로 팔려나가면서 겨울철 농가 소득에 적잖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삭막한 겨울 밭 한켠에서 푸르름을 머금은 봄동 캐기가 한창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나가며 속을 꽉 채운 봄동은 보기만 해도 생기가 넘쳐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진도 봄동은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며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을 더합니다. ▶ 인터뷰
      2026-02-14
    • 지난해 광주·전남 임금체불액 1,659억...피해자 16,620명
      건설 경기 불황 등 여파로 광주·전남 연간 임금 체불액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의 임금체불 총액은 1천6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금체불 인원도 1만 6,620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광주 광산구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 경기 불황 등이 이어지면서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해안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들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선박 소유주를 찾기 어렵고, 면허가 있는 선박은 강제 조치도 쉽지 않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선체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한때 거문도를 오가던 여객선 조국호인데, 폐선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해 사실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여수 국동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치 선박들이 즐비하고, 내부는 쓰레기
      2026-02-14
    • 나주 영산강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열려
      설 연휴를 맞아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화려한 연날리기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백 미터에 달하는 줄연과 용 모양의 대형 창작 연들이 영산강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기차기와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가훈을 쓰며 새해 복을 기원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4
    •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행렬이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광주전남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들.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한 무리의 관람객들이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산림욕을 하며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강명철 / 인천광역시 - "TV에서 많이 봐가지고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보기 좋아요. 나무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돼 있고
      2026-02-1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