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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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초대 통합시장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 유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기업과 투자 유치'를 꼽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시도민 천 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초대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유치'를 지목했고,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균형발전 상생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20조 원 규모의 예산은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기존 3곳의 청사를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우세했습니다.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사전투표수 정확히 일치" 국민의힘 검증 요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전투표소 4곳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 낙선한 후보 측이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의 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개표 결과입니다. 민형배 후보가 1,401표, 이정현 후보가 120표를 얻으며 두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이
      2026-06-10
    • 민주당 지선 책임론 부각 속 전당대회 후보들 분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던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12일 민주당의 본향 광주를 찾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열어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발
      2026-06-10
    • 반도체 이어 '미래차 초대형 투자'도 기대↑
      【 앵커멘트 】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실증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미래차 산업 투자도 확대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이 올해 연말쯤 광주에 투입됩니다. 자율주행용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고,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시범 운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애초 광주 도심을 달릴 자율주행차는 200대 규모였는데, 차량 투입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걸로 파악됐습니
      2026-06-10
    • 새 얼굴 기초단체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잰걸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광주 기초단체장들이 인수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새 인물로 바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취임 100일 우선과제 선정 등에 들어갔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도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습니다.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통합시장 인수위 첫 회의…9일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 간담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와 시의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오늘(7일) 나주에서 첫 회의를 갖고 시정 핵심과제와 구체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의원 당선인들도 오는 9일 통합의회 출범을 위한 첫 공식 간담회를 엽니다. 시의원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영암에서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회 운영체계와 조직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7
    • 김민석 총리 "호남 초광역 대전환, K-황금시대의 출발점"
      【 앵커멘트 】 오늘(6일) 열린 KBC '뉴호남포럼'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K-황금시대'의 선언과 함께 호남의 초광역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방주도성장의 출발점이 바로 호남이 될 것이라며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을 공언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뉴호남포럼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K-황금시대'의 입구에 서 있다며, 호남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해방 100년이 되는 20
      2026-06-06
    • 민형배 "조만간 정부·기업 반도체 관련 발표 있을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머지않은 시간 내에 정부 또는 기업의 반도체 관련 발표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오늘(6일) KBC 뉴호남포럼에서 '메가시티 비전과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조금 전 김민석 총리도 귓속말을 통해 '뭐가 와도 온다'라고 말했다"며 "반도체 관련된 뭐가 와도 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전남 광주를 AI 반도체와 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가 결합된 대한민국 남부권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06
    • '통합 청사진' KBC 뉴호남포럼, 국무총리·300여 명 당선인과 함께 열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KBC 뉴호남포럼'이 오늘(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뉴호남 시대'의 비전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 행정과 경제, 교육 등을 하나로 통합한 인구 320만 '초광역 메가시티'가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이 '뉴호남시대'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서진 / K
      2026-06-06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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