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금품 수수 7명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정당의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친척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권리당원 6명을 모집해 당비 6만 원을 대납하고 지난 3월에는 권리당원 등 9명에게 "02로 오는 전화를 잘 받아 달라"며 현금 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9명 가운데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한 5명을 제외한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5-20
    • 영광군수 선거 조국혁신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영광군수 선거에서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석하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습니다. 정원식 후보는 오늘(20일) 상호 존중과 깊은 배려를 바탕으로 연대하기로 했다며 이석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김한균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2026-05-20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전남광주 지선·보선 후보들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일(2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민주광장 공동 선언식에 참석하고,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 종단 유세로 표심을 공략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목포와 광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진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전남 동부권 유세를 시작합니다. 광산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도 수완지구 등지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치열
      2026-05-20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전남선관위 전과기록 누락 예비후보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기록을 누락한 군수 후보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누락된 전과기록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후보자의 경력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범죄인만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9
    • "4시간 만에 광주에서 강릉 간다"...민주당, '강호축' 철도망 구축 공약
      【 앵커멘트 】 그동안 호남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느라 하루를 꼬박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으로 단축될 날이 멀지 않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강원과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지방선거 광역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강원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철도망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해 경부선과 함께 전국을 'X자형'으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
      2026-05-19
    • 광주·전남 80명 무투표 당선에 "독점정치 폐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광주·전남에서 8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자 야당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진보당은 유권자의 선택권을 빼앗는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를 촉구했고,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민주당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야당 4곳은 단독 입후보 시 찬반 투표를 치르게 하고 정당별 후보 수를 제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2026-05-19
    • '사법리스크' 안은 민주당 후보들...피해는 지역 사회 몫
      【 앵커멘트 】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거나 수사를 받는 후보들이 그대로 공천을 유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자칫 무더기 재선거로 이어질 경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역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위해 다른 후보의 측근에게 금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현직 전남도의원.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을 거머쥐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
      2026-05-19
    • 손훈모 후보, 경찰 압수수색 "전혀 무관...도덕성 입증받아"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최근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후보 캠프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로,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제 수사 대상이 된 관계자는 손 후보와 어떤 금전적 거래나 공모도 없었다면서 "이미 당내에서도 현미경 검증을 통해 도덕성
      2026-05-18
    •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노조위원장 등 2명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군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위원장 A씨는 지난달 초 노조원 400여 명 가운데 17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예비후보 B씨를 지지하기로 결정해 놓고도 노조원 전원이 지지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C씨도 지난달 소속 단체 회원들과 논의 없이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단독으로 결정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8
    •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5·18 서울기념식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정 후보는 "5월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다"고, 오 후보는 "오월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를 더 반석 위에 세우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5-18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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