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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항-관매도 직항노선 20일부터 운항 시작
      진도항과 관매도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오는 20일부터 운영됩니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진도항에서 오전 8시 40분 출발하는 직항 노선과 오후 3시에 출발해 창유항을 경유하는 관매도항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관매도 직항노선은 오는 8월 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이용객 추이에 따라 10월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2019-07-15
    • 신안 천일염 생산 오늘부터 중단
      신안 천일염 생산이 오늘부터 전면 중단됩니다. 신안 천일염 생산자 비상대책위는 천일염 가격 폭락에도 정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자구책으로 오늘부터 생산과 판매를 전면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천일염 산지 가격은 20kg 당 1800원에서 2천원 선으로 지난 5월 평균 3천6백 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9-07-15
    • 교육부 "강동완 조선대 총장 직무 복귀 가능해"
      교육부가 권한 회복 여부를 놓고 논란에 휩싸인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즉각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강 총장에 따르면, 강 총장 측이 교육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임 취소 결정의 효력에 관해 질의한 결과 교육부는 임용권자 또는 징계권자의 별도 복직 처분 없이 효력이 발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조선대 측은 "아직 법인에는 공식적으로 접수된 교육부 공문이나 유선 통지가 없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해 후속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07-15
    • "커피 타와"..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내일 시행
      내일(16일)부터 직장내 지위를 이용해 업무와 상관 없이 고통을 주는 행위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직장내 지위·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반드시 같은 회사에서 상사가 가해자가 되는 게 아니라, 동일 직급이라도 인사팀이나 감사팀 등 직무에 따라 우위를 지니면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관계의 우위는 나이·학벌·성별·출신지역 등으
      2019-07-15
    • 카엘렙드레셀ㆍ쑨양 등 세계적 스타 속속 입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수영 스타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 MVP이자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꼽히고 있는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과 여자부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는 내일 저녁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아시아의 에이스 중국의 쑨양은 어제(14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선수촌 입촌을 완료했습니다.
      2019-07-15
    • 광주문학관 건립 탄력..내년 북구 시화마을 일원 착공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광주문학관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지 관리 비용 최소화와 구체적 수익 창출 방안 그리고 세부 운영 계획 마련 등을 조건으로 사업비 171억 원의 광주문학관 건립 사업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안에 전시자료와 유물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그리고 건축설계 공모 등을 마치고 내년 하반기에 북구 시화마을 일원에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7-15
    • 후쿠오카 조직위 "광주 수영대회 고효율..성공 확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차기 개최지인 일본 후쿠오카 조직위원회가 효율적인 광주의 경기 시설을 극찬했습니다. 이리에 요시마사 단장을 비롯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대회 준비단은 오늘, 광주 수영대회의 시설들이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대회 취지에 부합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준비단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광주에 머물려 주요 경기장과 메인프레스센터 등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2019-07-15
    • 2020학년도 광주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2020학년도 대입을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2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대입 분야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해 수시 대비 지원전략을 전하고, 의·치·약대 지원 수험생을 위한 특강도 진행됩니다.
      2019-07-15
    • 원금 2배 받아낸 조폭 고리사채업자 2명 구속
      연 이율 100%가 넘는 고리로 원금의 2배를 받아내고 채무자의 가게까지 빼앗으려 한 불법 사채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자영업자 등 피해자 3명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6개월 동안 연 120%의 높은 이율을 적용해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이자를 갚지 못하면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피해자 중 한 명을 협박해 운영하던 가게 임대차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해 주점 운영권까지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7-15
    • 3분기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다시 하락세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1분기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광주지역 제조업체 134개사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 106에서 19포인트 하락한 87로 집계됐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호전, 미만이면 악화를 전망하는 기업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2019-07-15
    •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 호남대 명예박사학위
      훌리오 세자르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이 호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호남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마글리오네 회장에게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과 치과 전문의로서 인류 건강복지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올해 83세의 마글리오네 회장은 우루과이 출신으로 남아메리카 수영연맹 회장과 우루과이 체육부 장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9-07-15
    • 마트·슈퍼마켓 2만 3천 곳, 日제품 판매 중단
      일본의 수출 규제에 반발한 마트와 슈퍼마켓의 일본 제품 판매 중단 조치가 확대됩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네마트와 슈퍼마켓 2만 3천여 곳이 일제 판매 중단에 나선 가운데, 한국마트협회가 매대에서 일본 과자류 등 1백여 개 제품을 철수할 예정이며 편의점주도 일본 제품을 추가 발주하지 않는 방식으로 판매 중단에 나섭니다. 한상총련은 수출제한 조치는 위안부·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보복이라며 지난 5일부터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2019-07-15
    • 광양산 신선 농산물 수출량 해마다 늘어
      광양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애호박 등 광양산 신선 농산물의 지난해 수출량은 927톤으로 2017년에 비해 5% 증가했고, 올해는 수출량이 천 톤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농산물 수출 농가에 물류비의 1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07-15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베스텍
      산업의 근간이자 모든 제품의 외형을 결정짓는 금형. 그만큼 정교하게 만드는 기술이 중요한데요. 원재료를 성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1998년 창사 이래 금형관련 부품의 개발과 생산만을 고집해온 전문 중소기업, 주식회사 베스텍입니다. ▶ 인터뷰 : 김성봉 / (주)베스텍 - "저희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프레스 금형에 들어가는 표준 부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스 스프링이라는 게 대표적인 제품인데요. 이 제품
      2019-07-15
    • 병원서 시비..다른 환자 밀쳐 숨지게 한 50대 징역 2년
      병원에서 시비를 벌이다 다른 환자를 밀쳐 넘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2월 전남의 한 병원 병실에서 시비가 붙은 60대 환자를 밀쳐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8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뇌출혈 등으로 보름여 뒤 숨졌습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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