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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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 숨기고 검증 막고"…민주당 '깜깜이 경선' 후폭풍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났지만, 결과를 숨기는 '깜깜이' 방식과 여론조사 오류 의혹이 겹치며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원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한 민주당 공천 시스템을 향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달여 기간 동안 3번의 투표를 거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예비 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투표 참여율은 물론 득표율마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결선에서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2,300여 명이 전남 지역을 선택하면 전화
      2026-04-17
    • 광주 4개 선거구에서 중대선거구제 최초 도입 합의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등 4곳에서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과 동남갑, 북갑, 북을 등 4개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도 지역구 의원 대비 10%에서 14%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2026-04-17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김영록 "결과는 승복...'깜깜이 경선'은 문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는 승복하면서도 '깜깜이 경선'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의 응답률 등 세부사항은 물론 후보별 득표율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 스스로 경선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남으로 응답하면 전화가 꺼지는 사례가 2천3백여 건 발생해 다시 조사를 한 것도 유권자들의 제보로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4-16
    • 손혜원 전 국회의원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무죄를 받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5년 전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 온 손혜원 전 의원은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손 전 의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선거구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 간 3파전이 예상되고있습니다.
      2026-04-15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오늘(15일) 광주 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주의 교육, 학생생애 책임교육, 인재양성 교육, 평생문화교육 등을 제안하며 통합특별시를 세계 속의 K-교육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5
    • 마감 하루 앞둔 정개특위, 논의 중단..."지도부 물밑 협상"
      【 앵커멘트 】 내일(16일) 활동이 마감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선거제도 개편과 선거구 확정 등에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 간 이견 탓인데, 여야 지도부가 물밑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극적 합의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치된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여야 간 이견으로, 회의가 중단되는 등 특위 운영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중대선거구 확대를 비롯 선거구 조정, 시도 통합에 따른 의원정수 조정 등 주요 쟁점은 논의가
      2026-04-15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 결과 발표...밤 12시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5일) 밤 12시,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에 대한 결과를 추가로 발표합니다. 결과 발표 예정지는 2인 결선이 치러지는 순천시와 담양군, 장흥군, 구례군, 영광군 등 5곳과 3~4인 본경선이 진행되는 무안군과 완도군 2곳 등 모두 7곳입니다. 무안군과 완도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추후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4-15
    • 화순군에서도 대리투표 의혹…민주당 경선 혼탁 양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대리 투표와 명부 유출 등 각종 부정선거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15일)까지 경선이 실시될 예정인 지역 3곳에서 경선 일정이 중단됐고, 각종 소송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군의 한 마을입니다. 한 남성이 동네를 돌며 마을 주민들의 핸드폰을 되돌려 줍니다. ▶ 싱크 : 남성 (음성변조) - "전화기. 어떤 것이 기여? 요것이 기여?"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ARS 대리 투표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제보
      2026-04-15
    • 민형배 "시민주권정부·균형성장·복지도시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민형배 후보가 시민과 함께 전남광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시민주권정부 수립과 지역 균형성장,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등 3대 대전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통합 과정의 난관에 대해서는 "이해관계 충돌과 불안이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과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민 후보는, 오
      2026-04-15
    • "광산을 보선 요동친다"…민주당 '전략공천'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국회의원이 확정되면서,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가 현실화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략 공천을 예고했는데, 벌써부터 후보군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의원의 사퇴 시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오면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도 오는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집니다. 촉박한 일정 탓에 경선이 어려워지자, 민주당의 전략 공천 대상자가 누가 될지 관심입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0일 최고위)
      2026-04-15
    • 강진서 대통령 사진·문구 담긴 현수막 '논란'
      강진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의 현수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공표와 대통령 초상권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며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026-04-14
    • 전남 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모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명목으로 주민 12명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식당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B씨는 모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5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지난달부터 선거구민 440여 명을 추가로 초대해 29회에 걸쳐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4
    • 진보당 "전남광주 통합 예산 지원·의원 정수 확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정부의 통합 예산 지원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필수 통합 예산 576억 원이 정부 추경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차선책으로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도 간 정치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으로 광역 의원을 50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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