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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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미래산업도시 청사진 마련...12개 과제 발굴
      목포시가 해상풍력과 차세대 조선, AI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도시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미래산업도시 전환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국가 거점 구축과 미래 조선해양산업 메카 조성, AI 융합 미래산업도시 도약 등 3대 전략 분야에서 12건의 핵심과제를 발굴했습니다. 목포시는 발굴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026-05-09
    • 민주당 광주시당, 6·3지방선거 후보 104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주 지역 후보자 104명을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장 5명과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62명, 광역비례 3명, 기초비례 10명으로 기초단체장 후보로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북구 신수정, 광산구 박병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로는 장애인 분야 이순화, 청년 분야 박민영, 노동 분야 박만 후보가 공천됐습니다.
      2026-05-09
    •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 개최
      제5회 앙드레김 패션쇼 '한복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오늘(9일) 목포 유달예술타운 3층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패션의 영원한 거장 앙드레김의 예술적 혼이 담긴 무대로 백색의 순수함과 화려한 자수,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복 워킹 심사와 패션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이 사람'...실명·사진 SNS서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장 모씨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되고 있으며,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고, 오는 14일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2026-05-09
    • 부동산 한파 속 '바다조망'과 '합리적 분양가'가 생존 키워드
      【 앵커멘트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관광 1번지'로 떠오르며 고공행진을 이어왔던 여수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한때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부동산 열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이제는 '바다 조망'과 '합리적 분양가'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개발 부지입니다. 1,7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가 2년 만에 공급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
      2026-05-09
    • 20년 공짜 사용 뒤에도 '버티기'...광주시, 법적 대응
      【 앵커멘트 】 민간업체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20년간 사용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소유권을 넘기지 않아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달 수익이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만 9천 제곱미터, 축구장 3개 크기의 대형 주차장입니다. 5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지난 1995년 민간 자본으로 지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을 지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 운영권을 보장받았는데, 지난
      2026-05-09
    • "층간소음 갈등" 20대, 엘리베이터서 위층 주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마주쳤던 당시 흉기를 소지했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
      2026-05-09
    • 해양쓰레기 줍던 60대, 테트라포트 3m 아래로 추락 '중상'
      전남 신안군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업체 직원이 테트라포트(방파제) 사이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 인근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던 60대 직원 A씨가 테트라포트 사이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인 크레인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지역신문 결혼 소식 악용...60대 빈집털이범의 치밀한 수법
      지역신문에 실린 결혼식 소식을 보고 혼주 주소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절도와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원과 경북, 충남, 충북 등에서 8차례에 걸쳐 9,0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역일간지에 자녀 결혼식 소식이 실린 지역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집 주소를 알아낸
      2026-05-09
    •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5개 훔친 80대 할머니에...경찰, 처벌 대신 도움
      오랜 기간 병든 남편을 돌봐온 80대 여성이 남편에게 주기 위해 단팥빵을 훔쳤다가 경찰의 선처와 지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오후 2시쯤, 80대 여성 A씨가 고양시의 한 빵집에서 단팥빵 5개를 훔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20여 년 동안 지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돌봐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빵을 훔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좋아해서"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단순 처벌보다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2026-05-09
    •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장 女 관장·직원,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수법 썼다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의 범행 당시,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썼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사용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번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썼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가루로 만든 뒤 B씨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 '음주운전 잡는' 교통경찰이...음주운전 단속 뒤 또 운전하다 사고
      현직 교통 경찰관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직후 다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8일 밤 11시 40분쯤 울산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연락할 가족이 없다”는 취지로 단속 경찰관에게 말한 뒤 차 키를 돌려받았
      2026-05-09
    • “저녁에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라면 봉지 버리면 수 십만 원 과태료?”...생활 밀착형 가짜뉴스 주의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요금이 50% 더 나온다'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낮 시간대 전기요금은 낮추고 저녁과 밤 시간대 요금은 올리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이뤄진 것은 맞지만, 이는 산업용 전기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택용 전기요금과는 무관합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매기는 이른바 '계시별 요금제'도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매우 제한적으로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생활밀착형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을
      2026-05-09
    • 전남 직업계고 재학 중 '산업기사' 취득 시대 연다
      전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정 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합니다. 과정 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등학교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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